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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6/04/06

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4/06
    2005년 평화캠프 웹자보
    무화과
  2. 2006/04/06
    국제회의 웹자보
    무화과
  3. 2006/04/06
    빨간신호등 캠페인 웹자보
    무화과
  4. 2006/04/06
    병역거부 가이드북 워크샵 웹자보
    무화과
  5. 2006/04/06
    2004년 5월 15일 병역거부자의 날 웹자보
    무화과
  6. 2006/04/06
    두번째 웹자보-전쟁없는세상 사무실 개소식
    무화과
  7. 2006/04/06
    처음만든 웹자보(2)
    무화과

2005년 평화캠프 웹자보


항상 마음에 드는 웹자보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평화캠프 웹자보도 그런대로 내 마음에 들게 만들었는데 사람들은 두 번째 웹자보가 더 좋다고해서 정식웹자보로 채택되었다. 발전된 기술을 활용하지 못했던 만족스럽지 못한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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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 웹자보


세상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사실 모든 디자인은 창작과 더불어 모방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는 모방에 중점을 두고 세세한 부분에서의 창작^^ 이 웹자보는 부르뎅의 웹자보에서 영감을 얻었었다. 굵은 녹색의 선으로 공간을 분할한 것이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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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신호등 캠페인 웹자보


이젠 상당히 깔끔하게 웹자보를 만드는 법을 깨달았다고 자부하게 해준 웹자보. 오리와 용욱의 표정연기가 웹자보를 더욱 돋보이게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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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거부 가이드북 워크샵 웹자보



이젠 상당히 웹자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 상황에서 만들었지만 그리 만족스럽진 못했던 웹자보. 전혀 창조적이지 못했던 구도와 디자인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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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15일 병역거부자의 날 웹자보


여러가지 기술적인 진보를 이루어낸 웹자보. 아직까지 폰트 등 여러가지 면에서 초보의 티가 물씬 풍겨나긴 하지만, 왼쪽의 필름안에 사진들을 다 짤라넣는 수고를 해서 만들고 나서 뿌듯했던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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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웹자보-전쟁없는세상 사무실 개소식


역시 웹자보는 화려한 포토샵의 기술보다는 적절한 이미지와 적당한 분량의 텍스트가 중요하다. 첫번째 웹자보에 비해서 기술적인 진보는 없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훨씬 업그레이드된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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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든 웹자보



지금보면 웹자보라고하기도 민망한 나의 첫 웹자보. 배경을 석모도에서의 사진으로 깔고 레이어는 문자레이어만 4개... 물론 화려한 기술을 많이 사용한다고 좋은 웹자보는 아니지만, 그래도 참 너무 어렵고 간단하게 만들어버렸다. 뭐 그래도 어느 누가 처음부터 잘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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