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파업 투쟁'이란 말이 자연스러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직 그렇지 않은 세상임에도, 과하거나 덜한 느낌없이 그 말을 쓰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을 닮았으면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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