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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우리 이야기다. 난.쏘.공의 첫 소설이다.
수학선생이 졸업생에게 굴뚝청소를 한 두 아이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끝나는, 그 가운데 곱추와 앉은뱅이가 공모하여, 투기업자(자본주의)를 살인방화하는 테러? 소설이다.
아니면 말고........ㅋㅋ
근데 진짜로, 누가 얼굴을 씻을까? 아니면 둘 중 한 아이의 얼굴이 흰 것이, 설정 자체가 잘못되었는가. 뫼비우스의 띠처럼 그러한 경계나 설정 자체가 의미 없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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