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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이름이 불러보고 싶어서 당신이 "윤아야" 하고 불러주면
그 순간 마음속에 행복의 섬광이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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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냐
등록일
2006/11/20 19:40
수정일
2006/11/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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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나-야 (한 호흡으로 불러주는 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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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21 11:50
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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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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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21 19:57
u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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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
"윤! .... "
.
.
.
다음에 직접 만나면 불러드리죠. 잘 안 되네요^^
저는 홈피 하나도 감당하기 힘든데, 블로그까지.
글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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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22 09:43
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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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공, 오셨군요 :)
그냥 우공우공, 윤아윤아- 우리도 이렇게 불러요 :)
저는 어린 친구들에게 더 말 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코코아가 그리워지는 겨울이에요.
감기 조심하고, 우리 서로 책 소식 들고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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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22 12:27
당신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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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말로만 듣던 우공님 :)
오늘 춥다.
난 딸기차를 마시고 있어. 루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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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22 13:12
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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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피우유랑 다크초콜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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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22 14:35
당신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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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부럽다- 나도 쪼꼬렛 먹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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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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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 오셨군요 :)그냥 우공우공, 윤아윤아- 우리도 이렇게 불러요 :)
저는 어린 친구들에게 더 말 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코코아가 그리워지는 겨울이에요.
감기 조심하고, 우리 서로 책 소식 들고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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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말로만 듣던 우공님 :)오늘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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