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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나고.

 

연휴가 끝났다. 미리 인사를 한 탓에 몇몇 사람들의 전화와 이메일을 받았다.

 

이미 탈당했다는 사람,

탈당하는 방법을 묻는 사람들,

 

서로가 다른 목소리, 같은 내용이였지만 묻어나는 의미는 새롭게 일어나는 것이 싶지않을 듯 하다.

그렇게 말하지는 않지만 상당한 진통, 새롭게 나서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기다림, 그리고 충분한 준비가 있어야 할 듯.

 

정당, 어느 것 하나 절망스럽지 않는 것 있나. 예서 멈출순없다.

희망을 향해서 나갈수밖에.

 

소금에 배추 절인것처럼 힘빠지게 있지 말고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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