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렵다
세상이 가렵고
내가 가렵다
저울 같은 세상
달을 수 없는 세상
나무에 달아버릴까
아~~~평등은 잠이 들었다
깨울 수 없는 깊은 잠에 빠져 들었구나
저들 저 새끼들
우울증에 걸려 그물에 걸려
너
오늘 내 오라줄에 걸려든 너
이리 오너라
너는 사람
거므 튀티한 너
너 이새끼
개새끼 너
이주 너 이리 와~~~~~~~~~~~~~~
주봉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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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파이팅.. 이말만 하니까 지겹지요?
그래두 생각나는게 이말뿐이니 우찌 할까요,
울어도 되나요?
봉 아저씨 블로그닷. 건강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