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랜드 오브 플렌티 / 빔 벤더스

 



the land of plenty by leonard cohen

 

역치의 문제인가? 소녀는 지나치게 선했고, 갈등은 오랜 지속에 비해 맥없이 풀려버렸다.

그래도 레오나드 코헨의 음악은 훌륭하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