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11/09/06

노동조합, 월급.

그리고 이 회사를 다닐 이유를 도저히 못 찾겠다.

그래도 일은 재밌었는데,

일에 집중 할 수 없게 이상한 짓을 회사가 자꾸하니까

이젠 일도 그다지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긴다.

정말 그만 두는 것을 고민해야 하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