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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좀비' 부천영화제 공식초청작

'아메리칸 좀비' 부천영화제 공식초청작
"유머러스하며 냉철한 시각 잃지않는 작품", 오는 17일부터...
 
김오달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기업인 ㈜iHQ의 미국영화 <아메리칸 좀비(American Zombie)>가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다. 오는 18일 개막하는 '제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의 월드시네마 판타스틱 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이다.
 
<아메리칸 좀비>는 <그레이스 리 프로젝트(Grace Lee Project)>로 이름을 알린 한국계 미국인 감독 그레이스 리가 연출을 맡았으,며 iHQ가 10억원 규모의 제작비 투입, 100% 한국자본으로 만들어진 미국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 영화 <아메리칸 좀비>의 한 장면.     © 김오달 기자
▲ 영화 <아메리칸 좀비>의 한 장면.     © 김오달 기자

특히, 2008년 3월 미국 LA에서 개봉해 연일 매진을 기록했으며 살롱닷컴, LA위클리 등 유수의 해외 매체의 호평을 받은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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