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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와 미디어 : 재난 상황에서의 미디어의 역할

쓰나미와 미디어 : 재난 상황에서의 미디어의 역할

(액트 18호, 김지현)

(방송국이 완전히 파괴된 현장 앞에 서 있는 반다 아체의 Radio Nikoya 방송국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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