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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2

물고기2 토막난 물/고/기*가 물었다. "나 물고기 맞죠? 그쵸?" "..." * 토막난 물/고/기 : 이때부턴 사람들은 '물고기'라 부르지 않고 '생선'이라고 부른다. 아니 좀 더 큰물고기를 잡으려는 어부는 '미끼'라고 부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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