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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거절할 수 없는 신혜의 부탁으로 만든 웹자보 술마시고 와서 피곤하기도 하고 아이디어도 고갈된 상태에서 그래도 그냥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스럽다. 컨디션 좋았으면 여러가지것들 더 해봤을텐데. 당장 폰트부터 여러가지 해봤을텐데... 그래도 술마신 새벽 3시에 완성한 웹자보가 이정도면 괜찮은거다.
원래 병여거부자의 날 웹자보로 만들었던 것인데
행사의 내용이 들어가면 좋겠다는 의견을 받아서 새로 만들었었다
하지만 들인 노력이 아까워 이것도 행사 직전에 뿌려야지ㅋㅋ
졸려서 눈이 계속 감기면서 만들었다. 아.... 더 잘할 수 있는 건데... 졸려서 그냥 대충하느라 뒷 마무리가 뭔가 어설프다. 그리고 이럴수가 폰트가 없다니ㅠㅠ 누구 나 좀 예쁜 폰트 좀 주세요~
정말 오랫만에 만든 웹자보
역시나 한동안 안해봐서인지 포샵 기능도 가물가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결국 또 부르뎅이 옛날에 만든 웹자보 베끼기ㅋㅋ
아마도 가기전의 마지막 웹자보?
배경을 어떻게 처리할지... 약도의 테두리가 너무 안이뻐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번뜩 약도를 배경으로하자는 생각이들어 해봤더니 괜찮네...
밤새서 유인물을 만들고 집에오려다 완군이 사다준 컵라면이 갑자기 눈에 들어왔다.
먹으면 뱃속에서 난리가 날 것을 알고 있었지만, 유혹을 못이기고 먹었다.
역시나 뱃속의 난리는 밤을 꼬박 세운 나에게 버스안에서의 수면을 빼앗아갔다.
인간은 뻔히 그럴지 알면서도 그렇게 행동할 때가 있다.
뻔히 아플지, 상처받을지 알면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처럼 말이다.
집에서 한 숨 자고 나가려고 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냥 웹자보 하나 만들고 나가게 생겼다.
역시 남의 웹자보를 베껴서 만들면 쉽고 빠르고 이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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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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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눈에 확 들어오고 좋은데.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