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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줘야 하나보다...
보지 못한것들이 한둘이 아니고, 듣지 못한것들도
한둘이 아니겠지만서도...
그딴거 볼때마다, 만날때마다 신비감 가지고 살면
그리고 파뭍혀 버리면...제대로 된 날들은 얼마나 될까?
너무 급히 가지도 말고, 그렇다고 너무 느리게 가지도 말고,
너무 많이 알지도 말자...
그 욕심 다 채우려다 언젠가 꼭 뒤통수 맞는다..
그리고 금새 아파버리고 금새 눈물이 나고 금새 풀이 죽는다..
아...
정말 미치도록 단순한 이 성질머리는 언제까지 지고 갈 것인지
답답해 죽을 지경~
죽을때는 내려 놓을라나 모르겠다...
별별일 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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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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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철학적이셔 ㅋㅋ .. 좀 단순하게 가볍게 가는 것도 대안이 될듯해요. '논문통과' 기원~~!부가 정보
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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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너무 철학적이지 않아서 문제인것 같은뎅...ㅋ 기원, 고맙습니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