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을 수정했더니 파이어폭스에서는 css가 적용되지 않아 완전히 깨져 나왔었다. 어디를 손봐야할지 몰라 계속 그냥 뒀었는데 시험삼아 css 편집화면에서 '미리보기'를 눌렀더니 제대로 나오는 거다. 페이지 소스를 보니 jinbo_preview.css를 읽어온다. 돌아가서 다시 확인하니 마찬가지로 화면이 깨져나온다. 아예 페이지 소스에 를 추가해줬다. 이제 파이어폭스에서도 css가 적용되서 나온다.
무슨 조환지 모르겠어요~~~ zz
스킨을 수정했더니 파이어폭스에서는 css가 적용되지 않아 완전히 깨져 나왔었다. 어디를 손봐야할지 몰라 계속 그냥 뒀었는데 시험삼아 css 편집화면에서 '미리보기'를 눌렀더니 제대로 나오는 거다. 페이지 소스를 보니 jinbo_preview.css를 읽어온다. 돌아가서 다시 확인하니 마찬가지로 화면이 깨져나온다. 아예 페이지 소스에 를 추가해줬다. 이제 파이어폭스에서도 css가 적용되서 나온다.
무슨 조환지 모르겠어요~~~ zz
결론을 알고 있는 평화로움이 숨막혔다.
영화는 설명이 적고 불친절하다. 위기감은 뜸을 들이지 않고, 한꺼번에 터져나온다.
역사를 화면에 담는 데에는 어떤 게 필요할까?
어떻게 담아야 잘 담은 걸까?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이 떠올라 격해졌다.
근데,
왜 연못에 고래가 뛰노는걸까?
http://www.vop.co.kr/A00000201323.html
한통계약직 투쟁을 담은 '이중의 적'을 봤다.
참, 뿌리깊다.
모든 투쟁에 걸쳐있다.
노동자를 배신하는 노동자들을 관료주의 탓으로만 돌릴 수 있을까?
현장파는 배신하지 않았던가?
...그리고, 나는 배신하지 않을까?
/
총학생회 일이 하나 기억난다.
통학버스 계약 문제로 학교와 학생과 통학버스 노동조합 사이에 갈등이 있었다. 같이 학내 비정규직 조직을 선거 목표 중 하나로 걸었던 사람들이 너무 쉽게, 통학버스 지입 노동자들의 고용조건을 불안정화 시키는데 합의하려 했었다. 비용절감을 통해 학생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이유로.
현실은 쉽게 착간된다. 누구의 시선도 올곧지 않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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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조차도 모르던 미리보기와 실적용의 차이를 극복할 방법을 알아내셨네요~_~!!
불로그 만든 친구한테 물어봐서 수정할 수도 있지만, 지금 개편하고 있어서 그냥... 쩜만 기달려달라 말씀드릴 수밖에... 'ㅅ'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