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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2
    노아의 방주와 생명공학
    아이유(무한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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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의 전령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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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비밀 정부의 UFO와 외계문명시나리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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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12 비밀 문서 (비밀 정부: 그 정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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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특집-음모인가?]루스체인지2(911은 미국 자작극이다)1시간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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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8/03/12
    그림자정부 도서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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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8/03/12
    어느 노르웨이 정치인이 폭로한 가까운 미래
    아이유(무한우주)

노아의 방주와 생명공학

 
 

 

《 노아의 방주는 3단 로켓이였다 》

수메르의 홍수에 대한 기록에 의하면 대홍수를 탈출한 것은 수면에 뜨는 [배](SHIP/BOAT)가 아니라 하늘을 나는 배로 기록하고 있다.

[샤마쉬가 새벽에 굉음을 내며 진동할 때 화염이 비처럼 분출하여 쏟아질 것이다. 그 때에 배에 오르고 입구를 단단히 밀폐하라] 수메르의 홍수에 대한 첨토판의 내용의 일부이다. 샤마쉬는 로켓을 관리하는 신으로 해석하고 있다.




▲스스로 불태워 하늘로 치솟아 사라지는 불사조:로켓


홍수 탈출시 사용된 배는 삼단 로켓에 의해서 대기권 밖으로 발사되어 지구상공에서 운행한 캡슐과 같은 것이라고 해석한다. 또한 1975년 외계를 방문한 프랑스 기자인 라엘은 그의 방문 체험기에서(The Book tell the Truth= 한국번역<우주인의 메시지>) 대홍수를 탈출한 배는 삼단 로켓에 의해서 대기권 상공에서 떠 있으면서 지상의 모든 상황을 관찰하고 있었다.

 

 

오늘의 우주선 캡슐과 같은 것이었다는 것을 그 혹성에서 자세히 들었다고 전하면서 당시 지상의 모든 동물의 암ㆍ수 한 쌍을 배에 실은 것이 아니라 동물들의 세포 -DNA-를 채취하여 냉동보관하였다가 지상으로 돌아와서 그 세포들을 분자 생명공학에 의해서 복제하여 다시 지상에 생명들을 생산하여 재구성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현대 생명과학적인 견지에서는 가장 타당한 견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나무로 만든 (길이 135m × 폭 22.5m × 높이 13.5m,배수량 20,000톤 용적 14,000톤급 선박) 배에 지상에 있는 모든 동물의 암ㆍ수를 어떻게 다 실을 수 있다는 것인가!


 

영어 성서 창세기에 대홍수를 탈출할 당시의 상황을 기록한 내용에는


[배는 땅 위로 들어 올리워졌다]로 직역이 된다. 라는 단어는 배가 물 위에 뜰때 사용되는 항해 단어가 아니라 는 엘리베이트나 기중기, 호이스터 등의 동력에 의해서 공중으로 들어 올릴때 사용되는 용어인 것이다.

홍수 탈출자들과 지상생물들의 DNA를 채취하여 실은 캡슐은 로켓이라는 동력에 의해서 하늘로 치솟아 올려졌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러므로 대홍수 때 「문명의 전령자」들이 타고 탈출한 것은 현대의 우주선과 같은류의 대형캡슐인 것이었다.

우리의 세대가 망각하고 있는 인류 역사형성의 위대한 실체를 이해하는 것은 도래될 은하 우주 문명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지구 행성인으로 당연지사이며 인류 역사를 정립하는 정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노아의 방주는 3단 로켓이였다 >>

 

《 노아의 방주와 생명공학 》

노아의 방주는 3단로켓으로서 지상의 모든 동물을 실은 것이 아니라 생물들의 세포를 채취하여 냉동보관하였던 것입니다.

세포 하나에 그 생물전체의 DNA(설계도)가 있기 때문에 세포 하나만 있으면 그 생물을 다시 복원할 수 있다는 것은 배아복제의 성공으로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의 방주에는 오늘날과 같은 생명과학이 존재하였던 것입니다.

 


첨단과학기술은 아주 먼 고대에도 있었습니다.

 

 

《 카주라호 힌두사원의 UFO와 미국우주왕복선의 비교분석 》



◎ 자료 ①은 미국우주항공국(NASA)에서 우주왕복선을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는 마크에 우주선이 하늘로 비상할 때 로켓에서 분사하는 화염을 세 줄기로 표현하고 있다.


◎ 자료 ②는 인도 카주라호 사원탑신 꼭대기에 거대한 원반이 놓여있고 원반아래 탑신에는 마치 원반이 하늘로 치솟아 올라갈 때 내뿜는 화염줄기를 미국우주왕복선이 이륙할 때 뿜어내는 로켓화염분사와 같이 표현하고 있다.

◎ 자료 ③은 우주왕복선이 일단계 상승후 분사되는 화염이 한 덩어리가 되어서 구름같이 보이는 장면이다.
비과학문명시대의 고대인들이 화염을 분사하면서 비상하는 비행물체의 화염을 표현할 때는 ②와 같이 표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 표현이 사실적으로 돼 있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UFO연구자료에서 UFO도 진화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UFO를 지구로 파견하는 외계행성의 과학기술도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천년전 만들어진 UFO와 최근에 만들어진 UFO의 성능이 동일할 수 없을 것이다. UFO를 운영할 정도의 과학기술은 원자구조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지구과학기술은 상상도 할 수 없는-최첨단 과학기술임이 확실하다.


21세기 미국우주왕복선을 표현하는 내용과 오래전 고대인들이 표현한 내용이 왜 동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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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전령자들

 
 
 

당시 제트전투기를 [색색이], [번개비행기]등으로 불렀다. 왜 [색색이]라고 불렀을까?

그때까지만 해도 프로펠라 경비행기에만 익숙해져 있다가 갑자기 나타난 제트기에 대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보고 듣는 것]이 의사전달 수단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문명의 차이는 심리적 반응의 차이를 이끈다. 초음속 돌파의 굉음에 익숙한 현대인의 반응과 수백, 수천년 전의 고대인들의 반응이 동일할 수 없다. 현대인은 초음속의 굉음이 비행소리로 들리나, 고대인에게는 신이 내는 신비의 소리로 들릴 것이다.


즉 문화적 경험은 그 시대의 문화에서 오는 인식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 다. 현대인들도 이와 유사한 경험을 하고 있다. 유전자 공학이나 나노과학, 컴퓨터 공학이 그것을 대변한다. 이제 수천년 전에 형성된 고대 문명을 구성하고 있는 내용 중 공중현상과 그 실체에 대해서 검토하기로 하겠다.

현대 문명사회는 UFO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이해 불가능하지만 새로운 과학 기술에 의해서 만들어진 실재하는 <미확인 비행물체> - 소위 UFO -라는 것에는 전세계가 공감하고 있다. 그 결과 공중현상의 실체를 “UFO"라는 단일 언어로 통칭하는데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미국 F-14 톰켓과 UFO



수천년전 고대인들은 그들의 머리위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비행 물체를 인간이 타고 있다는 것으로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신성시한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별보다 더 밝은 빛을 발산하면서 『움직이는 별』을 발견했을 때 어떤 심리상태에 빠져들었을까?

불과 같은 모습으로 둥근 원이 하늘에서 빙빙 돈다든지, 에스겔이 본 것 같이 매끈하게 잘 두들겨서 만들어진 <바가지>를 뒤집어 놓는 듯한 물체에 큰 눈을 부릅뜨고 있는 것으로 받아드리는 창문달린 큰 살아있는 물체가 불을 뿜으면서 이ㆍ착륙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은 신적인 생물로 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빠른 생명체의 움직임을 보아 초월자의 모습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또 아득한 선대들이 경험한 바로 그 신적 존재들이 다시 나타났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고대인들은 하늘에 떠 있는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그들의 문화적 수준에 적합한 내용으로 그것을 묘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명칭은 세계 각 문화권마다 받아들이는 환경에 따라 다르게 또는 동일하였다.

그들은 오늘날의 UFO를 -“아우라 아우라 우우바스- <날아다니는 신들의 진주조개>, 나는 금속달걀, 천둥새, 날아다니는 배, 비행전차, 구슬, 보배로운 바퀴(윤보), 천공차, 이상한 불덩어리, 움직이는 별, 바퀴, 하늘에 뜬 돌, 날개달린 마차, 불말이 끄는 마차, 불수레, 광윤, 불의 눈, 불구슬, 연꽃과 같이 닮았다하여 연꽃, 단쇠, 불새, 비마나, 황(금)용, 등으로 불렀다. 고대인들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비록 여러 형태로 호칭하였지만 현대인들과 같이 공중 현상에서 체험하는 [이해할 수 없는 비행물체]라고 인식한 것에는 고대인들도 마찬가지였다.


고대의 공중현상의 실체를 파악하기 앞서 한없이 오래전의 역사적인 사건인 대홍수를 생각해본다. 홍수 이전의 선고대는 창세적인 문명시대로써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공존하면서 인간들은 고도로 발달 된 신들의 문명을 경험하고 혜택 받으면서 생존하였다. 그 후 신들에 의해서 선택된 집단들만 대홍수를 피할 수 있는 특전을 받았다.

 

 

대홍수의 사건 당시로 피드백 해 본다.

인류 멸망의 대홍수에서 선택받은 집단은 마치 스필버그의 영화<백투더픽쳐>에서 타임터널을 돌파하여 다른 시대로 진입하듯이, 대홍수라는 인류멸망의 장벽을 [배]를 타고서 살아남은 자들인 것이다. 그들은 신들의 도움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래서 살아남은 홍수이전 세대들은 신들에게 감사의 제사를 드렸다. 생존자들은 홍수전에 경험한 지식으로써 다시 재건하기 시작하였다. 제 2세대를 생산하여 새로운 사회를 형성해 나갔다.

우리들은 홍수에서 살아남은 세대들에 대해 인류 문명사적으로 생각해 본다. 그들은 홍수전의 찬란했던 문명을 가져 온 <문명의 전령자들>이었다. 이 전령자들은 홍수 이전 시대의 문명을 저장한 [하드디스크]였다. 그들은 인류 역사의 연속성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한 교량 역할을 한 자들임이 틀림없다.




현대 UFO모선

 


홍수 이후 문명의 재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관찰한 신들은 직접 지도하는 입장에서 인류 스스로 문명을 개척해 나가도록 후견적 역할을 하면서 족장과 왕이라는 대권자들을 통한 신탁 정치를 통해서 인류를 지도해 나갔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회가 형성되고 문명의 기초가 확립되어 안정되어 가는 것을 경험하게 된 『문명의 전령자』들은 홍수 이전시대에 신들과 공존하면서 보고 배운 문명을 역사로써 기록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신들로부터 배운 천문학, 우주, 의학, 과학기술 등등의 정보들을 남겨두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비록 그것들이 토판으로 된 것이었던지, 돌에 새겼든지, 그 당시의 최상의 문화적 수단을 동원하여 기록하였다. 후세들에게는 자신들이 경험한 모든 정보들을 전수하는 그 자체가 교육의 내용이었다.

더러는 구전(口傳)에 의해서 전해졌으며, 여러가지 형태의 문서로써 더 정확하게 전수되어 수천년을 경과하면서 전해진 정보도 엄청난 양이었다. 물론 홍수이전의 제 1세대가 죽고 난 후에도 각 세대들은 홍수전후 시대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기록으로나 구전으로 남겨 놓는 작업을 하였다.

고대 유적에서 이집트 문명이 선 이집트와 후 이집트 문명으로 구분되고 트로이 유적도 여러시대의 유적이 중첩되어 형성되어 있음이 발견되는 것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잘 나타내어 준다고 할 수 있다.


우리들은 고대역사관을 정립함에 있어서 인류 문명의 연속성을 단절시키지 않은 [문명의 전령자들]을 기억하면서 또 하나의 중요한 역사적인 사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이 문명의 전령자들로 홍수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배]라는 운반체가 존재하였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 "노아의 방주와 생명공학" 참조 =

 

 




현대에 나타나는 UFO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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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BC 4세기경의 페니키아의 주화: 날개달린 수레에 앉아있는 이스라엘의 신 야훼의 모습과
야훼라는 글씨가 도형되어 있다

자료(1)은 고대 페니키아 주화에 날개달린 바퀴(UFO를 의미)에 앉아 있는 히브리의 신인 야훼와 야훼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창조자 「엘」(EL)과 비행물체(중앙상단)

 

자료(2)는 히브리의 신인 엘(EL)이 지상의 대권자인 군주를 면담하고 있는 장면과 머리위에 양쪽으로 긴 날개가 달린 원반이 부조로 새겨져 있습니다.

히브리 신들이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것을 뒷받침하는 자료는 자료(1)에서 <날개달린 수레>로 신의 비행물체를 표현한 것과 자료(2)에서 히브리신 엘(EL) 위에 비행물체를 새겨놓은 것으로 신의 비행물체를 표현한 것에서 비행물체를 탑승하고 하늘에서 왔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음 내용은 히브리 신들이 <하늘에서 왔으며, UFO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성서 열왕기에 "히브리 신 야훼는 불말과 불수레(UFO)를 탑승하고 하늘로 갈 엘리야를 벧엘(BATH-EL)로 "불렀습니다. 벧(BETH)는 <집>을 의미하므로 신들의 거주지인 신전 또는 신들의 비행물체의 격납고로 해석되며, 엘(EL)의 집 즉 신전을 의미합니다.



UFO(불말)을 타고 승천하는 엘리야

 


현대적인 지식체계로 재조명하면 야훼는 엘리야를 벧엘=신전=로 불러서 UFO를 탑승시켜 자신들의 세계인 외계행성으로 보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살아있는 모습으로 도래하였던 것과 같이 엘리야도 산채로 승천시켰던 점을 고려한다면 엘로힘이란 무형체가 아니고 비행물체라는 운반체를 필요로 하는 우주인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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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

 
 
 


또 그들은 점차로 국가운영을 왕들에게 신탁하고 왕들로 하여금 신의 대권에 의해서 국가를 경영하게 하였다.
신들은 대개 하늘을 나는 초능력의 반인반수로 묘사되거나 때로는 인간의 모습으로도 나타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문명을 전수시킨 신들을 문화영웅(Culture Hero)이라고 하지만 문화영웅보다는 문화전수자들이었다.


BC 4,5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수메르는 시리우스별에서 온 오안네스(Oannes)에 의해 문명을 전수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오안네스를 상징하는 것으로 물고기를 뒤집어 쓴 것으로 표현하여 낮에는 지상에서 활동하고 밤에는 해저에 가서 생활했다하여 물고기형 인간으로 나타내고 있다.



오안네스

 



잠수복을 착용한 현대수중장비

그러나 이러한 표현은 상징적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오안네스는 고도로 발달된 외계에서 온 문명인으로서 밤에는 인간들의 간섭과 접촉을 차단할 수 있는 해저기지에 생활하였던 것을 고대인들은 이해할 수 없었다. 또 수메르의 고문서에 의하면 아득한 옛날 나비루별에서 아눈나키(Anunnaki)들이 페르시아만에 내려와 수메르인들에게 문명을 전했다는 기록이 있다.

Anunnaki는 Anun-<땅>-과 ki-<으로>와 na-<온 사람들>의 합성어이다. 즉 하늘에서 지구로 도래한 우주인을 뜻하는 말이 된다는 것이다. 선 수메르와 선 이집트 문명에서 문명을 전수한 신들을 묘사함에 있어서 서로 공통적인 관점을 가졌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선 이집트 문명은 오시리스가 이집트에 문명을 전수시켰다.


그런데 이집트 피라밋의 벽화에 수메르의 오안네스와 이집트의 오시리스가 나란히 그려져 있는 그림을 근거로 동일한 인물이라고 하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또한 고대 이집트는 토트(Toth)/TAT)라는 황새로 상징되는 신이 나일강 평야에 출현하여 지식을 전해주었다고한다. 문명의 전수자를 하늘을 나는 새로 상징화 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인도는 고대 인더스강 유역에 파라샤라야(Parasharya)가 출현하여 문명을 전수하였다는 것이다. 고대 인도 문명인 하라파의 모헨다조에서 『천상의 신』에 대한 유물이 발견되므로써 신의 도래지임이 확인되었다. 그리스는 헤르메스(Hermes)가 그리스에 지식과 과학기술을 전수하였으며 고대 그리스 북부의 테살리아는 펠라고스(Pelagos)가 국가를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마야 문명을 건설한 아즈텍인들은 날개달린 뱀신 케찰코아틀(Quetzalcoatl)이 문명을 전수하였다고 믿고 있다. 남미 콜럼비아의 무이스크인은 보치코(Bochico)라는 신이 문명을 전수하였다고 믿고 있다.



케찰코아틀


페루 인디오 치무(Chimu)인들은 비라코챠(Viracocha)가 문명을 전수하였으며 그는 흰 피부와 수염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비라코차


고대 중국의 삼황(三皇)에서 신농은 농업기술과 약초재배법을 가르쳤고, 복희는 어업과 수렵, 문자를 전수시켰다. 수인(燧人)은 원시문명을 지식문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불>(제련등 활용)을 만드는 법을 전수시켰다.


북아프리카의 도곤족은 때로는 물고기 모습, 때로는 인간의 모습을 나타낸 <놈모>가 지식을 전수했다고 믿고 있다.
고대 문명을 전수시킨 문명전수자들은 일정기간 동안 인간들에게 문명을 전수시키고 대권을 부여한 후 자신들의 행적을 남겨둔 체 그들의 행성으로 돌아갔다.

신들이라고 일컬었던 하늘에 온 사람들이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간 후 왕들은 최고의 지식인을 동원하여 문화 전수자들의 행적을 토판문서로 기록하거나, 조각하거나, 구술(口述)하거나 하여 후세에 전수하였다.



놈모


현대 인류가 고대사를 주의깊게 연구해야하는 이유는 정통 역사학이나 고고학계는 문화영웅시대의 선조 고대 문명의 실체를 받아들이는데 주저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언급한 것과 같이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의 트로이가 실제로 존재하였음이 밝혀졌고, 영국의 아서 에반즈(Arthur Evans)경은 1900년 3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노스 문명(BC2000년 이전으로 추정)인 크노소스 궁전의 유적과 미노아문자의 점토판을 에게해의 크레타 섬에서 발굴해 냄으로써 그리스신화는 인간의 상상력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인류역사의 실체임이 밝혀짐으로써 정통 학계의 학문적 체계의 모순성이 밝혀졌다.



미노스문명의 실체를 밝혀낸 아서 에반스경

20세기 초기만해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대유적, 유물(토판등)들이 발견해독되어 그것을 통해서 신화라고 일컬었던 고대 역사를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가장 오래된 법전은 BC1750년경의 함무라비법전이라고 공인되어 있다.

 

 

그러나 1947년 함무라비 법전보다도 150년이 앞서 “리피트 아슈타르”법전이 발굴되었고,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법전보다도 300년이나 앞선 수메르의 “우르남무”법전이 발굴되어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그 결과 인류 역사를 다시 정립해야 한다는 거센 주장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20세기 이후에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한 선 고대문명의 실재가 밝혀지고 있는 이상 현대 인류는 인류 역사 형성에 있어서 신들이 인간과 공존한 실존적 존재들이었음을 인정하고 역사의 연속적 체계를 확립해야 할 것이다.
기존의 학문적 역사체계는 현재 붕괴되고 있다.

인류에게 문명을 전수한 하늘에서 온 그들을 문화영웅이라하든지, 신이라고 하든지, 반인반수라고 하든지, 우주인이라고 하든지 상관없다. 무엇이라고 호칭하든 그들이 인류에게 문명을 전수시켰다는 역사적 진실에는 변함이 없는 것이다.


인류의 사상체계는 한 세기 동안 진화론이라는 가설에 현혹되어 인류역사의 정통성을 상실하였다가 새로운 과학기술문명의 대두로 역사의 연속성과 진실을 회복하기 시작하였다. 인류는 과학의 진보로 우주 개발을 시작하여 외계생명체 존재를 부인하지 않게 되었다. 이러한 진보는 선조 고대 문명시대에 이미 인간과 우주와의 관계시대가 존재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데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선조 고대 문명의 확립은 인류 역사의 기원에 대해서 “우주 문명 도래설” 또는 “제3의 창조설인 우주인의 생명창조설” , "지적설계설" 까지 논의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우주문명의 존재에 대해서 언급한 저명한 세계적인 석학의 견해를 들어 보겠다.

구 소련의 핵 물리학자이자 우주학자인 안드레 사하로프(Andrei Sakharov)박사는 1975년 노벨평화상 수상시 다음과 같이 연설했다.


[수천년 전 인류는 생존을 위한 투쟁과 많은 궁핍을 겪었다. 그들은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집약하고 활용하여 다른 민족들과 협력하기 위해 한 집단을 조직 운영하는 것이 중요했을 뿐 아니라 지적으로 사고하고 능력을 가지는 것도 못지 않게 중요했던 것이다.


 

현대 인류도 이와 유사한 시련을 겪고 있음이 분명하다. 인류 문명과 유사한 여러 다른 문명들이 우주에 무한히 존재하고 있으며, 그들중에는 지구보다 더욱 기반이 확립되어 있고 현명하게 진보한 문명이 있을지 모른다. 나는 우주가 무한하며, 어떤 기본적인 특성에 따라 반복하여 발전한다는 우주론적 가정을 지지합니다.]


한 세계적인 석학의 견해는 우주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인류에게 깊은 감명을 던져주고 있다. 인간의 지적 능력으로 외계를 탐사하여 태양계의 자료를 이미 얻었고, 우주탐사선을 외계로 보내서 우주의 신비를 밝혀내고 있다.

이제 인류는 참된 자아를 발견하고 우주의 또 다른 형제별을 향해 우주 여행에 나설 것이다. 우주를 이해하고 우주를 발견함으로써 도래될 은하 우주문명시대에 우주인들과 공존하기 전에 먼저 인류는 우리 자신을 바로 알고 이해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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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공중현상

UFO는 인류역사와 함께 하였습니다.
 
 
 

◎ 수메르 멸망에 대한 애가 [ 독기를 품은 바람이 산을 그물같이 뒤덮으려하자, 수메르의 신들과 그 자식들은 신전을 버리고 도망쳤다. 닌하르시그는 이신(ISIN)을 떠나며 비통스럽게 눈물을 흘렸다. 이난나는 황급하게 우르크를 떠나면서 보석과 그 밖의 귀중품을 버리는 것을 아쉬워하면서 “물속을 달리는 배”를 타고 하계로 향했다. ]

◎ 인도는 BC 5000년전의 것으로 해석하고 있는 힌두교의 경전으로 사용하고 있는 <마하바라타>에 두 종족간의 18일 동안의 전쟁사를 기록한 내용중 신들이 개입하여 신들이 가지고 있는 초음속비행물체와 현대전에 사용되는 원자핵무기 등과 같은 종류의 무기가 등장한다.



마하바라타



[ 잔인한 “살바”는 모든 곳을 갈 수 있는 “사우바”전차를 타고 브리시니의 젊은이들을 모두 죽이고 도시와 공원을 파괴했다.(사우바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마나로써 일종의 비행물체이다.) 그러나 살바의 사우바는 공중에서 크리슈나에게 불의 화살을 쏘았다.(로켓미사일) 하늘에는 수 많은 태양과 달이 뜬 것 같이 … 밤낮과 사방을 분간할 수 없없다. …크리슈나는 그들이 나타날 때 번개처럼 빠른 화살(공대공 미사일)로 물리쳤다. … 그들을 두세쪽으로 동강내니 하늘에서 천둥치듯한 소리(로켓이 명중되어 폭발)가 들렸다. 크리슈나가 그들을 찾아 소리를 따라 명중하는 화살을 설치했다.(음속추적장치) … 소리를 지르던 적군들이 이 번개의 화살를 맞고 죽었다. ]



마치 현대의 공중전의 미사일 공격을 생생하게 보는 것 같다.
[ 하늘의 신 인드라가 있는 하늘로 “아루주나”가 올라갈 때 천둥같은 소리를 내며 구름속으로 올라간다. ]는 내용은 아루주나라는 하늘을 나는 하늘의 전차에 대한 기록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하늘의 전차인 “아루주나”가 파괴되어 작동 불가능한 것을 보았고 또 어떤 것은 지상에 착륙해 있으며, 일부는 하늘에 떠 있는 것도 보았다는 상황 목격담을 기록한 내용을 지적하여 마하바라타 연구가들은 실제 상황을 목격하지 않고는 표현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주장하여 이것은 신화가 아니라 실제한 내용을 기록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기원전 트로이문명이 신화가 아니라 실제 역사라는 것이 이미 고고학계에서는 공인된 사실입니다.

   




힌두교 크리슈나신의 하늘마차

◎ 힌두교의 경전으로 사용하면서 인도인들의 정신 문화를 공급해 온 <라마야나>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물체에 관한 내용이 있다.

[ “락샤사”가 라마의 아내인 “시타”를 하늘의 차에 태우고 바다를 건너서 스리랑카로 달아날 때 뒤 쫓아가던 라마의 비마나가 하늘의 화살로 락샤사의 하늘의 차를 깊은 바다로 떨어뜨렸다. ]
또 [ 인드라는 아내인 “사치”와 함께 하늘을 나는 차를 타고 하늘을 날았다. ]는 기록에서 신들의 비행물체를 표현하고 있
다.

인도의 고대 문명에는 여러 종교가 형성된 것과 같이 문명형성의 단계도 또한 복잡하다. 그와 같은 역사적인 배경으로 전해오는 역사적인 내용 또한 다양하다.


인도에서 전해오는 고문서에 [사나트쿠마라]라고 불리는 신이 금성에서 도래하여 조상들에게 밀과 꿀벌을 가르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그 밖에 많은 것을 가져와서 가꾸고 기르는 법을 알려주었다. 인도 문명의 문화 영웅이라 할 수 있는 사나트쿠마라가 도래할 때의 모습을 기록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엄청난 굉음을 내며 온 하늘을 불꽃의 혀로 핥는 불신(火神)의 아들이 모는 수레는 찬란히 빛나는 먼 별에서 왔다. 불신의 수레는 고비해(태고때 고비사막은 바다였다.)에 떠 있는 향기 그윽한 꽃에 뒤덮여 초록색으로 빛나는 흰섬 위의 하늘에 머물러… ]에서 현대의 비행물체를 수레로 표현하고 있다.

또 인도 고문서 [사마즈]에 [불꽃과 엄청난 폭음을 내며 땅 위에서 솟아오르는 수은을 실고 쇠를 매끄럽게 이어 맞춘 기계]



수은을 연료로 하여 비행하는 수은비행물체


수은 원료로 된 비행물체의 내용이다.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로 된 [사마랑가 수트라하라]에는 하늘을 나는 비행물체인 비마나의 조립 방법과 조정 방법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1970년대 이후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국가에서 수은을 연료로 한 비행기 개발을 한 바 있다고 알려졌다.)

선 고대문명세계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물체]를 <불신의 수레>, <하늘의 마차>, <하늘의 전차>, <비마나>이든 무엇이라고 불리든지 아무런 상관없이 그것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물체로써 공중현상의 주체들이었다.

오래전 고대인들이 보고 기록한 내용들이 문화적 이해의 차이로 현대인들이 경험하고 있는 비행물체들을 표현하고 있는 내용들과 일치하고 있지 않겠지만 동일한 비행물체라는 것에는 변화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고대의 공중현상을 조사하면 할수록 경이롭고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 같다. 인류 역사의 원류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사실적이고도 귀중한 고대자료들이 빛을 보지 못했다면 현대 인류의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정통학문계에서 이단시 해오는 참기 어려운 환경에서 꾸준히 숨겨진 역사의 진실 규명에 헌신한 많은 연구가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정통학파의 주장에 의하면 (선)고대인들은 원시인들이며, 고등문명과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것을 활자체로 찍어 교육해 왔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숨겨진 역사의 뒤편을 살펴보게 되면 이들의 학문이 얼마나 거짓되고 특정 문명권에 치중되어 역사가 편성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 현대 문명의 경험이 없었던 수백, 수천년 전의 고대인들이 21세기 현대문명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내용들을 어떻게 기록할 수 있었겠는가? ]

 

 



좌:샤쿠라 비마나 , 우:루쿠마 비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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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밀 정부의 UFO와 외계문명시나리오 (펌)


  • 세계비밀 정부의 UFO와 외계문명시나리오

  • 아래 글은 그리어 박사가 폭로한 내용입니다. 




"이런 것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2001년 여름에 누군가가 여러분에

게 영화 대본이나 책을 주었는데, 그 내용에 따르면 납치된 민간 항

공기가 110층 짜리 세계 무역센터 건물과 부딪혀 무너져 내리고,

펜타곤 건물 일부가 부서진다면 말입니다.


물론 여러분은 웃었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영화 제작자이거나

편집자였더라면, 소설이나 공상 영화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말도

안되고 터무니없는 거라면서 거절했을 것입니다. 결국, 이미 두 대

의 비행기가 무역센터 건물을 들이받고 나서도, 레이다망의 추적을
받고 있는 또 한 대의 민간 항공기가 어떻게 우리의 상공을 방위망

을 뚫고서, 세계에서 가장 민감한 영공에 진입하고는, 벌건 대낮에

펜타곤을 들이받을 수 있는가 말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이런 일이

매일 방위 명목으로 10억 달러나 지불하는 나라에서 일어납니까...

비합리적이고 비논리적이라서, 어느 누구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

지 않았을 것입니다!


불행히도, 이런 각본을 우리들 중 몇몇은 읽어봤고, 최악의 일로 인

해 웃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들 중 이 각본을 본 사람들이 있고, 최악의 일들 중

에 일부가 일어나려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웃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비극적인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몇 안돼는 낙관적인 일들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아마도 사람들이, 처음에는 당치도 않은 일

이라고 보겠지만, UFO 비밀을 유지해온 그림자 정부와 초국가적

실체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이들이 9/11 테러사건을 축소시키려고

기만과 재난을 계획하고 있다는 예상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입니

다.


수백 명의 정부, 군, 기업의 내부인사들의 증언이 이 점을 확립했습


니다. 즉 UFO는 실제로 있으며, 그 중에 일부는 그림자 정부의 비밀
'흑색' 작전계획에 의해 만들어지고, 또 일부는 외계 문명으로부터

왔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집단이 이러한 비밀을 유지해왔는데, 그

것은 UFO의 기술이 정확한 때까지 보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

라고 합니다. 이 기술이 종국에는 석유, 가스, 석탄, 이온화 핵 전력

처럼 중앙에 집중화되어 있는, 매우 파괴적인 에너지 체제를 대체

할 것입니다.


현재, 이 5조 달러 짜리 산업--에너지 및 운송--이 고도로 집중화되

어서, 요금이 징수되고, 돈벌이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산업사회

전체를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그것은 모든 특수한 이해관계의 원인

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돈 문제가 아니라, 지정

학적 권력, 즉 현재의 세계질서처럼 돌아가게 만드는 중앙집권적

권력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 게임이 거대한 만큼, 더 큰 것이 있습니다. 바로 두려움을 통한

통제입니다. 베르너 폰 브라운이 자신의 대변인인 캐롤 로진 박사

에게 말했듯이, 광적인 기계--군, 산업, 첩보, 실험의 복합체--가 냉

전부터 악당(불량) 국가, 지구적 테러리즘, 궁극적인 최후 수단(우주

로부터의 거짓 위협)에까지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결국, 우주 무기에 수조 달러나 쓰는 것을 정당화하려고, 세계는 우

주로부터 위협을 받는다고 기만당했을 것이며, 그래서 세계는 두려

움과 군국주의와 전쟁으로 단결되었을 것입니다.



1992년 이래로, 적어도 12명 이상의 고위직 내부인사들이 나에게

이러한 각본을 밝혀 왔습니다. 물론, 처음에 나도 웃으면서 이것은

정말 너무나 비합리적이며 억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로진 박사는 9

월 11일 전에 공개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증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증인들도 내게 노골적으로 말했습니다. 즉 UFO처럼 보였지만
고도의 비밀 '흑색' 작전의 통제하에 건조되는 것들이, 몇몇 납치사

건과 가축을 불구로 만드는 사건을 포함해서, 외계인처럼 보이는

사건들을 모의(模擬)하고 속이는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일

찍이 우주에 있는 생명에 대해 문화적인 두려움의 씨앗을 심는 결

과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그 증언에 따르면, 범 지구적인 테러리즘

이 일어난 후 언젠가에, 지구에 대한 공격으로 오인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이제 드러나고 있는 '외계인 재현 운송수단'(Alien

Reproduction Vehicles)을 이용하거나, 실제 외계인 우주선을 연구해

서 인간들이 만들어낸, 역가공 UFO(reversed-engineered UFO)를 이

용하는 사건들이 전개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처럼, 외계 존재를 새로운 우주적 희생양(독

일의 제3제국 동안의 유태인을 생각해봅시다)으로 만들면서, 군국

주의를 통해 세계를 단결시키려는 시도가 생겨날 것입니다.


이 중에서, 어느 것도 나를 비롯한 다른 내부인사들에게 새로운 것


은 없습니다. 1960년대에 저술된 Iron Mountain으로부터의 보고서

에 따르면, 우리가 새로운 적을 만들려면 우주에 있는 생명을 악마

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계의 적은 (두려움과 전쟁

속에서) 인류를 단결시킬 수 있을 것이며, 수조 달러의 군-산 복합

체를 유지하기 위한 궁극적인 버팀목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1961년 당시에는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았지만, 보수 공화당 대통령

과 5성 장군 아이젠하워가 이런 점을 우리에게 경고했었습니다.


만약 충분한 사람들이 이 정보를 알지 못한다면, 9/11 테러 이후의

각본은 그대로 실행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계획은 실패할 수도 있

는데, 왜냐하면 충분한 숫자의 시민과 지도자들을 속일 수 없게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테러 발생 시기--이 시기 동안 핵무기 폭파로 위협받을 것이고 아

마도 무기가 작동될 것이므로, 우주공간에서의 무장을 확대하고 정

당화할 것입니다-- 이후에, 대중들에게 우주로부터의 위협에 관한


정보를 퍼뜨리려는 시도가 일어날 것입니다. 단지 소행성이 지구에
부딪혀서가 아니라, 다른 종류의 위협, 즉 외계의 위협을 구실로 삼

을 것입니다.


지난 40년간, 소위 UFO 연구는 막강한 언론과 결합했고, '인디펜던

스 데이'같은 두려움을 주는 영화들을 통해서 외계 존재들을 점점

악마로 만들어왔습니다. 또한 외계인 납치 및 학대를 하나의 사실

로 소개하는 사이비 과학도 있습니다. 그런 몇몇 사람들은 의심할

나위 없이 외계 존재와 접촉을 했었습니다. 나는 확신컨대, 실제 외

계 존재와의 접촉이 현혹된 이야기의 심해 속에 가라앉아 있습니

다.


그래서 실제 외계인 사건들이 좀처럼 대중들에게 보고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 기계(역주: 군, 산업, 첩보, 실험의 복합체)는, 두려움을
주고 본질상 외계인 공포심을 유발하는 이야기들이 많은 사람들에

게 소개되고 읽히는 것을 보장해 줍니다. 미래에 있을 기만에 대비

해서, 외계 존재를 두려워하도록 만드는 이 정신 통제가, 수십 년간
미묘하게 강화되어 왔습니다.

......................


이제 조금 후면 틀림없이 미국의 LA에 커다란 지진과 화산폭발이

일어나고, 곳곳에 테러 사건이 터질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비밀정부에서는 자신들이 건조한 UFO를 가지고, '인류

기만 쇼'를 대형 메스컴(그들의 오른팔)을 통해 행할 것이며, 세계

시민들을 속이려고 할 것입니다.

 

 출처|http://cafe.daum.net/antifreem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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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12 비밀 문서 (비밀 정부: 그 정체 분석)

MJ-12 비밀 문서 (비밀 정부: 그 정체 분석)

자료 : http://my.netian.com/~raelian/mj.htm 에서 퍼옴

(다음의 글은 미국의 행동과학자, 리처드 보일런 박사(심리상담 및 치료, 철학, 사회 학, 교육학 등의 박사)의 글이다. 그가 이글을 올린 때는 1996년으로 대단히구체적으로 비밀 정부의 윤곽을 제시하고 있다. 이 비밀 정부는 지난 300여년간 지구를 경영해온 실제의 배후 핵심 세력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현재에도 범 세계적인지배를 하고있다고 알려져 있다.)

--Richard J. Boylan 박사

이글은 비밀 조직망(사람들은 비밀 정부라고 부르기도 한다)의 요인들에 대한 간략한보고이다. 이 조직은 미국의 공식 선거와 지명된 정부로 기능하고 있다. 이것은 사람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와 유명하거나 신뢰받을 만하다고 할 수 있는 저자들이 밝힌 것들이다. 이 연구에서 벗어나지만,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고 있는 다른요소들(특히 검은 예산과 특수 공작의 영역들)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공식적인 정부처럼 비밀 정부는 기능적인 부서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공식적인정부와 달리 비밀 정부부서들의 목적은 단지 다양한 기능을 분배하기만 하고 미국 정부의 입법, 사법, 그리고 행정 사이에서 합헌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감시하고 불균형에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까닭은 비밀 정부가 자신들이 만들어낸 도구에 의해 지배되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강력한 엘리트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비밀 정부에는 5개의 분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이 분과들은 행정 분과, 정보 분과, 전쟁 분과, 무기 분과, 그리고 재정 분과이다.정보 분과와 전쟁 분과의 행정 분과로 들어가는 보고선은 직접적이고 분명하다.

행정분과에 정확한 정책 결정을 하기 위해 충분히 필요한 정보가 제공되는 구조이다. 전쟁분과는 대중의 저항을 감당할 수 있는 행정 정책 결정을 수행하기 위한 응집력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정보 분과와 전쟁 분과 안에 특수 공작 단위들이 공개 활동과 공식적으로 관련 사실을 부인하는 데에 요구되는 정책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존재한다.무기 산업 분과는 전쟁 분과 그리고/또는 정보 분과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행정 분과에보고한다(검은 예산에 의한 무기 시스템을 위해)이론적으로 금융 분과는 재정 정책의 실현을 위해 행정분과로 보고를 하게 되어 있으나, 사실은 비밀 정부를 만들어낸 국제 권력 브로커들에게 직접 보고하기도 한다. 재정 분과는 때때로 재정 정책의 실행 도구 역할을 한다.

이들 다섯 분과들의 목적을 분석하는 것은 비밀 정부의 모든 목적이다.

1) 여러 단체와 개인 정보 수집,

2) 현존하는 정부의 국가, 국제 정책 수립

3) 하이텍 병기와 장치 개발, 그리고 이들로 공개적인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공식적인( 그리고 비의존적인) 병력(비밀 정부에 속해 있는 그의 부속 그룹이 의심을 받는)에 의존하지 않는, 작고 특화되고 고도로 기동력있는 엘리트 군사 단위들,

4) 별들의 전쟁/BMDO 그라운드와 우주 기지 감시와 SDI 무기 네트워크 개발을 통해서 현상태에 관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무장력을 개발(UFO와 외계 존재 의 실재를 폭로하여 발생하게 될 존재론적,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인 영향의 제거도 포함한다)

5) 외부의 모든 정보 요구에 대한 정책 결정 수준을 정해 비밀 정부의 정보 타협과 부정의 정도를 결정하고,

6) 공식 정부의 외부에서 자금 공급, 신용의 이용, 그리고 돈 가치의 실제적인 통제를 위한 정책을 결정하여 비밀리에 통제한다.

이러한 모든 통제 메카니즘은 중심 세력과 영향력있는 브로커들의 국제적인 그룹의 협의 사항을 옹호하거나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협정은 상원 의원 Barry Goldwater에 의하면, 국경을 없애고 단일한 세계 지배를 수립하는 것이다.

[With No Apologies, Berkley Books, New York [[date unknown]].

이들 권력 브로커들의 가장 가시적인 통일 기구는 외교위원회(CFR), (이것은 국가-주단위의 결합으로부터 하나의 전세계 정부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것)이다.

[With No Apologies, Berkley Books, New York [[date unknown]].

그러나, 사람들은 조정위원회(TC)의 영향력을 과소 평가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다른 선진국과 함께 하는 7개국 그룹이 후진국에 경제적인 주도권을 조정하는)것이다.

Chairman: Paul Volcker; headquarters: 345 E. 46th Street, New York, NY 10017].

누구도 비밀주의의 Bilderberg Group(BG)의 힘을 오판해서는 안되며(그들은 강력한 서부 유럽과 북미 권력 브로커들의 군사 및 전략적인 관심사에 집중한다. [의장 자리는 돌아간다. 이전의 의장으로는 네덜란드의 Bernhard 왕자였고 본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계절별로 회합을 갖고 있지만 원래 네덜란드의 오스터벡의 빌더버그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David Rockefeller는 CFR과 TC 양쪽의 의장인 Emeritus이고 대리 대표(Lloyd Bentsen과 같은)를 통해 Belderberg 그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Cf. Holly Sklar, ed., Trilateralism: The Trilateral Commission and Elite Planning for World Management; Boston: South End Press, 1981.]

다음은 비밀 정부의 5개 분과 각각의 대의 기관의정체에 대한 간결한 설명이다.

행정분과(이 분과는 공개적이고 민주적인 정부 구조 뒤의 효과적인 정책 결정과 통제 구조를 가진다.)

a) 외교위원회(CFR)(조지 부시, 빌 클린턴, 모든 현재의 CIA 국장들, 최근의 장관들, 최근의 내각과 공무원들로 임명된 최상위 행정 분과):

b) 상호협력위원회(데이비드 록펠러, 헨리 키신저, 존 D. 록펠러, 알랜 그린 스펜, Zbignew Brzeznski, 안소니 레이크, 존 글렌, 데이비드 페커드, 데이비드 Gergen, 다이안 Feinstein, 지미 카터, Adam 윌리암 크로우 등등)

c) 빌더버그그룹(리히텐슈타인의 Hans-Adam 왕자, 네덜랜드의 베른하르트 왕자, 빌 클린턴, Lloyd Bentsen 등등)

d) 국가안보위원회(NCS). (국가 및 국제 안보를 위한 군사와 정보 정책 결정과 통제그룹, 이들은 직접 대통령에게 보고한다), 그 비밀 5412 위원회(이들은 검은(비밀)공작들을 지시하고) 그 PI-40 소위원회(UFO 은폐 정책 방향과 통제를 하는 MJ-12처럼)이다.

e) Joint Chief 참모(JCS)의 특수공작부,(미국 툭수 부대 사령부를 이용하여 NSC 의 5412 위원회의 명령을 실행하는 공작 이사회)

f) (미)국가프로그램사무소(NPO), (이것은 비밀, 비합법 상태로 명령, 통제, 통신 그리고 정보 행정 본부를 유지하기 위해 위의 국가 지도자들의 대리인들에 의해 보조되는, 정부의 프로젝트의 연속성(COG)을 담보하기 위해 공작한다.)

h) 연방비상관리기관(FEMA)의 검은 프로젝트 부서, (이는 연방 예방 구치소[종종 군기지나 연방 국토 관리소, 재난 시에 엘리트들의 안전한 지하 대피소 등등] 를 공작 대상으로 한다.

* 정보분과

(미국내 및 국제 감시와 비밀 경찰/집행자의 기능을 담당한다.)

a) 국가안보국(NSA), (모든 전화, 전신, 컴퓨터 모뎀, 라디오, 텔레비전, 셀룰러, 마이크로웨이브, 그리고 위성 통신, 그리고 전세계의 이익과 관련된 전자기장을 감시하고 살피고 정보 통제 UFO 비밀과 외계인 공작을 감시하고 은폐활동을 조정한다.), Fort Meade 박사

b) 미국정찰소(NRO), (세계를 포괄하는 스파이 위성으로부터 오는 정보를 통제하고 수집하고 있으며, 지구를 출입하는 UFO의 왕래를 감시하며, 땅과 하늘의 선택된 목표들에서 돌고 있는 우주 전쟁용 위성의 에너지 광선 무기들의 발사를 조정), 펜타곤 기지와 버지니아주의 덜레스 공군 지역.

c) 전미정찰조직(NRO)(MJ-TF와 같은), (PI-40 부위원회의 군/정보 공작부, 감시 행동, 금지, 체포와 UFO의 몰수와 정보를 위한 외계인 조정사들, 그리고 국제 보안 목적들, 심리전과 오정보 목적들을 위한 외계인 납치를 가장한 특별한 물리적 성적인 마인드 콘트롤 납치 감독을 한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본부들, 대개 구획되어 있고 헐버트 필드의 USAF 블루 라이트, 메리 에스터, FL과 캘리포니아의 Marysville 의 Beale 공군 기지와 같은 다양한 엘리트 델타포스 특수 공작팀들 사이에 흩어져있다.

d) 미국중앙정보부(CIA), (명령, 조종 통제, 그리고 때때로 협조, 스파이(HUMINT), 전자 감시자(SIGINT)와 다른 수단들에 의해 모아진 비밀 해외 정보의 수집: 해외 수사 관들에 대한 반정보 기만 공작만이 아니라 국제법 위반 시의 막후 정치적 화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미국 내의 감시와 의회법의 직접적인 위반 시의 전국적인 사안에서 미국의 정치적인 절차의 조정에 참여한다. 이득을 위한 독점적인 못된 전위 회사들을 조정한다. 국가 안보와 면제라는 미명하에 비합법적인 약물들의 국제적인 이동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한다. 그리고 NASA의 UFO 은폐 공작들에 협조한다.), 랭글리, VA, 그리고 전세계 지점들

e) 연방조사국, 반정보국, (미국 내에서 공작하고 있는 외국 정보 기관원들을 조사, 감독 그리고 중립화하고 UFO와 외계인들에 관련된 자들의 감독을 하는 국립경찰 조직에 협조한다)

f) 에너지정보부(DOE-INTEL), (이는 내적인 보안 감독과 외계인 사회의 위협에 대한 대응책, 민간 계약 대행 기구, Wackenhut사를 통해 주로 행동한다.)

g) NSA의 중앙보안서비스, 그리고 CIA의 특수 보안소, (이들은 차례로 이중 스파이, 그리고 정보 기관원들을 배치할 수 없는 특수 공작을 담당한다), Ft. Meade 의학박사와 Langley, VA

h) 미육군정보보안본부(INSCOM)(그들의 과제는 심리전과 심리치료(PSYOPS), 초심리정보(PSYINT), 그리고 전자기적인 정보(ELMINT), Ft. Meade 의학박사,

i) 미해군정보부(ONI), 이들은 해군 공작에 영향을 주는 정보를 수집하고, 그리고 UFO와 USO(Unidentified Submerged Objects) 정보 수집 등으로 국한된 단위들이다.

k) 방위정보국(DIA), (이는 다양한 군사정보 지부(육군, 해군, 해병, 공군, 해안방위와 특수부대), 그리고 반위협수단을 제공하고, (이것에는 미국에 의해 만들어진 초특급 시설의 보안 제공도 포함된다. 생각경찰, 그들은 외국이나 민간 원거리 투시자들([천리안들/유체이탈 투시자들]에 의한 투시와 자료 유출에 대항하여 감시하고 원거리 투시와 다른 초심리학적인 방법을 이용한다. 펜타곤, VA, Fort Meade박사, 그리고 전체 아스트랄 수준

l) NASA 정보부, (이것은 우주선 비행, 사보타지 위협과 관련된 정보 자료 수집, 항공 감시위성들을 통한 UFO와 ET와의 접촉, 그리고 외계인의 기술을 미국과 동맹의 항공우주 공작들로 이전하는 일을 한다.)

m) 공군특수보안국(이는 외국의 권력, 지상 등으로부터 오는 항공 위협 공작에 대해 다루는 NSA/USAF 합동 공작 단위이다.)

n) 방위 산업보안 본부(DISCO), (이는 계층화된 연구, 개발, 그리고 생산에 참여하는 민간 방위 계약자들 내부와 이들에 대한 정보 공작을 담당한다)

o) 방위수사부(DIS), (이들은 국방성의 공작에 가능한한 위협이 된다고 파악되는 사람과 상황들을 수사한다)

p) 해군수사부(NIS), (이들은 해군 공작에 위협이 되는 것을 수사한다)

q) 공군전기안전본부, (이는 공군의 전자전송 보안과 원격측정, 전자대응(ECM)전 장치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것을 감시, 저지한다.)

r) 보건 의약국(DEA) 정보, (국가 안보의 배신자들에 대해 의약 밀매 공작의 감시와 간섭을 한다.

s) 연방 경찰 정보국, (이는 연방 재산과 사소유에 위협이 되는 정보를 조정한다)

t) 방위전자보안본부,(이는 군사전자장치와 전자전투공작의 통합성에 위협이 되는 정보 감시와 대응책을 조정한다), Fort Worth, TX

u) 프로젝트 딥워터(미국의 정보 기관을 개정하기 위해 히틀러 자신의 Nazi 정보부장, 라인하르트 겔렌 장군의 비밀 영입에 의한 타협적인 사원들, 자원들과 방법들의 계속적인 효과)

v) 프로젝트 페이퍼클립(나찌의 병기와 우주/UFO 과학자들을 미국의 비밀 군연구 및 개발 본부로 비밀리에 영입한 결과)

w) (믿을 수 없지만, 현재 확인되지 않는 더 많은 비밀 단위의 존재)

* 전쟁 부서

(고도기술병기부서와 비밀특수부대/특수공작단위 전개)

a) CIA의 과학기술이사회, (이들은 우수성의 이득을 보이는 과학 기술 개발을 약속하거나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정보를 모으고, [또한 UFO와 외계인들 그리고 그들의 지구에 대한 작용에 관한 정보를 중앙에서 처리하는 기묘한 데스크를 포함하고있으며], 현재 과학기술중앙정보국 부국장은 Ron Pandolfi이다)

b) 전략방위연구소(SDIO)/탄도미사일[sic] 방위조직(BMDO), (이들은 연구개발, 별들의전쟁 전자기 펄스, 킬러 레이저, 입자 광선, 플라스모이드, 그리고 다 른 선진적인 기술 항공 병기의 개발을 조정한다.

c) 에너지부(DOE) (이는, 청정 석탄과 가솔린과 태양력을 연구한다는 표면적인 표어하에, 이론적으로 더 특수화된 핵무기의 연구 개발 등을 진행한다. 전자 기적인 파동을 포함한, 적절하고, 지속적이고, 융합력을 이용한 입자와 광선 무기, 중력/반중력, 레이저, 입자광선 그리고 플라스모이드를 적용한 병기 연구, 고에너지 불가시 은폐&기술 등등):

d) 로렌스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서부 샌디아 국립연구소(SNL-W), (이는 핵탄두 정제, 새로운 병기들과 에너지 응용물들을 위한 새로운 초우라늄 요소들의 개발, 반물질 병기의 개발(Teller 폭탄: 수소 폭탄의 10,000배의 위력), 레이저/메이저(분자증폭기) 기술 응용들, 그리고 죽음의 도시라는 러시아 별명을 갖고 있다고도한다.), 캘리포니아 리버모어

e) 이다호 국립 공학 연구소(INEL), (이들은 로드 아일랜드보다 더 큰 광할한 사막의 시설 복합물에서 수많은 지하 시설을 지어놓고 있는데, 독자적인 비밀 해군 기지에 의해 보안을 유지하며 핵, 고에너지 전자기학, 그리고 다른 연구 등을 하고 있다. Argonne 서부 국립 연구소가 포함된다.), 아이다의 Arco 소재.

f) 산디아 국립 연구소(SNL)/필립스 공군 연구소, (이들은 커트랜드 공군 기지/ 산디아군보류지 상에 격리되어 있으며 로스 알라모스와 로렌스 리버모아 국립 연구소의 이론적이고 실험적인 핵전 및 우주전쟁 병기 연구를 실용적인 실전 병기로 바꾸고있다.), Albuquerque, NMg) Tonopah Test Range(실전 목표 상황에서 우주 전쟁을 실험하기 위한 SNL의 DOE병기 실험 시설이며 기밀화된 스텔쓰에 가깝고 항공기와 그룸 레이크의 미국-UFO기지들 [USAF/DOE/CIA] 기지[51지구]과 파푸즈 호수 기지[S-4], 네바다 실험 지역/넬리스 AFB지구, 토노파를 은폐했으며 NV주의 Tonopah에 있다.

h) 캘리포니아주의 Edwards AFB에 있는 Haystack (Buttes) USAF 연구소, 30 수준의 심도 있고 극단적인 비밀 시설로 외계 기술 모방공학을 관장한다.

i) 로스알라모스 연구소(LANL), (이는 핵, 전자 이하의 소립자, 고자기장, 초금속학적, 초생물학적 그리고 다른 외래 기술 연구를 주로 하는 연구소이다.), NM주의 로스알라모스 지구

j) 51지구(그룸 레이크[USAF/DOE/CIA] 기지), 그리고 S[Site]-4(파푸스 레이크 기지)대단히 보안화된 항공 수단들이 실험되고 있고 스텔스 전투기, 오로라 (마하-8)스파이기, F-117A의 후속 블랙 멘타[TR-3A], 펌프킨시드 초고속 무인 항공 조정기, 그리고 몇가지 반중력 비행기(미국-UFO), 예를 들면 크리스마스 장식(불타는 오렌지색 공)과 개똥벌레(섬광이 나고, 갑자기 나는, 하늘색 빛 의 비행기)를 포함하는 극비 비존재 작전전개 기지들이 있다.

k) 미국 특수부대사령부, 미서부사령부의 명령에 따르는 플로리다의 Mary Esther 에있는 Hurlburt Field, 캘리포니아의 마리스빌에 있는 특수 부대 사령부 Beale AFB

1) 미군 델타 포스(그린 베레들)

2) 캘리포니아 코로나도의 미해군 SEALS(블랙 베레),

3) USAF 블루라이트(레드 베레) 타격 부대

l) 방위고급연구프로젝트(DARPA), (이는 신세대 병기 개발에 대한 최신의 과학적인 발견물들의 응용을 조정한다.), (지금은 ARPA라고 불린다.)

m) Jason 그룹 (엘리트 병기응용과학자들, 이들은 DARPA/ARPA를 위한첨예한 과학 병기들을 개발하고 Mitre사의 간판하에 공작한다고 한다.)

o) 물병자리 그룹(UFO 기술 응용과학자들, 이들은 극비 취급 과학과 기술적 발견물들에 접근할 수 있는 엘리트 그룹인 돌핀 소사이티의 지도 아래 작업하고 있다.)

p) 방위 과학 위원회,(이들은 병기 수요와 물리 과학들 사이의 방위성 중개자 기능을한다)

q) 방위성 핵담당부(DNA)(최근 융용화, 고에너지 입자 광선, X-레이 레이저, 그리고 EM력장병기 개발과 실용화를 주로 하고 있다.)

r) 콜롬비아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있는 미국우주사령부, (우주에서 싸워서 승리할 경우 다음의 전쟁을 공작하기 위한 우주전 사령부),

t) 미공군우주시스템연구소, (이는 우주에서의 공작과 전투를 위한 미래 기술의 개발을 조정한다.).

u) 미항공우주국(NASA) (이는 유인 서틀과 무인 과학 위성의 발사와 함께 비밀 우주방위, ET 연구, 그리고 우주 병기 협정 공작을 한다.)

v) NASA의 무기 연구 센터, (이는 SETI(외계 지성체 탐구) 프로젝트, 외부생물학 (외계생물 형태) 부서, 그리고 인간 요소(심리전) 부서), 캘리포니아 써니베일 소재.

w) 프로젝트 동토의 제국(SDI 기밀 병기 연구),

x) 스노우버드 프로젝트(거짓 UFO를 사용한 오정보)

y) 프로젝트 보병궁(Aquarius)(기밀 UFO 연구)

x) 프로젝트 MILSTAR(세계 대전[우주전쟁]의 개발과 전개 명령, 통제, 통신 그리고 정보 위성들)

z) 프로젝트 잠잠한 무지게(스텔스 수펄/거짓-UFO)

aa) 프로젝트 Timberwind(핵을 동력으로 하는 우주선)

bb) 프로젝트 코드 EVA (우주 유영기반 기술)

cc) 프로젝트 코브라 안개(SDI 에너지-광선(플라스모이드?) 병기 연구), 그리고

dd) 프로젝트 냉언(ColdWitness)(SDI 기밀 병기), 등등

* 군수산업 부서

(민간[블랙 프로젝트] 병기와 비밀 공작 계약자들)

a) AT&amp;T(산디아 연구소, 벨 연구소, 등과 별들의 전쟁 병기 연구와 NSA 전화/위성통신 도청 장치): (산디아 병기 연구소는 지금 정보 관련 비밀 기업인 Batelle 메모리얼 연구소로 이전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b) 스탠포드 연구소. (SRI), (심리전자학, 초심리학과 심리전 연구와 관련된 정보 계약자)

c) RAND사(정보 프로젝트, 병기 개발, 그리고 지하 기지 개발과 관련된 CIA 프론트)

d) Edgerton, Germhausen &amp; Greer사(EG&amp;G), (우주 전쟁 병기 개발, 융합에너지 응용, 그리고 51 지구의 비밀(미국 UFO 기술 항공기 기지)에 관여된 NSA/DOE계약자, 그리고 핵시설, 등)

e) Wackenhut사(NSA/CIA/DOE 차단기 계약자)는 S-4 지구(미국 UFO 기지), NV와 산디아 국립연구소, NM주의 (우주 전쟁 병기 기지) 등과 같은 극비 검은 예산의 표면과 지하 군 저장소에 대한 공작과 관여되 있고 보고에 의하면, CIA와 방위 정보기관들을 위한 검은 업무를 한다.

f) 벡텔사(CIA의 비밀 프로젝트와 폐쇄된 지하 기지를 위한 도랑치는 자들)

g) 유나이티드 뉴클리어사(군사 핵 응용)

h) 월시건설사(CIA 프로젝트의 구호품)

i) 에어로제트(젠스터사):(NRO를 위한 DSP-1 우주 전투 위성).

j) 레이놀즈 전자 공학 (CIA/DoD 구호물)

k) Lear Aircraft사(검은 예산 기술)

l) 노드롭사(캘리포니아 랭카스터 근처의 외계인 기술로부터 전수받은 미국 반중력 비행기)

m) 휴즈 항공(기밀 프로젝트 부분)

n) 로키드 마틴사(검은 예산 항공 프로젝트)

o) 맥도널 더글러스사(검은 예산 항공 프로젝트)

p) BDM사(UFO 유용 기술과 심리전기공학 프로젝트 등에 관여한 CIA 계약자)

q) 제너럴 일렉트릭사(전자전과 병기 시스템) 그리고

r) PSI-TECH사(심리전자공학, 초심리학, 원거리 투시, 그리고 외계의 의식과 접촉을 연구하는 것과 관련된 군사/정보 애플리케이션)

s) 사이언스 애플리케이션 인터네셔널사(SAIC) "검은 프로젝트 계약자, 심리전을 포함 한다고 한다.

* 재정 부서

(특별 헌법 기금)

a) 연방준비시스템(록펠러, 멜론, 듀퐁, 로즈차일드 등과 같은 최고의 갑부 재정가들에 의해 관리되는 개인 은행의 카르텔, 이들은 정부에 돈의 흐름, 돈의 가치, 그리고 이익률을 지시한다.

b) CIA 자기금융: (첨단 비즈니스 기업은 말할 것도 없고 헤로인, 코카인 그리고 마리화나 등 많은 국제적인 약물 무역의 공작 그리고/또는 통제, 폐기된 비밀 공작 을 위한 자금원, 그리고 외국 군수품 구입과 전략적인 뇌물 자금)

c) 사법부의 자기 금융(;특수 프로젝트의 재정을 위해 투자 목표들로부터 몰수된 현금과 가치있는 물건)

d) 특수 부대의 자기금융(다른 비밀 공작을 지원하기 위해 비밀 군 공작으로부터 몰수된 이득의 유용)비밀 정부의 구조, 기능 그리고 공작의 예비적인 분석으로부터 어떤 결론을 내릴수있는가?

첫째, 비밀 정부는 대단히 크고 잘 조직되어 있고, 기술적으로 은폐되어 있으며, 수평적인 권력 구조이다. 역사는 이것이 그의 주인들을 위해 잘 움직여 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만약 비밀리에 움직이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 주인들이 장막 뒤에서 권력을 조정하고 공개적으로 비합법적이거나 정치적으로 자신들의 이득을 성취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줬을 것이다.

비밀 정부를 알고 있는 시민들의 태도는 어떠해야할까?

이는 어둠에서 번성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폭로할 충분한 빛을 비춰야 한다. 시민들은 주장할 수 있다. 검은 예산 항목을 허용하는 의회의 행동을 중단할 것을 주장할 수 있다. 그리고 공표되지 않은 비밀 행정 명령국과 미국 보안 지령국을 폐쇄해야 한다. 불확실하게 유지되는 대통령의 국가 긴급권(현재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의 실행을 폐지하고 연방 지불 준비금과 달러를 지원하기 위한 금본위제로 돌아가고, 미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정부의 첩보활동을 중단하고 그 인원과 정보 기관을 끊임 없이 증가시키는 간부와 영역을 극감시켜야(90%의 수준으로) 한다. 이들은 냉전이 끝난 이후 하나의 무정부주의가 되었으며, 미국으로 약물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게 하는 CIA와 DEA 연합을 종료해야 한다. 우리는 미국을 발견했던 때로 되돌아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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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특집-음모인가?]루스체인지2(911은 미국 자작극이다)1시간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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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정부 도서요약

1939년 중국 장춘에서 태어난 이리유카바 최는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포함 15년간의 생활을 하고 캐나다에서 정신문명과 사회고발에 관한 책을 저술하고 있는 분이었다. 역자표시가 없는 것을 보면 본인이 직접 한국어로 쓰신 책인 것 같은데 그 내용은 실로 전 세계를 아우르는 많은 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1백여년 전에 발견된 필자미상의 비밀문서인 <시온의 칙훈서/>를 기본으로 하여 1부 <숨겨진 절대 권력자들의 세계지배음모 그림자정부 정치편/>, 2부 <세계경제를 조종하는 그림자정부 경제편/> 3부<이미 시작된 인간지배음모 그림자정부 미래사회편/> 이렇게 4가지 책들이 일련의 시리즈물인데 이 책은 그 중에 2권 이다. 

 

그림자 정부 시간 있으면 읽어보세요(동네 도서관에 가시면 있어요)


 

이 책을 읽어보기 전에 가지면 좋을 의문들..


1. 세계경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라 보이는 손인 소수의 엘리트들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하는데 과연 그들이 누구인가?

 

2. 어떻게 하나의 기업도 아닌데 나라 전체, 전 세계를 소수의 사람이 지배할 수 있는가?

 

3. 만약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지배를 하고 있는가?

 

4. 왜 그들의 정체가 외부로 잘 드러나지 않는가?

 

5.그들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6.우리나라도 그들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는가?


 

이런 의문들을 가지고 찬찬히 읽어나가다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참으로 무서운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


 

이 책의 대략적인 줄거리........

 

서론과 결론을 읽어보면 이 세계는 환전꾼(money exchanger)이라 불리는 소수 엘리트들이 지상 최대의 힘인 돈으로 경제와 정치를 조작하여 경제공황과 전쟁을 을 고의로 야기 시키는 등 세계를 주무르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국가정부지배시대’에서 ‘다국적기업지배시대’로 바꾼 것처럼 앞으로 엘리트들이 세계를 정복하여 단일 절대 군주 지배시대인 ‘새로운 세계질서 단일정부’를 만드는 것이다.

 

 과연 이런게 가능하기나 한걸까? 본론에 들어가보자

 

1. 재벌 정치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소위 엘리트들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환전꾼들이고 고리대금업자들이고 돈놀이하는 사람이며 고상하게 말하면 은행가이자 금융가들이다. 

 

 고대 로마시대, 예수시대를 거쳐 바야흐로 중세 영국의 금 거래상들로부터 찬란한 그들의 역사는 시작되는데 동업자들끼리 집단 행동을 통해 영국 사회의 경제권을 거머쥐게 된 이 금 거래상들로부터 엘리트들의 세계지배 방법의 기초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들이 사용한 이러한 방법이 오늘날 문제시 되는 부분지준은제도(부분지급준비금 보유 은행제도)의 시초가 되는데 쉽게 말해서 금 거래상들이 보관하는 금의 가치만큼 돈(증서)을 빌려 주는게 아니라 금 가치의 몇 배나 되는 돈을 빌려줘도 문제가 안 되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말 그래도 돈 없이 돈 버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현재에도 합법적으로 쓰이는 이 제도는 은행업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남기는 사업인지를 알 수 있는 핵심적인 내용이다. 예를 들어 은행이 10%의 지급준비금을 가지고 있다고 할 때 이는 은행 자체의 자본금과 고객이 저금해 놓은 돈 모두를 합친 금액이다. 따라서 어느 은행이 총1백만 달러를 융자해 주기 위해서 실제로 10만 달러만 있어도 된다는 이야기이며 나머지 90만 달러는 존재하지 않는 돈으로, 엄격히 말하면 은행이 90만 달러의 위조화폐를 발행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환전꾼들은 막대한 이익을 얻고 나면서 서서히 한 나라의 경제를 통째로 먹으려 덤벼드는데 그 방법 중의 하나가 한 나라의 중앙은행을 사유화 하는 것 이었다. 영국의 중앙은행과 미국의 FRB는 실제로 개인의 소유이다. 어찌 은행의 은행인 중앙은행이 개인의 소유가 될 수 있으랴 싶겠지만 사실이다. 정부는 다만 중앙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빌렸으니 갚을때는 당연히 이자를 쳐서 갚아야하는데 그 이자는 전부 국민들의 세금으로 충당이 된다.

 

 다시 말해 이런 중앙은행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엘리트들이며 로스챠일드가문과 쿤롭, 야콥시프, 와벅 형제, J.P 모건 같은 사람들이다.


 

뒤이어 책에서는 미국이 벤저민프랭클린을 시작으로 영국중앙은행의 실소유주들인 엘리트들의 중앙은행 사유화정책과의 투쟁의 역사를 그렸는데 현재는 결국 미국의 중앙은행역할을 하는 FRB는 개인소유이다.

 

 미국의 독립전쟁, 남북전쟁 그리고 케네디를 비롯한 여러 지도자들의 암살한 사람들의 배후가 프리메이슨이란 단체라고 언급한다. 물론 이런 사건들도 중앙은행의 사유화에 대한 집요한 엘리트들의 공작의 결과물들이라고 한다. 또 미국 제일의 부자로 알려졌던 J.P모건이 죽은후에 그의 재산 중 19%만이 자신의 것이었고 나머지의 실제소유자인 로스챠일드의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한다.

 

 정치계와 경제계를 장악한 엘리트들은 부분지준은 제도하의 중앙은행제도를 공고히 하였고 정부에 빌려준 돈에 대한 확실한 담보를 위해 국민들에게 소득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날치기로 통과 시키고 지금까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정부의 적자와 소득세의 증가는 이들 엘리트들의 세계정복 야욕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지금도 연준은(FRB)은 납세의 의무도 없고 미국정부도 연준은이 어디에 어떤 돈을 얼마나 사용하며 버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데 이 연준은의 실제 주인은 미국의 록펠러.골드먼삭스.레먼 등 세 가문 그리고 유럽의 로스차일드.와벅.라자드.쿤롭.시프 등 다섯 가문이다.

 2.세계사를 주무른 국제 금융가들

 

 미국과 영국 등 한 나라의 금융을 손에 쥐는 게 목표가 아니라 전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목표인 이들 엘리트들 즉 환전꾼들은 세계 1,2차 대전과 1937년의 대공황을 거치면서  세계의 중앙은행이라 불리는 IMF, BIS, 세계은행 등의 개인소유의 은행들을 만들어내면서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중이다.

 

 그럼 한국은?

 

 저자는 말한다. 한국도 조만간 이러한 사태를 실감할 기회가 올것이며 특히 은행들이 외국인의 손에 넘어간 후에는 더욱 빠르게 경험하게 될것이라고.....

 

3.다국적 기업만을 위한 세계화

 

 과연 누구를 위한 세계화인가?

 

 1944년 미국 뉴 헴프셔주 브레턴우즈에서 열린 가칭 ‘UN통화금융회의’는 환전꾼들에게 아주 중요한 회의였는데 이 회의 결과로 만들어진 세계은행, IMF(국제통기금), GATT 등의 기구들이 바야흐로 세계경제 체제를 구성하고 조정하게 된다.

 

 세계은행과 IMF는 소위 ‘구조조정’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가난한 국가에 압력을 넣어 자급자족의 경제체제를 수출경제체제로 바꾸도록 만들고,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를 통해 무역협정을 맺어 잘사는 북반구와 못사는 남반구 사이에 점차 자유롭게 상품과 돈이 교류되도록 강요하게 된다.

 

 결국 자유무역이라는 이름으로 소수가 독점하는 경제체제를 만들고 규제를 완화하여 다국적기업들이 전 세계를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게 만든다.

 

 또한 2차대전 종전 직전에 생긴 GATT를 구(舊)GATT체제라 한다면 1986~1994년 8년간의 우루과이 라운드는 신(新)GATT라 불리는데 구 GATT가 회원국간의 협의와 협상에 의해 분쟁을 해결한다는 인상이나마 주는 반면에 신GATT는 거의 각구절마다 강대국의 자의에 의해 결정되었다는 인상이 짙다. 

 

 더 나아가 다국적기업에게 날개를 달아줄 MAI(다자간 투자협정)으 내용은 더 심각한데 이 MAI의 유아적 단계랄 수 있는 NAFTA의 예를 보면 그 심각성은 가히 짐작할 만하다.

 

 어떤 다국적 기업들인가?

 

석유파동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오일카르텔 ‘7자매’:셸, 앵글로-이란니안(BP의전신),엑소/엑손, 걸프, 소코니-베큠, 소칼(캘리포니아스탠다드오일), 칼소, 텍사코

 

모노컬쳐로 토양과 곡식을 망치는 식량산업 다국적기업들: 앵글로더치, 유니레버, 네슬레, 듀폰.다우, 노바티스 (이들 기업 역시 빌더버그 그룹등의 환전꾼들이 조정하는 기업들이다)

 

유전자조작식품의 다국적곡물기업: 카길과 콘티넨탈

 

미국의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된 약물 프로작이나 리탈린을 생산하는 다국적제약회사 ...

 

이런 기업들을 위한 세계화인 것이다.

 

4. 재벌정치의 기본경제이론

 

 경제체제에는 사회주의, 파시즘, 자유기업체제로 크게 나눠 볼 수 있는데 저자는 소비상품과 자본상품 이라는 개념으로 이 체제들을 설명하고 특히 자본상품을 누가 소유하며 누가 조정하는지에 따라 사회주의, 파시즘, 자유기업체제를 비교 설명하고 있다.

 

 정부가 잉여인간(늙거나 병들어서 노동을 제공치 못하는 사람)이라는 자본 상품을 마음대로 처리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위도식하는 이들의 생명을 빼앗을 수도 있는 것이 사회주의.공산주의의 논리이다.

 

 그러나 자유기업체제에서는 정부가 그렇게 할 권리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정부위의 정부 누상정부를 만들고 있는 환전꾼들이 소위 잉여인간들을 어떻게 여길지는 각자 상상할 수 있으리라. 그래서 알고 보면 미국이란 나라도 사회주의국가란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또한 세계최강의 카르텔인 OPEC을 예로들고 OPEC의 유전의 실제 주인은 아랍국가들이 아니라 미국을 위시한 국가의 회사들이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늘어만가는 미국의 적자와 누진소득세,

 

 제 3세계를 망치는 IMF등의 구조조정,

 

 칠레,멕시코,소말리아,유고슬라비아,아시아 아프리카 등을 망친 IMF주도의 거시 경제 계획의 횡포 등에 대한 대처방안은 무엇인가?

 

저자는 국제 금융자본의 투기를 막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토빈세제를 제시하고 있고 이것이 제벌정치의 한 단면인 국제자본의 횡포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토빈세제는 모든 나라에서 외환을 거래할 때 일률적으로 세금을 부가하여 환전꾼들의 아비트리지의 순이익금을 줄이게 해서 더 이상 외환차익거래를 해서 이익이 나지 않게 만들면 이로 인한 국가의 혼란이 줄어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마약사범이 날로 늘어나는 미국에서는 지금 교도소를 민간기업이 운영하도록 하고 있고(물론 죄수들의 임금은 제3세계의 인건비 보다 싸다), 군대도 다국적기업이 만들고 있어서 이런 사설 군대의 권력남용에 무방비 상태인 지금의 세계의 실정을 알리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결론에서 저자는..

 

로스차일드 가문을 보면서 돈의 위력을 알 수 있는데 앞으로 세계화가 진행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1. 혜성같은 지도자는 거세될 것이고,

 

2. 노동자계급과 민중의 판단력은 거세될 것이며

 

3. 상류계급은 분열될것이며

 

4. 산업은 붕괴되고 사치는 조장될 것이다.

 

이런 환전꾼들 엘리트들의 재벌정치에 맞선 사례의 하나로 노르웨이에서의 성공사례를 들면서 신세계질서에 맞서기 위한 대안으로 풀뿌리운동(grass root movement) 즉 대중이 강력한 여론을 형성해 윗사람들로 하여금 싫어도 그 의견에 따르고 움직이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록에는 소번티의 화폐개혁법안을 소개하면서 재벌정치를 근절하는 하나의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데 참고할 만하다.

 

저자의 말 중에서 마음에 와 닿는 말을 옮기면서 줄거리를 마무리 해보자.

 

“현대를 살아가는 지성인이라면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사고에 대해 그 이면을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지녀야 한다. 단지 언론 등에서 보여주고 들려준 대로만 인식해서는 곤란하다. 뭔가 이치에 맞지 않는 정황이나 원인 분석이 있다면 필경 그 이면에는 다른 속셈이 있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참된 근원을 찾아 올바른 답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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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르웨이 정치인이 폭로한 가까운 미래

제가 퍼온 글입니다. 

  

 

 

 

 

제   목     어느 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

http://news.naver.com/photo/hread.php?hotissue_id=143&hotissue_item_id=36473&office_id=081&article_id=0000158699&view=all&page=1

이 기사에 나오는 내용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어느 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

 

행성 엑스로 인한 2012년 종말과 비밀리 진행되는 노르웨이 정부 및 다른 정부들의 종말 대처에 관한-

 

다음 메시지 정보는 우리가 부토에 대한 추모 헌정문을 올린 뒤 바로 받은 것으로

 

이 정보의 진실 유무를 지금 바로 입증할 수 없어도 우리는 이를 공표할 수 밖에 없었음.

 

이 정보를 보낸 사람의 이름은 이미 우리가 확인했고 그는 노르웨이 수상이나 따로 찍은 부토 전 수상과 찍은 일련의

 

사진들을 동봉해 자신의 신원을 암시했으며 우리는 이 제보자의 선의를 믿지만 그의 동의 없이 이 사진들과 제보자

 

이름을 공표하지 못함을 양지하시기 바람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제보의 중요성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임-

 

이 제보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우리가 임의로 문법과 스펠링을 손봤는데 제보자가 영어권 인사가 아

 

니기 때문임.

 

 

----본문내용----

 

 

본인은 노르웨이 정치인으로 뭔가 엄청난 일들이 2008년부터 2012년에 걸쳐 일어날 거라는 걸 먼저 여러분에게 알

 

려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노르웨이 정부는 지하에 기지와 벙커들을 많이 만들고 있는데

 

그 이유가 다만 노르웨이 국민들을 보호한다는 것이며 공사가 언제 끝날 거냐고 물으면

 

2011년 전에 끝낸다고 말합니다.

 

사실 이건 이스라엘이나 다른 많은 나라들도 마찬가지로 하는 일들입니다.

 

이 정보가 사실이라는 것은 본인이 동봉하는 사진들과 거기 등장하는 지도자들과 국무위원들이 입증할 것입니다.

 

들은 모두 이 사실들을 알고 있지만 이 내용이 드러날 경우 사람들이 공황상태에 빠지게 됨을 원치 않기에 경고를

 

발하지 않는 것입니다.

 

행성엑스는 지금 다가 오는 중입니다,

 

노르웨이 정부는 미국과 EU 국가들과 협력해서 북극지역과 다른 주변에 식량과 종자들을 저장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의도는 오직 권력을 가진 소수 엘리트들과 격변 이후 다시 문명을 일으킬 의사 과학자 등등 한정된 인원을 구하려는

 

것입니다.

 

정치인인 나 역시 군대가 주둔한 MOSJOEN지역 지하 기지에 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는 빨강 파랑, 녹색의 분리된 세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노르웨이 군부의 승인아래 그 지하 켐프는 오래 전 세워졌습니다.

 

재난이 닥치면 지상에 남겨질 사람들은 다 죽을 것이지만 이 계획으로 200만 노르웨이 인들이 생존할 것인데 그건

 

다시말해 그날 밤 혼란 속에 260만이 죽을 것을 의미합니다

 

지하기지는 큰 도어들이 세 지역을 분리하는데 어떤 경우도 그 분리는 지켜질 것입니다. 이는 매우 처참한 일이고 나

 

중에야 이 사실을 알 사람들을 생각하면 난 소리쳐 울고 싶을 뿐입니다.

 

 

정부는 1983년부터 지금까지 국민들을 속여왔고 노르웨이 저명 정치인들은 다 이 사실을 알아도 결코 발설 하지 않

 

는데 그건 그들 역시 대피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만약 폭로하게 되면 반드시 암살될 것이지만 난 이제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지상의 모든 생명체와 인류는 생존해야 하므로 더 늦기전에 이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모든 정부는 이를 알면서도 어

 

쩔 수 없다는 태도입니다.

 

스스로 살아남을 사람들은 부디 지대가 높은 평평한 곳으로 가서 적어도 5년을 버틸 깡통 음식과, 을 비축할 동굴을

 

찾으십시요. 여건이 되면 방사선 방지 알약이나 바이오수트 같은 보호의류를 준비하세요.

 

나는 종말이 올 것을 100프로 확신합니다. 앞으로 대비할 4년 동안 무기를 구하고 생존그룹을 만들며 비축식량을 확

 

보한 대피처를 마련하세요.

 

이에 관해 뭐든 내게 물어보십시오.

 

종말에 관련된 노르웨이 상황을 아는대로 답해주겠습니다.

 

부디 눈을 뜨세요. 정부는 당신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지하기지에 우주인들의 표지도 있었는데 나는 자주 노르웨이 정치인들이 누군가의 조종을 받아 말하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외계인들에 의해 생각까지도 조종당하는 것입니다.

 

곧 당신들도 이런 사실을 보고 알게 될 것입니다.

 

2012년에 도시 안에 살거나 주변에 머물게 되는 사람들이 첫번 째로 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군대가 나서 살아 남은 사람들을 제거할 것이고 만약 지하기지로 대피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은 바로

 

발포할 것입니다.

 

지하 켐프 내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고유번호와 이름표로 식별 될 것입니다.

 

부토의 죽음은 비극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나도 그녀를 만났고 세계지도자들을 만나 아는데 그들 모두는 종말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건 조용히 처리되고 때가 되면 정부는 그냥 사라질 것입니다.

 

부디 가족들과 안전하게 대피하시고 이웃들과 함께 직면할 문제들을 해결하십시요

 

제보자의 연이은 정보

 

지하기지 몇 개에 가 본 적 있는데 우린 선로 위를 달리는 레일카 를 타고 이동했지요.

 

몇몇 특정인들만 둘러 볼 수 있었는데 물론 엘리트들과 동반해야합니다.

 

이 모든 내용은 증거가 있고 나의 정보제공자들은 100프로 그걸 확신지만 그들 역시 살기 위해 비밀을 지키는 것이

지요.

 

모든 노르웨이 엘리트 정치인들은 이걸 다 압니다

 

그러나 발설하면 지위박탈은 물론 대피기회도 사라지기에 침묵하는 겁니다

 

노아12 레일카(노아 방주를 따온 것-역주)는 지하캠프들을 이동하는 수단인데 군대가 주로 사용하고 그들이 통제합

 

니다. 각 기지는 오렌지색 삼각형 심볼이 있고 첵인 포스트(출입구)에는 출입자들을 통제하는 에너지장이 흐릅니다.

 

나는 오직 내 아이들과 다른 아이들의 미래, 그 아이들이 자랄 미래만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부모로 똑 같은 입장

 

이며 우리가 그 아이들을 위해 뭘 했는지 나중에 그 아이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2009년에는 FPR정부가 권력을 잡고 S, jensen이 수상이 될 것입니다. 이건 이미 알려진 일이고 이런 선거는 모두

 

조작이며 이런 식으로 차례로 파워맨들이 권력을 잡는다는 걸 아는 게 중요합니다.



부디 이 내용을 인터넷에 퍼뜨려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원본소스: http://projectcamelot.org/norway.html

 

한글출처: http://gesomoon.gameshot.net/zboard/zboard.php?id=politic&no=15543 (번역: 제누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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