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가 노동자 주인되는 그날까지 투쟁하여라...........민주노총가
뭉클 거리며 터질거 갇다 아구통 이 터지도록 악 물고 외쳐 밨어요 돌아 온건 방패 였고 곤봉이 였다
아무말도 그냥 서 있는 저 장승이 부럽구나
갈데가 없다 아무데도 설 곳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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