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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16
    야만적인 어린이학대행위
    TPR
  2. 2016/10/16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TPR

야만적인 어린이학대행위

남조선에서 우심해지는 야만적인 어린이학대행위는 박근혜역적패당의

반인민적정치가 낳은 필연적귀결이다

-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대답 -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15일 남조선에서 어린이들에 대한 학대행위가 보편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괴뢰국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남조선에서 12살미만의 어린이 197명이 살해당한것을 비롯하여 어린이학대건수가 총 4만 999건에 달하였으며 지난해에는 그 수가 1만 1 715건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2011년에 6 058건이였던 어린이학대행위가 박근혜년이 집권한 이후 2배가까이 증가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그중에는 부모들이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자식을 때려죽이거나 약을 먹여 죽인 다음 산에 묻어버리는 끔찍한 살인범죄행위들도 있어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그런가하면 5살까지의 어린이들을 보육한다는 《어린이집》들에서 2013년부터 2015년사이에 일어난 각종 어린이학대행위가 1만 6 790여건으로서 2012년에 비해 매해 2~3배나 늘어났다고 한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보육원들이 겨울철에 어린이들을 발가벗겨 밖에 내쫓거나 입에 손수건을 물려 방에 가두어놓다 못해 건물 3층에서 밖으로 내던지는 범죄행위들을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다.

남조선에서 빚어지는 세상에 둘도 없을 야만적인 어린이학대행위는 썩을대로 썩고 병들대로 병든 남조선의 사회제도가 낳은 필연적귀결이다.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은 가장 뜨겁고 깨끗하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이 순결하다.

자식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며 필요하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려는것이 우리 어머니들의 심정이다.

그러나 지금 남조선에서는 황금만능과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이 낳은 온갖 부정의와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어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더우기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무엇인지 체험하지도 못한 박근혜년이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으면서 《책임보육체계》니, 《무상보육확대》니 뭐니 하고 허튼 나발을 불어댔지만 오히려 어린이학대가 더욱더 우심해져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남조선현실이다.

수백명의 나어린 학생들을 태운 려객선 《세월》호를 백주에 차디찬 바다물속에 처박아놓고도 구원을 애타게 웨치는 부모들의 처절한 절규마저 외면한채 7시간동안이나 색욕으로 딴전을 피운 박근혜년이고보면 어린이학대쯤은 약과로 생각할수밖에 없다.

웃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다고 박근혜년의 대갈통이 그렇게 돼먹었으니 남조선에서 어린이인권침해현상은 언제 가도 없어질수 없으며 날이 갈수록 더 성행하고있는것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패당은 남조선의 처참한 인권실태는 덮어두고 동족을 모해하기 위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어지러운데 구데기 낀다고 씻을수 없는 죄를 지은채 자기 조국마저 배반하고 기신기신 찾아간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악담하는 박근혜년이야말로 동족대결에 미쳐도 더럽게 미친 정신병자, 가소롭고 가련하기 짝이 없는 인간추물이 아닐수 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어린이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떠받들려 현대적인 탁아소와 유치원,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에서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자라나고있다.

온 나라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 나라에서는 아이들이 태여나면 애기궁전에서, 자라나면 소년궁전에서 국가적인 보살핌속에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자라나는 우리 공화국의 아이들과 가정적, 사회적학대속에 꽃망울도 피워보지 못하고 시들어 죽어가는 남조선어린이들의 판이한 두 모습은 민족의 장래가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부모들과 사회의 사랑과 보호속에 있어야 할 어린이들이 폭행과 생죽음의 대상으로 되여야만 하는 인권불모지, 개같은 세상인 남조선에서 어린이학대를 막자면 악의 왕초인 박근혜역적패당을 씨도 없이 들어내야 한다.

남조선의 전체 어머니들과 녀성들은 모든 불행의 화근인 박근혜년을 그대로 두고서는 자식들의 운명도 미래도 담보할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천하악녀를 지체없이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여 더러운 시궁창에 처박아넣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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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전국민이 박근혜《정권》을 매장하기 위한 결사항전에 총분기하자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전체 국민들이여!

지금 이 땅은 유사이래 처음보는 반역과 매국의 가장 수치스러운 죄악을 덧쌓고있는 박근혜《정권》을 반대하는 격렬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반역의 소굴인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기관들이 몰려있는 서울은 물론 부산과 광주, 성주와 김천 등 경향각지에서 투쟁의 함성은 천지를 진감하고있다.

박근혜《정권》출범후 민주와 민권, 평화와 통일을 요구하는 우리 민중의 투쟁이 이번처럼 로동자와 농민, 종교인을 비롯한 각이한 계급, 계층이 참가하는 전국민적대중투쟁으로 벌어진적은 일찌기 없었다.

이 거세찬 항거의 선두에 살인적인 로동정책으로 근로자들의 명줄을 조이는 보수패당을 결단코 용납치 않으려는 우리의 의롭고 용감한 로동자들이 서있다.

7월-9월 총파업에 이어 10월 총파업에 돌입한 공공운수로조와 철도로조, 금융로조와 건강보험로조, 교원로조와 병원로조 등의 수많은 로동자들과 공무원들은 로동착취와 대량해고를 몰아오는 보수당국의 성과년봉제도입을 결사반대하여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였으며 생사를 건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박근혜패당의 살인농정을 반대하는 전국쌀생산자협회와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농민단체들의 투쟁기세 또한 하늘을 치솟고있다.

80여개 지역에서 서울에 올라와 생존권보장과 박근혜《정권》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벌린 수천명의 농민들은 청와대로 육박하는 등의 대규모투쟁으로 위정당국을 전률케 하고있다.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집회에서 무지막지한 경찰깡패들이 란사하는 물대포직사살수에 맞아 중태에 빠졌다가 끝내 숨진 백남기농민사건을 계기로 폭발한 각계층의 반《정부》함성도 누리를 진감하고있다.

보라! 백남기농민을 죽음에 몰아넣는 반인륜적악행을 저지르고서도 유가족들과 국민앞에 사죄할 대신 부검령장을 거듭 발부하면서 고인의 시체에 또다시 칼질하려는 박근혜살인악당의 횡포무도한 작태를.

백남기농민의 명복을 빌 시간적여유도 없이 그리고 그를 아끼고 사랑하던 가족들과 국민들이 슬퍼할 여지도 없이 시신을 탈취하여 란도질하려는 인간야수들의 무지무도한 광기에 산천초목도 분노에 치를 떨고있다.

남북경제협력기업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1 140여개의 《대북협력업체》들과 각계층 민중들은 남북관계를 완전히 파국에 빠뜨린 보수패당에 대한 치솟는 저주와 울분을 안고 결연히 투쟁의 광장에 떨쳐나섰으며 성주와 김천을 비롯한 전역에서 《싸드》배치반대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고조되고있다.

도처에서 활화산처럼 타번지는 반《정부》투쟁의 불길은 박근혜《정권》의 반민중적악정과 부패무능,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정책을 더이상 용납치 않으려는 전국민의 항거와 의지의 과감한 분출이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은 전역에 파몰아치는 대중적항쟁이 무엇때문에 날로 확산되고있는지 숙고하고 저들의 반역적죄악을 자백하고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날 대신 도리여 《국론분렬과 혼란》을 운운하며 우리 민중의 의로운 항거를 모독하고있는가 하면 《비상사태》를 고아대면서 공권력을 동원하여 진압할 파쑈적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다.

보수당국에 다시금 천명하건대 오늘날 남녀로소 가림없이 항쟁의 거리로 떨쳐나서게 한 장본인은 다름아닌 박근혜일당이다.

집권후 박근혜《정권》이 강행한 살인적인 로농정책과 반민중적악정, 파렴치한 《유신》부활책동과 일상화된 귀축같은 살인만행은 우리 민중의 울분과 분노를 루적시켜 오늘과 같이 항쟁의 불을 달게 하였다.

돌이켜보면 박근혜가 권좌에 틀고앉은 후 《국민행복시대》니, 《민생안정》이니, 《통일대박》이니 하는 빛좋은 광고를 내걸고 그 얼마나 민심을 우롱기만하였는가.

그러나 집권패당이 한짓이란 이 땅을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만들고 핵전쟁위험이 엄습하는 외세의 각축전장으로 내맡긴것밖에 없다.

《청년일자리창출》을 떠들면서 오히려 사상최악의 청년실업자들을 량산하고도 모자라 서민들을 끊임없는 고용불안과 저임금, 구직난에 시달리게 만든것도 그리고 《복지》의 간판을 내건 반민중적악정으로 이 땅을 사상최악의 빈곤률, 세계최고의 자살률을 기록하는 암흑천지로 전락시킨것도 보수당국이다.

《세월》호참사로 유가족들과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놓은 때로부터 2년 6개월동안 살인자처벌을 요구하는 각계 민중의 정당한 투쟁을 공권력을 투입하여 말살하려고 광분한것도 바로 박근혜패당이다.

파쑈폭압과 부정부패는 동전의 량면이다.

앞에서는 《청렴결백》과 《깨끗한 정치》를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구린내나는 온갖 부정부패와 추문을 일삼은 박근혜에 대한 국민들의 저주와 환멸은 더이상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유신》독재자 박정희역도의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은 박근혜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최저생계비도 마련할수 없어 기아와 빈궁에 시달릴 때 돈구멍수를 만들고 대기업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빨아들여 억대의 자금을 부정착복하면서 퇴임후 제살궁리에만 미쳐돌아쳤다.

지금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사건은 박근혜야말로 천하에 더러운 부정부패의 왕초, 둘도 없는 정치협잡군이라는것을 다시금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미국에 추종하여 강행하는 박근혜패당의 《싸드》배치책동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치솟는 분격을 자아내고있는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싸드》라는 괴물이 이 땅에 틀고앉으면 우리 민중은 평화는 고사하고 핵전쟁의 참화를 들쓰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패당은 기만적인 《안보위기》타령을 늘어놓으며 위험천만한 《싸드》를 끌어들이려고 기를 쓰고 발광하고있다.

렬거하자면 끝이 없는 박근혜《정권》의 천만가지 죄악은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는 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동족에 대한 선전포고가 아닐수 없다.

미국의 식민지치하에서 이 땅의 력사가 사대와 매국, 반민중적악정과 파쑈통치로 얼룩져왔지만 오늘처럼 치마두른 악녀의 폭정으로 민생고가 최악에 이르고 전쟁위기가 극한점에 다달은 때는 일찌기 없었다.

오만과 독선, 불통과 전횡, 무능과 무지의 저주로운 대명사인 박근혜가 청와대에 똬리를 틀고앉아있는 한 우리 민중은 더욱더 도탄에 빠져들수밖에 없고 동족대결의 악순환속에 초래되는 참혹한 핵전쟁의 재난을 면할수 없다.

현시국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우리 민중의 적이고 재앙의 화근인 박근혜패당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전국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절실히 요청하고있다.

오늘 각지에서 타오르는 대중적투쟁의 불길은 단순히 생존권만을 위한 투쟁이 아니라 우리 민중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 전쟁과 파괴를 강요하는 박근혜패당을 시대와 력사의 이름으로 단호히 매장하려는 징벌의 불길이며 정의의 불길이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민중이 이미 지펴올린 투쟁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타번지게 하여 반역의 무리를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기 위한 판가리투쟁에 총분기해야 할 때이다.

전체 국민들이여!

박근혜《정권》이 하루, 한시라도 더 연명된다면 그만큼 우리 민중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이 가증되게 된다.

박근혜패당을 매장하기 위한 거족적항전에 총궐기하자!

로동자들은 단결된 투쟁으로 신종노예제도인 성과년봉제를 단호히 짓뭉개버리자!

악덕업주의 돈주머니만 불쿼주고 로동자들의 임금삭감과 대량해고를 몰아오는 박근혜의 로동악정을 로동계급의 무쇠마치로 박살내자!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성과년봉제는 무지무능한 천하의 저성과자 박근혜에게 도입하여 청와대에서 즉각 퇴출시키자!

4대개악인 《4대구조개혁》을 단호히 배격하고 야만정권을 박멸하자!

농민들이여, 전대미문의 살인농정으로 농민들의 삶의 터전을 황페화시키는 박근혜《정권》을 갈아엎고 우리의 손으로 농민이 사람답게 사는 새세상을 안아오자!

매국적이고 농민학살적인 미국산 쌀수입책동을 결사항전으로 막아내자!

청년들이여, 청춘과 미래를 죽이는 이 땅의 대명사인 저주로운 《헬조선》, 《N포세대》의 처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박근혜투쟁의 선봉에 너도나도 떨쳐나서자!

청년들이 힘을 합쳐 민주와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자!

녀성들은 남녀차별, 임금차별로 녀성천시시대를 몰아온 박근혜《정권》을 심판하는 전국민적항쟁에 과감히 동참하자!

종교인들은 종교성지마저 외세의 군사기지로, 핵타격의 과녁으로 만들려는 사악한 박근혜무리를 지옥의 불가마에 처넣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과감히 분기하자!

지금 박근혜패당은 저들의 숨통을 조이는 우리 민중의 투쟁기세를 가로막고 심각한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출로를 극단한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서 찾으면서 최후발악하고있다.

전국민은 민의에 역행해 기어이 이 땅에 《싸드》를 배치하려는 친미사대매국역적무리 박근혜패당을 력사의 쓰레기장에 매장하자!

국민의 힘으로 《싸드》배치 막아내고 평화와 안전을 지켜가자!

《안보위기》장사로 《싸드》배치를 합리화하려는 박근혜패당의 숨통을 단호히 끊어버리자!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층 민중의 생존권투쟁을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정의의 애국성전으로 승화시키자!

박근혜《정권》 퇴진시키고 6. 15시대를 부활시켜 통일과 번영의 새세상을 안아오자!

조직력과 단결력은 승리를 담보하는 기본열쇠이다.

민주민권과 생존권, 겨레의 숙원인 자주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에서 계급과 계층, 당파와 소속, 정견과 신앙의 차이가 따로 있을수 없다.

로동자들이 반대하는 성과년봉제를 비롯한 각종 로동악정과 농민들이 요구하는 쌀값보장 등 우리 각계층 근로민중이 바라는 민주주의와 생존권, 전국민이 반대하는 《싸드》배치도 모두 박근혜《정권》을 몰아내면 길이 열리게 되여있다.

경향각지에서 벌어지는 대중적투쟁을 박근혜《정권》이 끝장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보다 강력하게 벌려나가자!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층 근로민중은 소속단체와 지역을 초월하여 련대련합과 공동행동을 과감하게 전개하자!

우리의 정당하고 의로운 투쟁을 가로막으려는 당국의 파쑈적탄압책동을 전국민의 일치단결된 힘으로 분쇄하자!

승리는 온갖 불의를 박차고 용기백배하여 정의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민중에게 있다.

결사항전으로 반박근혜투쟁에 총매진하여 예속과 굴종, 착취와 억압이 없고 사대매국이 청산된 근로민중의 참세상, 삼천리강토가 하나되여 번영하는 통일강국의 새세상을 하루빨리 안아오자!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2016년 10월 15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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