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난 또 투쟁한다
붉은깃발 붉은머리띠
당당하게 맞선다
없는자의 숨 빼앗는
있는자만의 권력인가
찢겨지고 밣혀져도
파견법철폐
간다 모두비켜라 세상에목놓아
운다 파견노동자의 피울음소리
외친다 세상에게 외친다 파견악법철폐
또 다시 일어선다 파견직 보호받을때까지
2.미친듯이 소리친다
오늘의 난 또 투쟁한다
파견철폐 검은머리띠
자신있게 외친다
약한자의 숨 조이는
강한자만의 특권인가
비참하게 쓰러져도
파견법철폐
간다 모두비켜라 세상에 목놓아
운다 파견노동자의 피울음소리
외친다 세상에게 외친다 파견악법철폐
또 다시 일어선다 파견직 보호받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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