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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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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랍장에서 예전에 군대가기전에 읽던 책들을 꺼집어 내서 읽고 있어... 어제는 101년만에 온 눈이 내방 창밖 들판을 온통 덮고 있더라구... 그래서 커피한잔과 담배를 물고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어...허리만 안 아프면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는데 참았어,,, 집에만 있으니깐 미치겠다.. 조만간에 후지이랑 함 놀러와요.. 시간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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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 (혼자남은것 같은 무기력증은 우리처럼 원맨쑈를 해야 하는 사람들이 늘 느끼는 고독함이겠지... 사실 별거 아니라구.. 알지? -_-;) 힘내시고~ 조만간 수틀리면 무작정 네게 전화하고 튀는 수가 있으니 늘상 내가 기거할 공간을 준비해 두도록! ㅋㅋ후지이/ 할아버지 병원(60년대식 고풍... 왜 아픈지에 대해 정확한 소견은 회피하시고, 귀가아프면 코와 목도 문제라며, 딴청을 피우시던 할아버지 의사선생님..ㅎㅎ)이 맘에 안들어 다른 병원 갔어디만, 내시경도 찍어주시고, 주사도 놔주시고 좋더구만... 암튼 앞으로 2주동안 금주금연이라니, 그 핑계로 건강 걱정/엄살도 한번 해주셔야지~ ㅋㅋ
참, 당신의 푸념? 기억이 안나! 아마도 안들리는 왼쪽(!)귀 때문일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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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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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잘 들어갔수? 어제 술한잔 찐하게 할까 했는데, 다행히(?) 형이 술을 마시지 못하는 바람에 잘 넘어갔네. 이젠 정말 술을 자제해야할 것 같아. 술 안마시니까 좋구만. 머 형이 그럴 일이 없겠지만, 어제 나의 푸념은 그냥 잊어줘. 푸념이려니 하시고. 쿨럭.부가 정보
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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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울릉도 여행은 좋았던 같아~~ 난 지금 익산이야~~ 아주 낯선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저께 서울을 떠나오는데 어찌나 슬슬하던지... 나 자신에 대한 후회와 미안함과 안타까움 때문인것 같아. 마음이 아주 편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 형을 보고 내려왔으면 그런 마음이 덜했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무지 서글프다... 투쟁이야~~~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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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 앗! 제 생일이었던 것을 어떻게 아셨죠? 감사합니다. ^^붉은혜성/ 형, 나 기억 하나도 안나. 뭐 실수한거 없죠?
해전/ 내 조만간 연락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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