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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도프스키와 함께


 

언제였더라... 8월 17일이다. 명동성당에서 '고용허가제 시행 1년에 즈음한 공동기자회견'을 하는데 주변에 웬 외국인들이 있었다. 자세히 보니 '미셸 초스도프스키' 교수(빈곤의 세계화 저자) 일행이었다. 함께 온 한국인은 미국에서 ANSWER에도 참여하고 있는 'Korea Truth Commission'의 정유미선배. 뛰어가서 인사하고, 기자회견 끝나고 근처 찻집에서 인사나누고 이것저것 애기를 했다.

제일 왼쪽이 초스도프스키교수, 나머지 외국인들은 함께온 일행들(주로 무슨무슨 교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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