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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혁명적 스크린 확인하라"

다크나이트, "혁명적 스크린 확인하라"
최초의 아이맥스 카메라 촬영, 배트맨의 세계를 무한 확장
 
김오달 기자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무서운 속도로 흥행궤도를 달리고 있는 올 여름 최강 블록버스터 <다크 나이트>가 또 한 번 놀라움을 선사한다.
 
메이저 영화로는 사상 처음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된 최초의 영화로 배트맨의 세계를 더욱 거대하게 확장시켰다.<다크 나이트>는 오프닝 6분을 포함한 여섯 시퀀스가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되었다.
 
▲ 영화 <다크 나이트>의 한 장면.     © 김오달 기자
▲ 영화 <다크 나이트>의 한 장면.     © 김오달 기자

단순히 기존 35mm 필름을 아이맥스 스크린 크기로 만든 것이 아닌 15/70mm의 아이맥스 카메라를 사용해 관객들에게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는 메이저 상업영화로서는 사상 처음 아이맥스 카메라가 활용된 경우로 일반 카메라로 촬영된 영화와는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인 화면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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