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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라고 여겼던 일들이 뒤집히고,
상식이라고 여겼는데, 왜 상식이냐고 묻는다.
이러한 일들은
거대한 사회에서 뿐만 아니라
점점 더 가까이 일상으로, 점점 더 자주 일어난다.
상식도, 원칙도 없어지는 것 같다.
세상을 바꾸자고 모인 사람들 속에서조차 말이다.
내가 잘못된 것일까?
내가 상식으로 여기는 게 사실은 상식이 아닌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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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버텨야하는데...
웬만하면 버텨야하는데...
믿음은 점점 엷어지고,
나는 점점 "나" 속으로 도망가고 싶다...
댓글 목록
산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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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가 젤 자주 하는말,"그런 편견은 버려요!"
상식이나 원칙이란게 어디 있나요?
항상 바뀌는 것이 상식이고 원칙이지요...
그걸 버리고 새로운 상식과 원칙을 만들고 지켜 보시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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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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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공자님 같은 말씀만 하시넹..그래도 '항상 바뀌는 것이 상식이고 원칙이지요..'요말은
맘에 드네요.^^ 뭔일 있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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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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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29/30/?...0602/0603/?술한잔 합시다...울적하거나?? 다시 걷고 싶을때???전화주세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