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2010/04/08 18:15
2010/04/08
거제로 파견온지 4일차.. 아직 모텔에서 묵고있고..
빨래도 해야하는데..
이 곳 상황은 열악하기 그지없고..
밤마다 조금씩 향수병에 시달리고 있고..
시차적응이 아직 안되서 그런건지 조금 힘들다.
아 정신없는 봄 날..
하루쯤 정리하면서 쉬고싶은데..
아 어려운 나날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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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입대니... 향수병은 더욱 깊어질테고 ㅋㅋ
아니 이 분이 지금 기름을 부으시네ㅎㅎ
엠피삼은 잘 듣고 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