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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독

이라고 하면 웃기지만....

왜냐.. 낮에 밭을 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쨌든 낮에는 초딩과 놀아주고 (수족관에 박물관에......)

밤마다 논문, 보고서 작업하려니 죽을 맛이다.

어제(가 아니라 오늘) 세 시 넘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palpitation & arrhythmia 가...

panic attack 이란게 이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정신이 말똥말똥....

그래서 한 동안 잠을 못 이뤘더니...졸려 죽겠다.

그리고 palpitation 은 지금도 지속되는 듯...

 

 

낼부터 연정이가 캠프에 가면 규칙적인 생활 시작... 그러면 좋아지겠지?

8시 출근, 4시 퇴근...

 

커피나 한 잔 마셔야겠다.

근데 palpitation 더 심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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