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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이르기를 《미쳤다는것에는 미치광이만이 알고있는 즐거움이 있다.》고 하였다.
신통히 그런 미치광이가 21세기에 출현하였다. 그것도 초대국이라 자처하는 미국에서말이다.
그 주인공은 입뚜껑을 열기만 하면 할 말 못할 말을 구분하지 못한채 마구 쏟아내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는 행동을 일삼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이다.
얼마전 미군부우두머리들과 머리를 맞대고 쑥덕공론을 벌려놓은 트럼프는 그 뒤끝에 《폭풍전의 고요》, 《단 한가지만 효과가 있을것》이라는 애매모호한 소리들을 련이어 줴쳐대여 세인을 아연케 하였다.
여기에서 일종의 쾌락을 느끼기라도 한듯 이 미치광이는 그 의미를 물어보는 기자들앞에서 《이제 곧 알게 될것》이라고 또다시 모호한 소리를 해대며 해괴한 웃음까지 지어보였다.
누구도 리해 못하는 망언을 해댄 트럼프는 지금 만사람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미치광이놀음에서 즐거움을 느끼고있음이 분명하다.《화염과 분노》, 《절멸》, 《완전파괴》와 같은 폭언들과 애매모호한 망언으로 국제사회를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고 거기에서 쾌락을 느끼는것이 미치광이 트럼프의 남다른 취미라 해야 할것이다.
하기에 세계가 트럼프를 《몽유병환자》, 《로망한 늙은이》, 《특등머저리》로 락인하였으며 그 측근들조차 《멍청이》라고 야유조소하고 미국내에서 트럼프를 탄핵시키기 위한 기운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것이다.
트럼프와 같은 미치광이는 대통령직에서 파면시킬뿐아니라 인간세상밖으로 내던져야 한다는것이 미국사람들만이 아닌 세인의 한결같은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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