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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척이나 혼란스러운 느낌이 2주째 이어지고 있다.
배가 더부룩 한게, 이것도 참 뱃속이 혼란스러운 가보다.
몸으로 나타나는 현상들, 예를 들어 어깨가 뻐근하다거나, 어디가 결리고, 심지어
꿈을 꿔도 정말 이상한 꿈들만 꾸고, 마음에서 나타나는 혼란스러운 변화는, 몸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우웩
난 청소를 잘 하지 않는다.
사무실 책상청소도 잘 않하는데 얼마전에 한번 청소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누가 포스트잇에다가 이렇게 써놓았다.
참 할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고, 그리고 바꾸고, 또 바꿔야 할게 많은 날들이다.
아 혼란스러워
나의 이런 혼란스러움을 분들이 필요해, 술 말고, 돈 말고! 대화가 필요하다.
대화, 대화, 소통과 대화, 교감
근데 문제는 지금 내 책상이 더럽다.
또 치워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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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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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씨~ 다음 주에 우리 합주팀도 송년회 해요~!!조만간 연락 날릴께요~!! >▽< (본문과 아무 상관없는 덧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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