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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노동자.피눈물은 게속흐른다?

2005/11/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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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노동절 2005년의 파견법은?

2005/11/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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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11월13일 전국노동자대회.주민등록사진~

2005/11/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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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갈팔아요~KBS~비정규.숫갈이요~~

2005/11/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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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도 살고 농민도 살고

2005/11/19 09:58
노동자도 살고, 농민도 살고
 

18일 오전 국회 앞에서 천막농성 중인 구준서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전비연) 의장과 농성자들이 23일째 단식농성 중인 농민 강기갑 국회의원을 찾았다. 강기갑 의원은 민주노동당 의원단의 단식 만류에도 이 단식을 끝낼 수 없다며 고집을 피우고 있던 참이었다.

전비연 방문자들은 "앞으로도 하실 일이 많으신데 몸이 너무 상하시면 안되는 게 아닙니까"라는 첫마디로 인사말을 건넬 수 밖에 없었다. 사실 스무날 넘게 곡기를 끊은 사람 앞에서 다른 무슨 말을 할 수 있으랴.

벼랑끝에 선 노동자와 농민이 만나서 악수하며 나눈 말은 "우리 서로 너무 바빠서 연대하지 못했다"라고 지난 일을 토로하며 "이제는 노동자도 살고 농민도 사는 좋은 연대를 하자"고 다짐하는 것 뿐이었다.
 
정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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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과 함꼐한 민주노총 10년

2005/11/15 09:38
전태일과 함께한 민주노총 10년
 
이소선 어머니가 권영길 민주노동당 비대위 대표의 손을 부여잡고 있다.

5만노동자 '비정규직 철폐' 외친다.

그칠 줄 모르는 파견노동자의 눈물.

146명의 전태일을 가슴에 묻다.

더 이상 일하면서 죽지 않기를….

전야제 무대에 오른 이주노동자.

'비정규권리보장입법쟁취' 염원을 띄우다.
 
정기훈 객원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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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11월13일 전국노동자 대회

2005/11/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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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때.. 내가원조 얼짱~~

2005/08/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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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법은 반드시 철폐되어야한다~

2005/08/2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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