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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in translation / sophia coppola

 

버팔로 66을 보고 누군가 크리스티나 리치 얼굴이 미장센이라더니,

브로큰 플라워도 그렇고, 빌 머레이야말로 표정 자체가 미장센이다.

 

저런 잠, 좋아.

맨발을 맨손으로 토닥토닥.


 

that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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