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내가 그렇다는 것.(2)
- 2008
-
- 위험한 가계 - 기형도(1)
- 2008
-
- 치이다.(2)
- 2008
-
- 안녕, 토르너동지(4)
- 2008
-
- 제12회인권영화제를 시작해요
- 2008
본문
난 왕대갈꽃이다.
난 꽃이요 그것도 왕이란다. 근데 왜 대갈이 붙은걸까?
똥개도 있었다.
어쨋든 난 휴지에 그려준 그림이 좋다.
하지만 내가 진짜 왕대갈꽃은 아니야!!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역시 당신이 그린 건 아니었던 게야. 쫌 맘에 들었는데...ㅋ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안녕하세요 재형씨 ㅎㅎ 전 잘 들어 갔어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흠/ 나도 그릴수 있다!또또/나 재형아닌데....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대갈이란 말 전라도 사투린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ㅋㅋ 내동생이 나보고 맨날 하는 말 중 하나가 대갈공주...ㅠ_ㅠ;;;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호호 혹시 저 그림처럼 다리줄기는 약삐리고 잎파리는 두개뿐이 없으며 머리는 이티비율이시고 그러삼????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홍지/사투리였어?오호~리우스/호호?놀리는거삼? 나 사실 이티비율은 아니죠!ㅎㅎ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앗, 죄송해요 재영씨-_-; 술취한데다 안경벗고 썼었거든요. 용서해주삼~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