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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누구에게 전화 거는 게 너무 당혹스러워서 혼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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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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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부재중 떴더라.. --^ 칼을 갈고 있었나보군..부가 정보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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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해도 안받고~ 뭐 부재중떠도 무시하겠다만,언젠가...자정이 조금 넘은 시각에 5명에게 5통의 전화를 때렸지만,
귓전을 때리는 것은 몇몇개의 컬러링과 송신소리만...
뭐 다들 자겠지 하고 나도 다시 잠을 청했지만 그날 아마
제대로 못잤지.
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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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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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하신대로,불타는 총연출자께서 트랙팩을 만들었어요
아직 다들 바빠서 글을 올리진 못했는데
차차 잘 활용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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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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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ooo/ 에. 수많은 고민 끝에 일주일에 촬영 한 건은 하기로 맘먹었음. 토론회 같이 쉬운 건 두 건 정도. 근데 어제 공청회가 너무 빡셌던 것. --;;;;;siwa/ 바뻐.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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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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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언니 요즘 촬영을 너무 많이 나가는 듯.괜히 이런저런 미안한 마음때문이면 안 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
얘기한다는 게 매번 까먹어서 생각난 김에 글 올림.
그런데 나는 왜 새벽 2시가 되야 잠이 드는 걸까.
젠장. 아직 40분이나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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