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왠지 허전하다

2007/02/20 23:15

16일 오후 총장과 비정규실장 인선 과정에서 생긴 트러블로 오늘 영 기분이 내키지 않는날이다과연 내가 비정규직을 책임지는 부위원장이 될수있을까 하는 걱정과 괴로움이 한꺼번에

역습해 온다 물론 이런 과정을 격을거라는 것 또한 예상하고 있었지만 막상 노동운동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각오가 되었지만  심하게 당하고 나니 지난날의

투쟁의 가오가 서지 않는다 도데체 노동운동의 기본이 무엇이란 말인가

특히 비정규직 운동방식이 따로 있었단말인가

시팔~~열나게 성질이 나서 미치겠다..................시부럴

이놈 한테 야그 해 봤쟈 그놈이 그놈갇고  편가르기 민주노총에서 내가 서서 오줌 한방울

맘놓구 쌀데가 없단말인가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그런데 왜 이러는거얌~~~~~~~~왜~~~시비만 걸어오느냐고!!

정말 정말 아~~~~~~

미치겠다

머리가 벌서 돌고있다 빙빙  뱅글뱅글 세상아 돌아라 마구마구 돌아라

우ㅡ 돌아 버리자~미쳐버린 세상 다 미쳐 버리자

 

!!!!!!약속은 지킨다 !전날 총장과의 싸움으로  기분이 영 아니지만 위원장과의 약속한날이다

위원장에 당선되었다고 여기 저기서 선물이 들어온 모양이다

위원장은 받고싶지 않은 선물이지만 받은것이니  불우이웃 들에게 돌려줘야 겠단다

그래서 나보고 나오라고 한모양이다 위원장은 미안한지 주부위원장님은 고향 안가냐고

물어온다 가긴 가는데 가깝다고 하니 함꼐 나누는 곳에 있으면 좋겠다고

나두 도와주는 곳이라면 지옥까지도 따라가서 도와줄수 있다고 했지

주섬 주섬 담아보니 많이도 들어왔네 나한테는 한개도 안들어 왔는뎅~~~~~

아~~있다!! 민주노동당에서 김 두톨이 들어있는 박스??설이라고 당에서 김 선물이 들어왔단다

민주노총 사무총국에 주는 선물~으으으으으.임원들에게도...왝.토할거 갇다.

위원장님 내꺼도 함꼐 보탭니다~~아니 집에 가지고 가시지않고요

에이~홀애비가 뭐 김 먹을일 있나요~~

집에서 밥 묵을일 별로 없어서요!!

그래도 위원장은 기분이 좋은모양이다  성질 더러운 내가 함께 한다는것이 좋은모양이다

하긴 민주노총 총국동지들 다 집에가고 아무도 없으니 말이다

그래도 오늘 대협실장은 시간을내서 나왔군요~

 명절때만 되면 민주노총에서 생색을 내는건지 아님 위원장이 심성이 고와서 불우 이웃돕기에

나서는건지 들어온 선물이 집에 들고가기엔 좀 그렇구 .....

암튼 12년전 생각이 나기도 하고 진정 불우돕기가 진정성이 있는건지 사실 더 거기에

관심이 있었는지 모른다.kbs에서 해고 되기전까지 불우 이웃돕기를  매달 해왔기에 그분들의 심사을 잘알지롱..사랑도 주고 마음도 주는~~~~

물건만 덜렁 주고 오는건지 진정 그들에게 마음과 훈훈한 정도 함꼐 주고오는건지

보고싶어서 선뜻 시골에 내려가는걸 뒤로하고 함꼐 하기로 한거다

나의 선 생각과는 달리 침울하게 그분들의 신세타령을 관심있게 보이며 끝까지

경청하고 성의를 보이는걸 보고는 흐믓 하기도 하였지만

내심 아쉬움이 앞서기도 하였다 좀더 세심한 배려 게획적인 돕기행사 였다면 하는

그리고 한번으로 끊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업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의 속셈을 알아차렸는지 대협국장에게 바로 지시를 하네

민주노총은 대중조직이다 대중과 함꼐하는 조직사업을 할수있도록 검토하고

일회성이 아닌 소외되고 억압밭는 게층을 도와줄수 있는 사업을 하자고 ..

글쎼....남을 돕는다는게 데모하다 감방가는 거 보다 더어려울걸!!!!!!!!!

암튼 그날 고향 앞으로 갓....... 발걸음이 한결 가벼웠다

한편으로는 김 주고 김새기도 하였지만..

민주노동당이 김 두톨주고 민주노총 비정규부위원장 호기심 유발시키면 곤란하지..유치하게시리

나...........그.........김..........안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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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현장운동이나 할걸!16일날

2007/02/17 08:34

고립 되었다는 생각이든다  하고싶은 일들이 뜻대로 되지않으니 더욱 그렇다

민주노총 부위원장에 당선된지 3주가 지나고있다 시동을 켜놓고 출발을 하지 못하고있다

마음은 급하고 왜이리 몸뚱아리가 가려운가  난 동지가 없다 텅빈 공간에 구석에 처박힌

빗자루 갇아~~~~~~~~~

아침.이빨이 너무 아푸다 2000년 11월 전국노동자 대회에서 전경에게 얻어맞아 아구통이 날아간적이

있지 이빨은 덜렁대고 이제 몆게 남지않은 강냉이가 아푸다 이걸보구 이빨 휴유증 이라고

하나보다

아침일직 일어났지만 뭔가 잊어버린거 갇은 허전함이 그대로 묻어나온다.

애꿋은 담배에 한숨을 말아 토해버리고는 토끼세수를 하고는

방을 나선다 그러고는 물끄러미 바라본다 한참을!!!!!!!!

토굴 속 갇은 저 방이 내 집이구나 나도 누울 자리가 있네 ㅋ..

오늘이 연후기 시작되는 날이라 직장인둘이 손에 일이 잡히지 않겠지

짦은 연휴 설 설 ..아..그렇구나 그동안 내가 잊어먹고 있었네

내 식구들 KBS..비중규직들..

여기 저기서 위원장님 하고 달려와 악수를 청한다 위원장님 고생 많으시죠

에구..더.마르셨네 몸 괜찮으냐고 물어오는 조합원들 아..그래도 우리 조합원이

최고구나 가슴속 깊이 뭔가 쿵 하고  금새 눈망울이 맺힌다

괜이 총연맹 부위원장 됐나 기냥 조합원들과 있을걸??

 

14일  민주노총 사무총국 인사하는날  공교롭게도 지방 출장이 잡혀있다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고싶다며 3년전 분신하신 [고]박일수 열사

3주기 추모제가 있는날이다  사실 충국 개편은 본인 자신들도 관심 또한 지대하였겠지만

나 또한 그렇다 비정규센터에서 비정규실로 복원시키는데 일조하였기에 말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필요하다 열정만 갇고 비정규사업을 할수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도 현장을 잘알아야 되고 그들의 아품을 체험할 동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신기루 였을가 소망이란 말인가

출장을 갓다와보니 이미 비정규실장이 내정되어 있었고 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듯

총장은 말한마디 상의없이 골파식 대로 인사를 단행하였다.

난 아무말도 하지 않고 기다릴수 밖에 없었다 인사권은 위원장에게 있고 인사권

제청권은 총장한테 있다고 하니 기다려 보는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소한의 윤리 의식이 있었다면 비정규사업 해보겠다고 비정규노동자 를 위해

이 한목숨도 바치는데 주져하지 않겠다는 나의 절규를 뻔뻔하고 몰상식한 총장나리 는

콩알 많한 나의 소망을 짖밝아 버리고 말았다

말할수 없는 외로움 슬픔.이놈의 조직이 왜 이렇게 된거야 엉...도데체..왜 .왜.

양파라도 데리고 들어올걸

총장은 그랬다..언성을 높인건 당연이 내가 먼저 이였지만 총장 역시 톤을 높이며

잡아 먹을거 갇이 덤벼들었다 심지어..

주봉희 부위원장.조직생활 어떻게 한거야................ 라고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그의 두부 갇은 두툼한 입술에서 술 냄새를 팍팍 풍기며 츰을 퉤.퉤 퉤기며.으 으 으 ..

부위원장보고 총장이 고문을 하고있는 것이다 이제는 인권유린 까지 하면서

주..부위원장~~~~~~~~~~~~~~그 ..자세가 뭐야...라고..윽..그러면 지 ..앞에서

차렸하고 .서 있으라는건가 아님..부동자세를 취하라고 하던지..

조직생활????

자세???/????? 난 그게 뭔지 모르겠다.그리고는 그는 말했다.

이왕 인사 난거니까 데리고 해보라고 해보다가 안되면 갈아준다나

무신 민주노총이 주식회사냐고 난 소리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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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민주노총부위원장 당선인사

2007/01/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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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의 글들

2007/01/27 13:38
주봉희 위원장님! 힘내십시요! 2007-01-16 13:14:52
 
학교비정규직  
집회 현장이라면 어디서나 동참했던 동지의 모습...
비정규직 투쟁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함께 동참했던 동지가 부위원장 후보로 나간다니 기쁘군요...

말로만 비정규직 투쟁을 외치고, 말로만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는 모습을 바꿔 줄 동지라 믿습니다. 실천하는 투쟁의 모습으로 항상 저를 부끄럽게 만들었듯이 말입니다...

비정규직임에도 현실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그 때 위원장 동지가 흘리는 눈물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투쟁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제 정말 비정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선두에 민주노총 부위원장으로 주봉희 동지가 서길 기대하겠습니다!

작년 보궐선거...
전비연에서 부위원장 후보로 나갔을 때 무척이나 기대를 하고, 든든했었는데 부위원장 한석을 공석으로 만들면서까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참담했습니다.

비정규직 철폐 투쟁을 선봉에서 외치고 있는 대의원 동지들..
투쟁의 현장에서 누가 제일 앞장서 투쟁했는지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주봉희 위원장 동지!

힘 내십시요~ 투쟁의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학교비정규직 김경숙>

 

 

주봉희위원장님!특수고용노동자들의 빛이 되어주십시오 2007-01-15 21:36:04
 
세상을바꾸자  
주봉희 위원장님이라면
비정규직의 설움이 무엇인지 이해하실것 같습니다

노동법이라고는 어떤 혜택도 볼수 없는 특수고용노동자들에게 주봉희 위원장님이
한줄기 빛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당신이라면 말뿐인 운동이 아니라 온몸으로 비정규칙 철폐운동을
벌어나갈수 있다고 믿습니다

힘내시고, 언제나 우리들 곁에서 세상을 바꾸는 투쟁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봉희 위원장님이 당선되길 진정으로 희망합니다

 

 

주봉희 위원장님의 필승을 기원합니다,, 2007-01-11 20:33:06
 
sos67890  
비정규직을 대표로 부위원장후보출마를 진심으로 축하를드립니다,, 비정규직동지들의 한가닥의희망의빛이돼어주십시오,, 부위원장당선으로 말입니다,,

 

 

주봉희 위원장동지 힘내십시요 2007-01-11 16:46:13
 
강철새잎  
주봉회 위원장 동지의 출마에 지지의 성원 보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합니다. 비정규직은 철폐되어야 한다고,,,
그러나 실제 목소리와 함께 행동으로 언행일치를 지키는 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정규직, 비정규직을 가를수는 없지만 그러나 투쟁하는 의지 만큼은 확실해야 한다고 봅니다.
굽히지 않고 투쟁할때만이 진정, 이 땅에서 비정규직을 철폐하는 길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투쟁하는 자는 패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투쟁하지 않는자는 이미 패배한 자 입니다.
언제나 선봉에 서서 비정규직 철폐 투쟁을 벌이시는 주봉희 동지에 대해 감사합니다.
민주노총을 변화시키고 앞장 서실 동지라 생각하고 동지의 당선을 기원합니다.

 

 

주봉희 동지의 부위원장 출마를 적극 지지하며 2007-01-11 13:33:20
 
kbs100  
                

♡주봉희 동지의 부위원장 출마를 적극 지지하며♡



"비정규 투쟁의 상징인 우리의 주봉희"
파견철폐를 외치며 우리를 흥분케 했던
지난 5년 세월 속에
우리는 그를 위원장이라 부른다.

비정규 투쟁의 현장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동지!
그의 얼굴에는 항상 투쟁의 의지가 넘친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는 주봉희 동지!

처음 시작하는 초짜 노동자에게
많은 것을 보여 주셨던 주봉희 위원장님!
불법 파견 철폐 투쟁에 온몸을 던지신 동지!
비정규직 철폐 투쟁에 함께 온몸을 던지신 동지!

이런 우리의 위원장님이기에
민주노총에 적극 동참하여
많은 비정규노동자에게 삶의 희망을
불어넣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2007..01..11..

 

 

주봉희 동지를 추천하며 2007-01-10 14:20:51
 
레미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과 서러움을 이해하지 못한 시절 -

그 차별과 서러움을 사회에 알려내려 일어선 동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기에 권리를 찾아보겠다고 투쟁하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가장 먼저 달려가서 앞장서는 동지, 그에게는 나이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정파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이 사회에서 차별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현실을 바꾸어 보려고 투쟁하고 또 투쟁하였습니다. 그러나 차별화된 사회를 바꾸어내기에는 힘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 혼자할 수 없는 그 부족한 힘을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모아서 투쟁하려고 나선 동지가 있습니다.

바로 주봉희 동지입니다. 얼핏보기에는 나약해 보이고 무엇인가 부족해 보이지만 그에게는 투쟁의 경험이 있습니다. 투쟁에의지가 있습니다. 적은 수지만 함께 할 수 있는 동지들이 있습니다.

이제 동지 여러분들이 주봉희 동지에게 힘을 보태 주셨으면 합니다. 아니 힘을 모아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차별화된 사회를 바꾸는 투쟁을 원없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주봉희 동지가 잘 해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위원장 박대규

 

 

주봉희 동지와 비정규 노동자의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2007-01-08 14:00:05
 
임재경  

비정규 노동자로, 파견 노동자로
차별과 불안과 설움을 온 몸에 겪어 오신 방송사비정규지부장 주봉희 동지,

낮은 곳의 목소리, 현장의 목소리를 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투사!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실천으로,
운동의 희망을 만들어 가리라 믿습니다.

주봉희 동지를 적극 지지합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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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지들께...

2007/01/25 11:30

 

 

주봉희선거동영상 '선택은 분명하다' 보기

 

비정규노동자후보 주봉희가 '동지들에게 보내는 편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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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 - 어느 파견노동자의 노래] "비정규노동자의 노래" 앨범 中

 

주봉희자작시 '노란봉투의 전율'을 읽고 백자동지가 만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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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주봉희 ▶유세게시판 ▶유세동영상 ▶약력 및 공약


 
[기호7번주봉희선거동영상] 선택은 분명하다! 2007-01-22 15:21:38
 
주봉희  
선택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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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다큐 ‘필승!주봉희’ 간단보기

• 인터뷰 1. 민중의소리 기사보기 - "민주노총 비정규직 철폐투쟁, 말이 아닌 실천으로"

                                                             "파견법보다 독한 파견노동자 ‘주봉희'"

• 인터뷰 2. 민중언론참세상 기사보기 - "시인이 된 비정규노동자, 주봉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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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1. 민중의소리 기사보기 - "민주노총 비정규직 철폐투쟁, 말이 아닌 실천으로"  

                                                             "파견법보다 독한 파견노동자 '주봉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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