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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8
    메시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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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3/11
    나노자석(Nanomagnets)이 암을 퇴치한다!
    아이유(무한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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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무한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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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이상장수그룹에서 장수유전자를 발견하다.
    아이유(무한우주)
  6. 2008/03/11
    배양개시를 시작하기 위한 실리콘자궁
    아이유(무한우주)
  7. 20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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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8/03/11
    빅뱅이 태초의 시작은 아니다 - 천문학자 Neil Turok
    아이유(무한우주)

메시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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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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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aelTV
http://www.youtube.com/watch?v=chskn9TMKqI

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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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자석(Nanomagnets)이 암을 퇴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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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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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article: http://news.bbc.co.uk/2/hi/health/7270913.stm





Sunday, 2 March 2008, 18:03 GMT


세균에 의해 만들어진 매우작은 자석이 암퇴치에 유용하다고 연구가들이 말했다

애든버러대 연구팀은 더강한 나노자석을 만드는 기술을 발전시켜서 암퇴치에 사용될것이다.

세균에 의해 생산되는 자석이 일정한 크기와 모양으로 인해 사람이 수작업으로 만든 자석보다 우수한데 이유는 그들이 동일한 모양 크기,형태를 지녔기 때문이라고 나노기술 네이쳐연구소가 발표했다

연구팀은 훗날 이 같은 자석이 종양이 위치한 사이트를 찾을 수 있고 또한 종양세포를 파괴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세균은 주위로부터 철분을 흡수해 일련의 자기장 입자 줄로 전환시킨다. 그들은 이같은 입자 줄이 스스로 방향을 찾고 산소가 풍부한 환경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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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유도된 살아있는 인간 신경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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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혻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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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scienceblog.com/cms/researchers-engineer-first-system-human-nerve-cell-tissue-15561.html

Researchers engineer first system of human nerve-cell tissue

Topic:
 
 

 최초로 유도된 살아있는 인간 신경 조직


 펜실베니아 의대 연구원들에 따르면 살아있는 인간신경세포를 손상된 신경조직의 이식치료에 쓰일 수 있도록 하나의 조직으로 구성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발견은 신경외과지 2월호에 게재되었다.


 “우리는 하나의 묶음으로 이식될 수 있는 미니신경계인 3차원 신경조직을 창조했다.” 이 연구의 주요책임자인 펜실베니아 신경외과 교수이자 두뇌손상치료 과장인 더글라스 H 스미스는 설명한다.


 신경계 치료를 위한 이식이 동물실험에서는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인간에 있어서는 임상에 쓰일 확실한 뉴런이 거의 없으며 환자들의 광범위한 신경손상부위를 연결할 적절한 접근법이 없다.


 이 실험 전의 신축성 실험(The Stretch Test)에서 스미스팀은 기계적인 장력에 반응하여 축색돌기로 알려진 신경섬유계가 자라도록 유도할 수 있었다. 스미스팀은 쥐 척추의 신경절에 있는 신경(척수 바로 바깥에 위치한 신경다발)을 플라스틱 영양배지에 올려놓았다. 각각의 배지에 있는 신경으로부터 축색돌기가 빠르게 자라났으며, 또 다른 배지에 있는 신경과 연결되었다. 배지들은 길이가 긴 살아있는 축색돌기를 형성하는 컴퓨터조절전동시스템에 의해 며칠 간 천천히 분리되었다.


 이렇게 배양된 신경은 둥근젤리처럼 굴려진 콜라겐주형 속에 주입된 후 척수가 손상된 쥐에게 이식되었다. 4주간의 실험 후에 연구팀은 배지에서 형성되었던 신경구조가 유지된다는 것 그리고 양끝에 있는 뉴런과 이 뉴런을 연결하는 축색돌기가 이식과정에서 살아남는 것을 발견하였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식을 받는 숙주조직에 인접한 신경의 끝에 있는 축색돌기가 신경조직의 다리 역할을 하는 쥐 숙주조직과 연결되기 위해 콜라겐 벽까지 신장되었다는 점이다.


다음 단계


 현재 과학자들은 다음 단계의 실험을 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인간 신경 조직에 적용하고 있다. 스미스와 그의 팀은 이식가능한 신경조직을 조절하기 위해 인간의 척수로부터 신경절 뉴런을 구해두었다.


 뿌리신경절뉴런(The root ganglia neurons)은 전기신경절절제술에 의해 16명의 살아있는 환자들에게서 추출했으며, 흉부뉴런은 장기기증자로부터 추출하였다. 이렇게 얻어진 뉴런들은 정제가 된 후 특수하게 디자인된 성장기계 속에 넣어졌다. 신축성신장기술을 이용하여 축색돌기들은 원하는 길이가 될 때까지 며칠 동안 반대 방향으로 당겨졌다.


 뉴런은 신경섬유에 전기적인 신호를 전달하는 활동전위(action potential)를 생성하며 최소 3주간 생존했다. 축색돌기는 최초의 살아있는 인간신경조직구조를 형성하며 하루에 1mm 총 1cm까지 자라났다.


 스미스 교수에 따르면 “이 실험은 성인의 신경세포가 유효성, 생존력, 수용력에 따라 이식이 가능하도록 조절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는 또한 살아있는 환자에게서 추출한 이러한 뉴런이 동종이식을 위한 장기기증과 마찬가지로 자가이식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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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이 우울증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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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article: http://news.bbc.co.uk/2/hi/health/7274481.stm



Tuesday, 4 March 2008, 00:01 GMT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한 노인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 연구소가 발표했다.

70세이상 남성 4000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혈중 테스토스테론이 가장낮은사람들이 가장 높은사람보다 우울증이 3배이상 높다고 했다.

연구팀은 남성호르몬이 뇌에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줘 우울증을 야기하는 것으로 추측했다.

서 오스트레일리아 대학에있는 이연구소는 일반정신과 기록을 보관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소는 또한 65세 전까지는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에 잘걸리고,
그이후 성별의 차이는 사라진다고 했다.

테스토스테론은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지만 거기에는 많은 변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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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이상장수그룹에서 장수유전자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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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article: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dn13403-longlife-genes-found-in-100yearold-humans.html



불로장생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나, 연구원들은 마침내 인간수명을 연장해주는 유전자변수를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남자들에게는 빠질수도 있는, 지금까지 이 유전자는 여자에게서만 발견되었다. 유전자보유자는 보다 짧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왜 어떤 사람들이 더 오래사는지에 대한 이해에 한발 더 다가섰다."고 뉴욕소재 예시바알버트 아인슈타인 약대 연구팀책임자 니르 바질라이(Nir Barzilai of the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of Yeshiva University, New York)는 말했다. 그는 100세이상 산 애쉬켄나지 유태인 혈통에서 두개의 변종유전자(mutation gene)를 확인했다.

두개의 변종유전자는 주로 사춘기에 신체성장과 성숙을 관장하는 유사인슐린성장요인1 (IGF1) 수용체에 영향을 준다. 수용체에 약간의 결점을 만듦으로써 , 이 유전자들은 IGF1결합을 혼란에 빠뜨리고 성숙과 노화과정을 감속시킨다.

***월드와이드 리써치***

그들은 유전자보유자의 IGF1의 교체능력이 37% 더 높다는 것을 알아냈다. 아마도 하부에서 작용하는 수용체를 보상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유전자 보유자는 보통사람들에 비해 유전자가 2.5cm 짧았다.

"이러한 획기적인 결과가 타 100세그룹에 대한 IGF1유전자변이의 연구를 위한 세계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이다. 프랑스 성 앙투완느소재 인세르의 마틴 홀젠버그 수명연장 담당연구원(Martin Holzenberger, a longevity researcher at Inserm in St Antoine, France)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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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개시를 시작하기 위한 실리콘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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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icon womb' to begin fertility trials
http://technology.newscientist.com/article/dn13383-silicon-womb-to-
begin-fertility-trials.html
14:21 27 February 2008
NewScientist.com news service - Tom Simonite
+

 

 자궁내에 배아를 이전보다 더 자연적조건에 부합되도록  시험관배아를 보존할 수 있는 실리콘 자궁의 시험판이 영국에서 곧 출시된다.

 연구원들이 이 새로운 장치는 양질의 배아를 만들수 있고 불임여성으로부터 난자를 많이 확보해야 하는 어려움을 줄여준다고 말한다.


 표준 IVF(체외수정)상태에서, 여성으로부터 채취된 난자는  연구실에서 배양되고 인큐베이터안에서 2일에서 5일정도 성숙시킨다. 가장 건강한 배아가 선택되어 자궁안으로 옮겨진다.


 이 신종장치는 시험실에서 만들어진 배아가 여성의 실제자궁에 삽입된 구멍이 뚫린 실리콘용기안에서 배양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며칠이 지난후 캡슐이 복구되고 몇개의 배아가  자궁이식을 위해 선택되어진다.(그림을 보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험실에서 배양된 배아가 새로운 양분을 제공받고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그들의 성장매개체를 몇시간 간격으로 바꿔야 한다.  이 신종장치는 보다 자연스러운 상태를 제공한다.


 실리콘 캡슐은 약 5밀리미터정도의 길이에 폭은 1밀리이하이다. 옆면에는40미크론(100분의 4밀리미터) 간격으로 360개의 구멍이 뚫려있다. 배아가 내부에 장착된후, 끝을 밀봉한고 용기는 자궁내에서 이 장치를 지지할 수 있는 신축성이 있는 금속줄에 연결된다. 이 줄은 나중에 복구되는 경상부(자궁의 일부분)를 지나게 된다.

 

 이 장치는 아네코바라는 스위스회사에서 개발되었다, 이 작업은 처음에는 벨기에의 한 회사에서 소규모로 시작되었었다.
"결과는 희망적이지만 결정적이지는 않다"고 최초로 대규모의 시도를 이끌고 있는 영국 노팀햄의 불임클리닉그룹인 불임치료 사이몬 피셀은 말한다.

 

신중한 연구

 

 이 시도를 위해 40명의 여성을 모집하였다. 각각 8에서 12개의 난자를 채취하고, 그중의 반을 실험실에서 배양하고, 나머지 반은 신종장치에서 배양하게 된다.

 

 "우리는 시험관기술인 vitro와 이 새로운 기술인 vivo의 결과를 직접 비교할 수 있다." 라고 피셀은 말한다.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진 배아이든지  우리는 가장 건강한 배아를 이용해서 임신시킬것이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사용된 장치의 반은 2일후 제거되고, 배아는 유전자결함을 검사받는다. 나머지 반은 4일동안 남겨져있을 것이다. 후에 좀 더 성숙된 배아를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배양된 배아로부터  ' 우리는 실제로 생식에 완벽한 조건이 어떤것인지 모른다.' 라고 뉴사이어스트지에 기술했다. "환경은 끊임없이 역동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똑같이 모사할 수 없다."

 

 그는 이장치에서 배양된 배아가 좀더 활력이 있다고 믿는다. "적은 난자가 여성으로 부터 채취되고 더 성공적인 임신을 했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IVF(체외수정)기술은 여성이 난자발생을 촉진시키기 위해 위험스러운 부대효과가 발생될 수 있는 호르몬을 주입받는다.

 

자연을 흉내내다?

 

 그러나 피셸은 아네코바 캡술이 어린배아가 나팔관중 하나에서 자연스럽게 성숙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했다. 배아는 자궁으로 가기전 나팔관안에서 정상적으로 7일정도를 소비한다.

 

 "이 장치는 플라스틱접시보다는 훨씬 더 나팔관의 기능과 일치한다. 그러나 이 장치가 인공나팔관이라고는 할수 없다." 영국 퍼틸러티 소사이어티의 대변인이자 런던에 있는 브리지 센터 불임클리닉의 로렌스 쇼는 "이러한 시도가 자궁을 대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줄 수 있다" 고  말한다.

 

 왕립대학 피터 브라우드는 더 회의적이다. 2일된 배아를 자궁에 넣어주는 클리닉은 최대 30%의 임신확률을 얻는다고 그는 지적한다. "왜냐하면 어린 배아일수록 자궁에 자연스럽게 착상되는 것이 어렵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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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이 필요없는 생명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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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article: http://www.nytimes.com/2008/02/26/science/26ency.html?_r=1&oref=slogin

 

 

http://www.naturalsciences.org/education/Ecuador/2006/pages/dancing%20blue-footed%20booby.html    http://www.naturalsciences.org/education/Ecuador/2006/pages/blue-footed%20booby%20chick.html    http://animals.about.com/od/habitatprofiles/ig/Animals-of-the-Galapagos/Blue-Footed-Boobie.htm   

             blue-footed booby

 

 과학계에 밝혀진 모든 종들이 각각 한페이지의 기술로 구성된 한권의 책을 상상해보자.  한페이지 위에는 블루푸티드부비(파란발새)가 그려져 있다. 다른 페이지에는, 더글러스 전나무, 굴버섯이 있다. 만약 모든 종에 관한 책을 당신이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꽤 되는 책장이 필요할 것이다. 180만종에 달하는 종을 다루기 위해서는, 그책은 300피트정도의 크기가 된다. 그리고 책장의 여분도 엄청나게 많아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 발견되지 않은 종들이 10배는 더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들이 비현실적으로 들리지만, 과학자들은 모든 종의 책을 쓰고 있다. 정확하게 말해서, 과학자들은 생명백과사전이라 불리는 웹사이트(www.eol.org)를 만들고 있다.


 목요일 그 책의 저자 국제과학자팀은 3만페이지를 먼저 소개할 것이다, 그리고 10년이내에, 나머지 177만종을 작성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 페이지들의 대부분이 처음에는 빠진부분이 많겠지만, 저자들은 전세계의 과학자커뮤니티가 이 페이지위에 이에 관한 모든 내용을 채울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종이로 만든 페이지와는 달리, 생명백과사전의 페이지는 과학자들이 올릴수 있을 만큼 얼마든지 내용을 추가할 수 있다. "그 위에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모든 내용을 넣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새로운 내용들이 우리가 계속해 나가는 동안 더해질 수 있죠", 생명백과사전의 최고책임자이고 지금은 이 일의 명예의장직을 맡고 있는 에드워드 윌슨(Edward O. Wilson) 하버드 생물학자가 말했다. 이 프로젝트에 관련되지 않는 다른 전문가들이 이것이 엄청나게 장래성 있는 일이라고 환호하고 있다. "나는 이것이 확실히 대단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루트게르즈(Rutgers) 대학의 생물학자인  죠디 헤이(Jody Hey)가 말했다.

 

 아직 많은 연구원들이 이 작업이 최종 목적에 다다를 수 있을지 의심스러워하고 있다. 이 백과사전이 이 행성의 모든 종을 기술하는 첫번째 시도는 아니고, 이전의 노력은 실패로 돌아갔다. "나는 이 아이디어가 20년동안 유지된 것을 봐왔다" 고 토론토 대학 생물학자, 다니엘 브룩스는 말한다.

 

 윌슨박사는 실패로 돌아간 시도의 일부와 관련되었었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의 데이터베이스에 관련된 많은 발전이 이 목표를 더욱 현실성있게 만들었다. 예를 들면 오늘날 생물학자들은 수십만종(種)의 DNA순서를 기록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거기에 포유류나,곰팡이,기생충들같은 종의 묶음에 관한  더 상세한 데이터베이스들이 존재한다. 2003년에 윌슨박사는 한 장소에서 이용가능한  모든 정보를 요청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논문을 썼다.

 

 그와 그의 동료는 존 디와 캐더린 맥아더재단(John D. and Catherine T. MacArthur Foundation)을 설득하여 대학컨소시움과 박물관에 기부를  받아냈다. 알프레드 슬로언 재단과 파트너사들도 마찬가지로 기부에 동참했다. 첫 해 백과사전은 약5천만달러의 예산을 확보했다. 윌슨 박사와 그의 동료들이 생명백과사전제작을 개시했다고 발표했을 때, 그들의 사이트는 몇몇 비웃음받는 사이트들보다는 약간 적은 비웃음을 받는 정도였다. 이러한 상황 뒤에는, 우즈홀에 위치한 마린 생물학 연구소의 디자이너 매스가 재빨리 온라인상에서 과학정보를 얻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고 있었다.

 

 "만약 우리가 아무것도 없는 텅빈 화면부터 한글자씩 작업을 시작했다면,  백과사전을 준비하는것이 실제적으로 불가능했을것이다", 라고 제임스 에드워드, 프로젝트 전무이사가 말했다.

 

 디자이너는  여러 외부정보로 부터 지도,DNA순서,새소리,사진,단계별수목 등등의 정보를 자동적으로 그려주고 한곳에 하나의 형식으로 작성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10개의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사도서관의 수백만장의 과학문헌을 가져왔고,컴퓨터는 종을 기술하는 페이지의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여 작성했다.

 

 "이런 발전은 나를 놀라게 했습니다," 윌슨 박사는 "나는 이런작업을 하기 위해 많은 논의와  장시간의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목요일 소개되는 백과사전버젼은 목표결과물과는 아주 차이가 많이납니다. 에드워드 박사는 힘든 작업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 우리는 사람들로 부터 반응을 얻기 위해 출판을 서둘렀습니다" 라고 말했다.

 

 첫번째 버전의 3만종은 어류, 양서류와 식물데이터베이스로 부터 가져온 내용이 대부분이다. 전문가들은 백과사전이 어느정도의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24개의 상세하게 기술된 모델페이지를 만들었다. 이 페이지들은 노랑 열병 모기, 동부 백색 소나무와 죽음 모자버섯같은 잘 조사된 종들을 포함하고 있다.

 

 연구원들은 과학자들과 비과학자들에게 유용한 사이트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독자가 어느정도까지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지를 선택할 수 있는 슬라이드버튼을 만들었다.  이러한 것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유용하게 조작할 수 있게 개발되고 있는 방법들이다.

 

 "당신은 개인적 관심분야의 안내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게됩니다," 에드워드 박사는 말했다. "당신은 '나는 여기 태국의 보존지역에 갈건데 거기에 무엇이 있고 무엇에 대해 알아야 하는가?" 라고 말할수 있겠죠.

 

 과학자들은 생명백과사전을 연구작업에도 사용할 수 있다. 과학자들중 한팀은 노화를 이해하기 위해 어떻게 다른 종들이 나이를 먹는지를 비교하기 위한 계획을 이미 세워두었다.

 

 생물다양성 전문가들은 이 사이트에 대해 대부분 흥분하고 있다. "생명백과사전은 환상적이고 오랜동안 미뤄왔던 프로젝트이다", 종탐사 국제연구소의 임원 퀜틴 디, 휠러 박사가 말했다. 그러나 "내 관심은 내용에 관한것이고 이곳에서 내용들이 나타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종을 기술하는 과학자들과 기존의 기술들을 수정하는 분류학자들의 위치는 수십년간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우리는 생명백과사전에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에 대한 충분한 생각들을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다", 고 에드워드박사는 인식하고 있었다. " 우리는 이 커뮤니티가 지속되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야 한다".

 

 윌슨박사는 생명백과사전이 이 그룹의 성장을 촉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60년간 그는 개미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었고, 5월에 그와 다른 개미전문가가  이 생명백과사전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계획을 위해 하버드에서 모임을 갖는다.

 

 그의 목표는 백과사전에 14,000종의 개미를 추가하고,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추가할 것이다. 아마도 15,000에서 25,000종이 될것이다. "이일은 앞으로 수십년간 즐거운 모험이 될것입니다," 윌슨 박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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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점 - 지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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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article: http://www.youtube.com/watch?v=47EBLD-ISyc&feature=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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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코멘트] 히스토리 채널 - 탄저균 공격은 펜타곤에 의해서 일어났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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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if this anthrax "terrorist" attack was an inside job, any doubts about september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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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youtube.com/watch?v=YdamOzrfZI0

 

History Channel Admits Anthrax Attacks are an Inside Job by the pentagon. 

 

[라엘코멘트] :  탄저균 공격이 내부 소행이라면 911사태도 의심스럽지 않은가?

 

히스토리 채널 - 탄저균 공격은 펜타곤에 의해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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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태초의 시작은 아니다 - 천문학자 Neil Tu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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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ist Neil Turok: Big Bang Wasn't the Beginning
http://www.wired.com/science/discoveries/news/2008/02/qa_turok
By Brandon Keim

빅뱅이 태초의 시작은 아니다 - 천문학자 Neil Turok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수학물리학자인 Neil Turok 교수는 빅뱅은 거대한 현상이지만, 태초의 시작은 아니었다고 말한다.
그는 우주는 영원한 확장과 수축의 사이클로 존재하며, 과거에 많은 빅뱅이 있어왔고 앞으로도 많은 빅뱅이 있을것이라고 말한다.

수십년동안, 과학자들은 우주는 빅뱅(대폭발)에서 시작되었고, 이러한 폭발로 인해 시간이 형성되었다는 개념을 받아들여왔다. 그러나 수학 물리학자인 Neil Turok는 이러한 개념에 도전하였고 몇몇 과학자들이 그의 이론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Turok에 의하면, 빅뱅은 우주의 확장과 수축의 무한히 반복되는 주기에서 단지 하나의 사건일 뿐이다.
Turok는 시간과 우주는 시작과 끝도 없다는 것을 이론화 했다.

Turok 교수가 빅뱅의 일반적인 설명보다도 자신의 이론이 이상하지 않다고 말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낯설다. 빅뱅이론은 우리의 물리학법칙 정의하는 하나의 점이며, 여기서 모든 평형상태가 무한으로 나아간다. 하지만 우주를 묘사하곤 하는 모든 일반적인 특성과 내용들은 실패하곤 한다.

이러한 불일관성에 대해 Turok 교수는 '초끈이론'의 토대에서 설명될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초끈 이론은 우주가 '끈'라는 1차원에서 형성되어 적어도 10차원까지 존재한다는 이론으로 아직까지 검증되지 않은, 논란의 이론이다. Turok교수는 "우주의 7차원은 평행한 병렬구조의 간격이며, 이러한 간격은 두개의 평행한 병렬구조의 거울과 같다. 만약 두개의 거울이 충돌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마 이것이 빅뱅일 것이다." 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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