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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한효주의 '마음을 나누는 커피'

조인성·한효주의 '마음을 나누는 커피'
맥심 신규 광고 모델, 브랜드 이미지 새롭게 가꾸는 개념의...
 
보아돌이
 
커피역할의 재정의, 사람 사이의 촉진제
 
햇살 좋은 날 갑자기 내리는 기분 좋은 여우비... 먼 발치에서 한 여자가 뛰어온다.
 
약속에 늦었나 보다. "선배님, 어떻게 하죠? 제가 도와드리기로 했는데.." 혹시 선배가 화가 나지는 않았을까 미안한 마음에 뛰어들어오면서 미안다고 한다.
 
▲ 조인성ㆍ한효주의 새로운 맥심 CF.     © 보아돌이

그런데, 정작 화를 낼 줄 알았던 선배는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커피 한 잔을 건넨다. "안 늦었어, 아직 안 식었잖아" 이렇게 말하는 선배의 마음에 감동한 후배. 새로워진 맥심의 광고, 그 두 번째 이야기는 선후배 사이의 풋풋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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