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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이제 겨우 9시지만 잘랜다.

대신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지.

 

9시에 자려니, 다시 초등생이 된 느낌이다.

 

-- 12시간 후.

 

어젠 체한 것 같았는데 좀전엔 (심리적으로) 토나올 것 같았다. 으엑.

인터뷰 성과가 별로 없어서 아마 더 그러하겠지...

잘 못 자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움직였더니, 카메라를 든 것도 아닌데 힘들었나보다.

이래 가지고선 보름 동안 막판 스퍼트가 가능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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