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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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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 어찌 어찌.여기까지 왔으. 잘지내지? 새로운 방법. 참 오랫만에 이렇게 당신에게 손을 내미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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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1 01:52

2. 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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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적 고마워 :) 오래간만에 귤의 흔적을 보니 기분 무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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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5/21 13:17

3. 무한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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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루냐님의 덧글 응원이 저에게 힘이 되었었는데. 음, 그래서 저도 루냐님 따라서.
   
   힘을 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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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5/21 14:36

4. 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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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연/ 아, 누군가가 힘을 얻었다는 말이 오히려 저에게 힘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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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5/21 21:41

5. 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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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글들 다시 읽다가 우연히 이 글 발견, 이자람의 목소리도 좋고.
   아, 내일 학교 일찍 가려면 빨리 잠들어야 하는데 왜이러나 몰라요.
   루냐, 좋은 밤 좋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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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9/10 00:40

6. 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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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겐 목요병,이라고-
   무지무지 피곤한데도 목요일만 되면 괜히 밤새워 방황하고
   이것저것 책이라도 인터넷이라도 들춰보고 싶은 욕구가 생겨.
   navi, 좋은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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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9/13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