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
- 2006/11/20
- 행복의 섬광(7)
-
- 2006/11/20
- 내가 요즘 보는 것(5)
-
- 2006/11/20
- 많은 말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2)
fare |
colazione |
아침 식사하다 |
un esame |
시험을 한 과목 치다 |
fortuna |
출세하다 |
uno sbaglio |
실수를 한 가지 하다 | |
ginnastica |
체조하다 |
una gita |
소풍 가다 | |
rumore |
떠들다 |
una pausa |
휴식하다 | |
chiasso |
소란을 피다 |
una festa |
파티를 열다 | |
silenzio |
조용히 하다 |
il biglietto |
표를 끊다 | |
merenda |
간식 먹다 |
il compito |
숙제하다 | |
amicizia con |
~와 교제하다 |
il bagno |
목욕/수영하다 | |
amore con |
~와 성관계하다 |
l’esercizio |
연습문제를 풀다 | |
attenzione |
조심하다 |
il conto |
계산하다 | |
benzina |
주유하다 |
la dieta |
다이어트하다 | |
conoscenza |
통성명하다 |
la doccia |
샤워하다 | |
carriera |
경력을 쌓다 |
la fila |
줄서다 | |
tardi |
늦다 |
la spesa |
시장보다 | |
un esempio |
예를 하나 들다 |
la valigia |
짐을 꾸리다 |
내가 요즘 보는 것들이란 다..
이런 식인 거지.
이 녀석의 이름은『표준 이탈리아어 문법(품사론 1, 2)』
원고를 찬찬히 보다 보면 잠시 재밌다가도 어느새 미적미적한 진도에 진이 빠지고,
매번 수정사항은 어찌나 많은지 헥헥 겨우 수정하다 보면 스타일 다 흐트러지고 그런다;;
아주 이걸 그냥 확. (어쩌겠어-_-)
이제 얼마 안 남았다;;; 내일이면 끝이라구!!! >ㅁ<)ノ"
Ciao, l'italiano!!!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류-나-야 (한 호흡으로 불러주는 게 중요해)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심마담~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음, 음."윤! .... "
.
.
.
다음에 직접 만나면 불러드리죠. 잘 안 되네요^^
저는 홈피 하나도 감당하기 힘든데, 블로그까지.
글 잘 보고 가요!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우공, 오셨군요 :)그냥 우공우공, 윤아윤아- 우리도 이렇게 불러요 :)
저는 어린 친구들에게 더 말 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코코아가 그리워지는 겨울이에요.
감기 조심하고, 우리 서로 책 소식 들고 또 만나요&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앗, 말로만 듣던 우공님 :)오늘 춥다.
난 딸기차를 마시고 있어. 루냐는?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나는 커피우유랑 다크초콜릿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윽 부럽다- 나도 쪼꼬렛 먹고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