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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잇-그러게 나는 당고가 이제나 저제나 찾아올까 기둘렸다는- 휏휏휏
놀러오는 거 환영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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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내가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꼬가 먼저 쓰다니 췟췟췟-(뭔가 심통이 났다)
또 놀러갈게 루냐-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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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상냥한 닭님, 두리번- (저기 계시는군요!)친절하게 김밥을 권해주셨는데, 어째 냉큼 넵이라고 말하기엔 입맛이 없어서 매정하게도 거절을...; 저는 그런 (매정한) 캐릭터;;
사람들이 가고 난 방에 혼자 덩그러니 누워있으면
앨리스처럼 몸이 커지는 약이라도 먹고 싶은 심정입니다.
와주신 것만으로도 앗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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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게 있네요. 두리번-시큼한데 달았던 고구마샐러드랄지,
컸지만 모이니깐 아늑해졌던 방이라거나,
꽤 오래 갈 기억들. :)
밤이 깊어서 꼬도 눈이 감기고, 새들도 아가양도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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