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지만.라쥬.마숨.미안해.정말.미안해

2007/12/13 23:54

가렵다

 

세상이 가렵고

 

내가 가렵다

 

저울 같은 세상

 

달을 수 없는 세상

 

나무에 달아버릴까

 

아~~~평등은 잠이 들었다 

 

깨울 수 없는 깊은 잠에 빠져 들었구나  

 

저들 저 새끼들

 

우울증에 걸려 그물에 걸려

 

 

오늘 내 오라줄에 걸려든 너

 

이리 오너라

 

너는 사람

 

거므 튀티한 너

 

너 이새끼

 

개새끼 너

 

이주 너 이리 와~~~~~~~~~~~~~~

 

주봉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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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chesterya 2007/12/14 01:28

    파이팅.. 이말만 하니까 지겹지요?
    그래두 생각나는게 이말뿐이니 우찌 할까요,
    울어도 되나요?

    perm. |  mod/del. |  reply.
  2. 처절한기타맨 2007/12/14 02:57

    봉 아저씨 블로그닷. 건강하세욧~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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