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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고용직 노조, 기습시위



그녀들의..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젊고 싱싱한 애들 많은데 애 딸린 아줌마 쓰겠냐" 10.22

경찰청, 직권면직에 사직강요, 만성적 성희롱까지 12.16

궂은 업무에 김장 담그기까지, 이제는 일용직... 12.21

"경찰청 10년, 그 한과 설움을 이 한 줌 머리카락에" 12.22

그녀들, 견결한 싸움꾼으로 거듭나다 12.31

경무기획국장, ‘일용직 들어올 테면 들어와라’ 2.25

 

영상 및 기사 출처 : 미디어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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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그
  • 글쓴이
    ninita
  • 등록일
    2005/03/04 22:50
  • 수정일
    2005/03/04 22:50
  • 분류
    Media + Activism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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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