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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과 2006년 차별철폐 대행진 모습은?2001년3월29일한국통신계약직노동자들은묵동전화국을점거농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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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노동조합은 비정하고
사회는 냉정하다고 했던가
외롭다 고독하다 왜이리 허전한가
채우고 싶은게 있엇던가 무엇을 채우고
싶은가 너는 무엇이 그리운가 터벅 터벅
걸어온길 지워진 너의 발자욱 그리움인가
아쉬움도 지워지고 한숨은 재가 되었는데
발자욱 찿아 넌 그리움을 뭇어버리거라
세상이 뿌연해요 입은 맊혀있고 눈은 멀어 있어 귀는
닫혀있으니 요동치는 심장 달래줄수 없어 쓰디슨 소주
확 부어버림니다 타오롬니다 부글 부글 끓어 오르는
몸뚱아리 불덩이 되어 봄 바람에 타오름니다
나를 태워 봄을 태워 마음을 태워
너를 지켜 줄수 있다면 여의도 국회 감싸고 있는
사쿠라 꽃과 지렵니다 봄꽃의 나래 를 여는
떨어지는 꽃이라면 나~기꺼이 밣히렴니다
아주 잔인하게 찠기우렴니다
가까이서 동지의 숨결을 음미하며 나~~~~
밣히렴니다~~~아주 아주 멀리 멀리
날아 가렴니다 웃음 웃음 웃어가면서
가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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