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울렁.

요즘 자주 머리가 울렁거린다. 멀미처럼.

 

 

그리하여, 가을이다.

그 빛의 범위 속에, 나도.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