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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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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내가 여유가 전혀 없다는 거....일 시작 전에 만나든 했어야 하는데...
암튼 지금은 확답 주기가 힘드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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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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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만나서 얘기하자고.ㅎㅎ난 내가 약속을 깼다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ㅎ
다시 한번 날을 잡아보자고~
우리 집으로 오는 걸로 하고. 이거 초대다.ㅋㅋ
백수빼고 둘이 의논해서 통보만 해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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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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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너랑 같은 반이 아니어서 그랬던 게야. 고 2 때, 여은미 샘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조별로 다른 방식으로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강민이랑 나랑 미희, 혜영이 정선이 등이 속했던 조는 연극을 하고 그걸 비됴로 찍어서 편집까지 해서 발표했었어.. 그거 되게 재밌었거든.. 시나리오도 다같이 쓰고..글구 여자애들은 쫄면 시켜서 교실 안에서 먹기도 하고 운동장 스탠드에서 먹기도 했는데, 남자애들은 그러는 거 나도 못 봤어..
중 2 때 같은 반도 아니었고 넌 남자고 난 여자라서? ㅋㅋㅋㅋㅋ
야, 너도 올해 안에 유부남 될 거면서 유부녀라고 할 건 머냥.
유부남 유부녀 하면 두부 생각나서 이상해.. ㅡ.ㅡ
헴..... 이숙인 샘이 쓴 <라일락 와인> 책으로 나왔더라. 전에 정욱이가 줬었나? 암튼 파일로 다 읽었던 건데 책으로 나온 거 보니 묘하더라고! 너도 읽었나? 암튼 담에 봐~
아, 장가 가면 영국 가려던 건 취소인가?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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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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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이 응답한다.네가 쓴 학창생활을 보니...우리가 같은 학교를 다녔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너가 연극을 했었나?? 영화도 찍었나??
어쩌면 내가 학창시절의 기억이 의식적으로 딜리트되었는지도 모르겠다만...
언젠가 이야기했듯이 네가 빼곡히 채워서 보내주었던 다이어리를 여친에게
들키고는 함 다시 읽어봐야지 했다가 뭔가 사로잡힐 추억이 좋지않은 기억이
되살아 날까봐 그냥 덮었다. 중2!는 내게 정말 잊을 수 없는 시간이지 너와
이제는 유부녀가 되신 아랫분을 알게되고 우리의 관계가 시작된 해이지.
아~ 그냥 생각만해도 벅차다. 우리가 이렇게 나이를 먹을 줄 알았더냐.
물론 너와의 기억은 포항에서 부터 시작된거였지만 호홋~ 그때가 도대체
언제야 그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하지만... 그 넓은(?)
똥개천 사이로 인화아파트(지금 생각해보니 아파트 이름이 신군부(?) 냄새가 나
냐)에 살았던 당시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때도 난 널알고있었고, 너도 마찬가지
였고, 후흣...
우리가 변할까 변할까 했지만, 적어도 우리 이외의 것들은 전부 몽땅 변해
버린거 같아 그것에 맞추어 각자의 길에 서서 변해왔고, 뭔소리람!!
이번주 상견례와 상관없이 저녁시간은 괜찮아서 보길 바랬는데 상큼한(?)
여친도 소개해 줄겸해서 말야 한가한 유부녀가 약속을 깨버리네...이것 참..
집에 한번 초대도 안하고... 그러는거 아니야~
근데 언제부터 우리학교가 쫄면을 시켜먹을 수 있었냐 ...
왜 난 그런 기억이 없지???
우린 같은 학교를 나오지 않았던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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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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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정신이 많이 없었어.. 안 그래도 아래분이랑 엮어서 볼 생각했는데, 시간이 살과 같이 ㅡ.ㅡ 흘러버렸네..벌써 일 시작했다.... 쩝. 암튼 3월 안에 한 번 자리 만들어보지 머...
너네 집 가는 걸로 하는 게 좋지 않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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