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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명상은 생각의 집중력을 높여준다

 

♡라엘리안 과학통신♡

(2007년 7월 25일)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명상은 생각의 집중력을 높여준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의 Amishi Jha 와 Michael Baime는 명상이 주의력의 세 가지 요소 즉,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일과 목표를 이루는 능력, 특정정보에 자발적으로 집중하는 능력, 환경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능력에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했다.

명상과 같은 비의학적인 방법을 업무수행, 학습 등에 적용하여 집중력과 인지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음이 밝혀졌다. 과학자들은 이 연구에서 단지 매일 30분 동안의 명상만으로도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이러한 연구내용은 Cognitive, Affective, &Behaviroal Neuroscinece 저널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 http://www.redorbit.com/news/health/982565/meditation_helps_minds_focus/index.ht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백억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감각명상’ 중에서 -


한국인 과학자가 보다 싸고 성능 좋은 태양전지를 만들다


한국인 과학자들이 화석연료의 의존성을 줄일 수 있는 소형 태양전지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 광주과학기술원의 연구책임자인 이광희교수는 최근 "캘리포니아 대학의 Alan Heeger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6.5%의 효율을 가진 플라스틱 태양전지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효율은 상업제품으로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수치이다."라고 발표했다. 이 연구 성과는 7월13일자로 발간된 저명한 과학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우리는 현재 15%까지 효율을 높이려고 연구 중이며, 2012년까지 태양전지의 상업화를 위해 국내 회사들과 협력하고 있다." 고 그는 말했다.


※ 관련기사 : http://english.chosun.com/w21data/html/news/200707/200707130022.html


합성유기체 연구에는 새로운 규칙이 요구된다

 

최근 과학자들은 특정 박테리아의 유전자를 다른 종의 유전자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것은 합성유기체 생물학 분야의 비약적인 성과이다.

 

J. Craig Venter Institute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유전자를 조절함으로써 성장을 촉진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고, 또한 미생물의 유전자 조절을 통해 인간에게 이로운 약제 생산이나 오염방지, 식량의 대량생산 등을 연구하고 있다.

 

그러나 ETC 단체의 책임자인 Pat Mooney는 "만약 새로운 종을 창조하고, 그것이 자연생명체와 다른 형태라면 과연 조절과 통제가 가능하겠는가?" 라고 반문한다. 비판자들은 인공유기체는 우리가 예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행동할 수 있고 또 통제를 벗어나 돌연변이가 일어날 수 있다고 비난한다.

 

※ 관련기사 : http://www.wired.com/science/discoveries/news/2007/07/synthetic_bio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최근까지만 해도 모든 유전적 변형들은 정원사나 사육사들에 의한 수세기에 걸친 선택의 결과였다. 유전자변형식품은 그와 전혀 다르지 않는 것으로서 다만 시간이 크게 절약된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 ‘Yes ! 인간복제’ 중에서 -


나쁜 기억은 잊어버려라

최근에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나쁜 기억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선택함으로써 나쁜 기억들을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사고 후 겪는 정신적 충격에 대한 치료법을 발전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의 과학자들은 16명의 건강한 어른들에게 무시무시한 사진을 보여주고 두뇌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피실험자의 마음속에 사진 이미지를 주입했을 때 기억회로 활성이 느려지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저명한 과학학술지인 Science에 게재되었다.

이 연구를 주도한 콜로라도대학 석사 Brendan E. Depue는 "우리는 특정한 것을 기억하도록 자신을 훈련시킬 수 있고, 또는 특정한 것을 잊어버리도록 훈련시킬 수도 있다." 고 말한다.


※ 관련기사 : http://www.latimes.com/news/science/la-sci-memory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애정이든, 증오든, 기쁨이든, 고통이든, 상상력이든, 그 밖의 어떤 정식적 상태나, 감정 또는 병이든, 모든 것은 뇌 안에서 생기는 화학적 반응과 거기에 따르는 전기적 자극 또는 전기적 메시지에 바탕을 둔다. 시각적인 것, 청각적인 것, 또는 기억에 의한 것이거나 기억되어진 지식에 의한 새로운 사실의 해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실제 쥐처럼 생각하는 로봇

멕시코 ITAM 기술연구소의 로봇공학자인 Alfredo Weitzenfeld는 일본 소니사에서 만든 AIBO 로봇 개를 쥐의 두뇌 조절 소프트웨어로 재구성하여 미로에 넣었다. 그 결과 로봇은 실제 쥐와 유사한 방법으로 표시인자를 사용하여 '먹이'가 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로봇의 생물학적 조절 소프트웨어는 세포 기능 모델로 사용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실제의 쥐가 주위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두뇌 해마영역에 있는 신경세포에 해당된다.

Weitzenfeld는 로봇 쥐가 이미 방문한 곳을 인식할 수 있고, 비슷한 곳을 구별할 수 있으며, 미로의 낯선 곳을 인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이러한 기술을 이용하여, 실제 쥐의 기억과 학습을 보다 잘 이해하는 것이다." 고 말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로봇기계가 이동할 때 자신이 위치한 환경에 대한 지도를 스스로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다.


※ 관련기사 : http://www.newscientisttech.com/article/dn12192-ratbrained-robot-thinks-like-the-real-thing.ht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인간이 자기 프로그램이 가능한 컴퓨터라는 사실이 인간을 기계와 구별시키는 것은 아니다. 모든 컴퓨터를 우리들과 똑같이 프로그램 할 수가 있다. 우리들처럼 스스로 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 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까지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다. 기본적인 프로그램 내용을 수정하고 그 컴퓨터가 생산하는 후손들에게 수정된 정보를 물려주게 할 수도 있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


민간단체인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 재단은 지난 7월 7일 ▲ 중국의 만리장성 ▲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 ▲ 멕시코 치첸 이차의 마야 유적지 ▲ 로마의 콜로세움 ▲ 인도의 타지마할 ▲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를 신 7대 불가사의로 선정, 발표했다.

불가사의 선정은 인터넷과 전화 투표를 통해 이뤄졌으며 1억여명이 참가했다. 그러나 7대 불가사의 선정은 문화유산의 과학적·고고학적 가치보다는 대중적인 인기도에 의해 결정됐고, 객관성이 결여된 온라인 투표에 의존해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라엘 코멘트 : 오늘날 세계의 진정한 7대 불가사의는 오래된 돌들과 사라진 문명의 유적지들이 전혀 아니다. 우리가 2007년에 살고 있음을 알도록 사람들을 일깨워라! 진정한 세계 불가사의들은 예를 들어, 우주 정거장, 페트로나스 타워, 두바이의 인공 섬, 수백만 명에게 전기를 공급하고 있는 나일강 댐 또는 중국의 삼협 댐, 입자가속기 등에서 선정돼야 한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realwondersoftheworld.org라 불리는 웹사이트를 통해 과학과 기술에 관한 현대의 실질적인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해 새로운 투표를 추진해야 한다.


뇌종양은 농약과 관련 있다


고단위의 농약에 노출된 농부들이 뇌종양의 위험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한 집안의 텃밭 재배자들도 마찬가지라고 프랑스의 연구팀이 밝혔다.

  

직업환경의학저널(Journal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에 발표된 이 연구에 따르면 농약에 노출된 모든 농부들에게서 뇌종양의 위험성이 소폭 증가했으며, 고단위의 농약에 노출되면 그 위험성이 두 배 이상임이 밝혀졌다. 신경교종(glioma)으로 알려진 중추신경계의 위험성은 일반인들보다 이들에게서 3배 이상 높게 나왔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6712913.stm


라엘코멘트 : 유전자변형식품을 받아들여야 할 또 다른 좋은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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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 눈동자를 움직이면 기억력이 향상된다 ?

 라엘리안과학통신

  2007.5.28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과학자들이 로봇사회를 만들다

영국 아버타이대학이 5개 연구소와 함께 4년 동안 진행할 연구계획은,

60개의 로봇이 그룹을 형성하고 관계를 이루어 '로봇마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프로그램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로봇들이 어떻게 함께 서로

행동하는지를 관찰할 계획이다.

이론생물학자인 John Crawford 교수는 "로봇들의 행동들이 표현되고 진화하는

형태는 인간과 같지 않고 로봇만의 특성을 보여줄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로봇의

사회문화를 형성하는 행동패턴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고 말한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컴퓨터에게

시킬 일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컴퓨터는 우리의 창조물들이므로, 우리는

컴퓨터의 창조자로서 그것들이 우리에게 봉사하도록 디자인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물론 로봇들이 창조하고, 명상하고, 발명하고, 예술이나 스포츠에 뛰어난

능력을 나타내도록 디자인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즐거움을 주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만이 계속 그것을 즐길 특권을 누리게 될 것이다.         

                                                                              -‘YES! 인간복제’중에서-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uk_news/scotland/tayside_and_central/6587377.stm 


 



◆ 눈동자를 움직이면 기억력이 향상된다

 만약 당신이 어떤 것은 빨리 기억해야 한다면, 눈동자를 좌우로 30초간 움직이는

운동을 하면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잉글랜드의 Manchester Metropolitan

대학의 Andrew Parker 연구팀에서 실시한 실험에서, 눈동자의 수평운동은 대뇌의

두개 반구를 서로 보다 잘 연결하고 소통하도록 하며 이는 기억력과 회상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한다.


※관련기사 : http://www.livescience.com/humanbiology/070425_eyes_memory.html


 

 


◆ 쥐의 두뇌가 컴퓨터에 시뮬레이션되다

미국 네바다대학의 IBM Almaden Research 실험실의 연구팀은 각각 256MB의

메모리를 갖는 4,096개의 프로세서를 내장한 BlueGene L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쥐의 사고패턴 특성을 관찰하기 위해 살아있는 쥐의 두뇌를 컴퓨터 시뮬레이션했다.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연구원들은 가상 쥐 두뇌의 절반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6,300개의 시냅스와 8,000개의 신경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가상전두엽에

흐르는 신경자극 등 생물학적으로 다이내믹한 특성들을 시뮬레이션으로 볼 수 있다.

나아가, 연구팀은 신경세포들이 자연스럽게 그룹을 형성하고 서로 연결되어 시냅스를

통해 협력하는 것을 확인했다.


※ 관련기사: http://news.bbc.co.uk/2/hi/technology/6600965.stm


 

 


◆ 유방암에 걸리지 않도록 설계된 아기

영국 런던대학의 Paul Serhal에 의해 실행된 실험에서, 유방암에 걸려 사망한

가족이 있는 두 부부가 자신들의 아기가 유방암에 걸릴 위험성을 막기 위하여

자신들의 배아를 유전자 테스트로 선별했다. 이것은 BRCA1 유전자(유방암 유발

유전자)를 검사하고 이 유전자에 이상이 있는 배아를 가려냄으로써 아기에게

암유전자가 유전적으로 전해질 가능성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는 배아 선별에

대한 윤리적 논쟁을 야기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유전자 선별테스트에 의해

아기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그렇지 않았더라면 유전적으로 암에 걸릴 확률이

90%였을 엄마의 유전자로부터 자유롭게 되었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부모가 태어날 아기의 특성을 선택할 수

있다면, 부모와 미래의 아이 및 우리 사회가 모두 그 혜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소위 모든 '윤리적 우려'는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원시적 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들은 무고한 아이가 어떤 결함을 타고나는 것도, 그의 삶을

명예롭게 만들 어떤 재능을 타고나는 것도, 모두 상상 속의 신이 내리는 결정에

맡겨두기를 원한다.                                                

                                                                             - ‘YES! 인간복제’중에서-


※관련기사: http://women.timesonline.co.uk:80/tol/life_and_style/women/families/article1706614.ece


 

 

◆ 운동 없이 지방을 없애는 약

미국의 솔크 연구소는 인체의 지방을 태우는 PPAR-delta 유전자 스위치를 작동

시키는 약을 개발해 운동 없이 살을 빼는 약인 'exercise pill' 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다.


이 유전자 스위치가 작동되면 운동 중 지방 연소와 똑같은 과정이 발생하며 이 연구를

이끈 로날드 에반스 박사는 인간에게서도 같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연구는 실험 생물학2007(Experimental Biology 2007)에 게재되었다.

다른 과학자들은 이 약이 운동효과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물리적 운동의

다른 효과를 전부 제공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주의를 표명했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80/2/hi/health/6599013.stm


 

◆ 중독성 약물은 뇌의 자연적 억제력을 손상시킨다

브라운 대학의 분자 약물학 교수 Julie Kauser 는 생명과학의 저명한 학술지인

Nature에서 "쥐 실험에서 모르핀이 투여된 지 24시간이 지난 후에도 시냅스와

뉴런의 연결력이 회복되지 못했으며, 이는 자연적 방어력이 사라졌음을 의미한다"

연구사실을 보고했다.


"뇌는 두 가지 유형의 뉴런이 있는데 신경 연결을 자극시키는 것과 억제 또는 위축

시키는 것이다. 쾌감을 억제하는 시냅스 연결의 자연적 기능이 차단되었다면,

뇌는 이 약물을 더 원하도록 학습되었을 수 있다. 억제력이 줄어들면 자극을

통제할 수 없다. 이러한 불균형은 식사, 섹스, 중독성 약물 등의 경험에 대한

보상으로 활성화되는 ‘쾌감 화학물질' 도파민을 만드는 뉴런의 생성을 과도하게

급팽창시킬 수 있다."고 Julie Kauser 교수는 말한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육체가 민감해짐에 따라 육체는 스스로 유해한

물질의 유입이나 작용을 판단, 배척하는 경향을 가지므로 술, 담배, 마약, 커피

등의 중독 상태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또 두뇌가 각성된 의식상태에 있게 되면

매사의 의식적 사고와 판단에 능률을 기할 수 있고 이로 인한 자신감, 평정, 조화

능력이 생활과 대인관계에 현저한 질적 개선을 가져오게 된다. 따라서 감각명상은

스트레스와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에게는 필요불가결한 생활도구가 될 것이다.      

                                                                                 - ‘천재정치’ 중에서 -

※관련기사 : http://www.iol.co.za/index.php?set_id=14&click_id=117&art_id=nw20070426110701298C35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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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GM(유전자변형)작물의 긍정적 환경영향 평가

 

▶라엘리안 과학통신/2007년 4월 27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약물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1993년과 2003년 사이 리탈린 같은 어린이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약물의 처방이 거의 3배 증가했다.

ADHD의 증상은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 등이다.

ADHD의 전 세계적 소비량은 9배 증가했고 그중 미국이 83%를 차지한 것으로 보건전문지

보건문제(Health Affairs) 최신호 연구보고서에서 밝혀졌다. 1993년과 2003년 사이 ADHD

치료약물사용은 274%나 증가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모두 예상치보다 높게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프랑스, 스웨덴, 한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 크게 증가했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health/6425977.stm  


※라엘(RAEL) 코멘트: 이는 어린이들을 “평범화”시키는 끔찍한 경향으로서 새로운

 많은 천재들의 잠재적 창조성을 죽이는 것이다. 인류는 전보다 반항적이고, 혁명적이며,

권위에 맞서고, 창조적이며, 꿈꾸는 등의 “비정상적” 어린이들을 더 필요로 한다. 이러한

약물을 썼다면 모짜르트, 아인슈타인과 다른 많은 천재들이 “평범화”되었을 것이고

그들의 창조성은 영원히 사라졌을 것이다. 천재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으며 이것이 그들이

천재들인 이유이다. 비범한 행동 없이는 결코 비범한 창조성을 가질 수 없다.

 

 

◆ 세계의 긍정적ㆍ부정적 국가 순위

 

27개국 28,000명을 상대로 이들 국가들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부정적인지 긍정적

인지를 묻는 BBC 월드 서비스 여론조사 결과, 이스라엘과 이란이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부정적인 나라로 비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나라에 이어 미국과 북한이 부정적

국가에 나란히 있으며, 캐나다, 일본, 유럽연합은 가장 긍정적 국가들로 나타났다.

올 1월 BBC의 월드 서비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을

세계에서 주요한 부정적 국가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수치는 최근 몇 년

사이에 급속히 증가했다.



 

▶라엘리안 과학통신/2007년 4월 27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약물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1993년과 2003년 사이 리탈린 같은 어린이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약물의 처방이 거의 3배 증가했다.

ADHD의 증상은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 등이다.

ADHD의 전 세계적 소비량은 9배 증가했고 그중 미국이 83%를 차지한 것으로 보건전문지

보건문제(Health Affairs) 최신호 연구보고서에서 밝혀졌다. 1993년과 2003년 사이 ADHD

치료약물사용은 274%나 증가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모두 예상치보다 높게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프랑스, 스웨덴, 한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 크게 증가했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health/6425977.stm  


※라엘(RAEL) 코멘트: 이는 어린이들을 “평범화”시키는 끔찍한 경향으로서 새로운

 많은 천재들의 잠재적 창조성을 죽이는 것이다. 인류는 전보다 반항적이고, 혁명적이며,

권위에 맞서고, 창조적이며, 꿈꾸는 등의 “비정상적” 어린이들을 더 필요로 한다. 이러한

약물을 썼다면 모짜르트, 아인슈타인과 다른 많은 천재들이 “평범화”되었을 것이고

그들의 창조성은 영원히 사라졌을 것이다. 천재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으며 이것이 그들이

천재들인 이유이다. 비범한 행동 없이는 결코 비범한 창조성을 가질 수 없다.

 

 

◆ 세계의 긍정적ㆍ부정적 국가 순위

 

27개국 28,000명을 상대로 이들 국가들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부정적인지 긍정적

인지를 묻는 BBC 월드 서비스 여론조사 결과, 이스라엘과 이란이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부정적인 나라로 비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나라에 이어 미국과 북한이 부정적

국가에 나란히 있으며, 캐나다, 일본, 유럽연합은 가장 긍정적 국가들로 나타났다.

올 1월 BBC의 월드 서비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을

세계에서 주요한 부정적 국가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수치는 최근 몇 년

사이에 급속히 증가했다.



1. 이스라엘(Israel) - 56%

2. 이란(Iran) - 56%

3. 미국(US) - 51%

4. 북한(North Korea) - 48%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middle_east/6421597.stm

 

※라엘 코멘트: 부시효과 덕분에 미국이 전 세계에서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3위 국가가 되었다는 사실은 흥미로운 일이며, 미국이 51 대 54로 이란을

바짝 뒤쫓고 있고, 이스라엘이 56으로 최악인 상황이다. 미국의 거대 선전기관들이

“악의 축”이란 개념을 확산시켰음에도 (또 이스라엘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했음에도)

세계인들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또한 이 조사는 내가 했던 예언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즉, 이스라엘은 현재 전 세계에서

나쁜 영향력을 가진 1위 국가이며, 이스라엘과 유태인을 별개로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는 이미 시작된 전 세계적인 반유대주의의 새로운 파고를 야기할 것이다.



◆ 아메리카 최고의 관측대와 태양컬트


아메리카대륙에서 2300년 전의 가장 오래된 태양 관측대가 발견돼 고대의 태양 숭배

컬트의 존재를 암시해주고 있다. 그것은 페루의 찬키요 유적지에 있는 것으로서 13개의

탑 구조물이 한해 일출과 일몰까지 태양이 만들어내는 신호들을 측정하여 주요 절기를

파악하는 데 이용되었다.

 

<태양 컬트>

이 논문의 저자들은, 이곳의 주민들이 고대 태양컬트를 믿었으며, 관측대는 태양력의

특별한 날짜를 기록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동서의 관측대는 매우 좁아서 두세 사람 이상이 같이 들어갈 수 없다. 그리고 이 모든

증거는 사람들이 공식적 또는 의식적으로 이곳에 출입했으며 특별한 제식들이 그곳에서

행해졌음을 암시한다.

기록된 문서에 의하면 잉카인들이 AD1500년까지 태양을 관측해왔으며 그들의 종교는

태양 숭배를 중심으로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우리가 알기로는, 탑은 잉카시대에 동지와 하지 무렵 태양을 관측하는 데 사용되었고

이것은 훨씬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컬트 의식적 요소가 있었음을 엿보게 한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에서 러글스 교수가 언급하고 있다.


※관련 기사: http://news.independent.co.uk/world/middle_east/article2311307.ece

 

※라엘 코멘트 : 동일한 식민주의적 정신이 여기에서도 여전하다. 현대의 고고학자들

조차 잉카의 종교였다는 이유로 편파적으로 그것을 “컬트”라고 부른다. 반면 그들은

독교를 컬트라고 부르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유럽식 제국주의자들의 이중 잣대이다.

진정한 과학적 견지에서라면 그것들 모두를 “종교" 아니면 ”컬트"로 불러야 할 것이며,

서로 다른 단어를 사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태양교는 적어도 기독교만큼은 아름다웠다.



◆ 테러와의 전쟁이 세상을 더 혼란에 빠뜨린다.


새로운 수치들은 이라크 침공이후 전 세계적인 테러의 급상승을 보여준다.


무고한 사람들이 전 세계에 걸쳐 현재 “이라크 효과”의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군에 의한 침공 및 점령과의 직접적 연관으로 수백 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


2003년 침공이후 권위있는 미국의 테러연구는 조지 부시와 토니 블레어의 전쟁이 전

세계적인 폭력이 급증한 이유가 아니라는 반복된 부인과 배치된다. 이 연구는 지구적

차원에서의 “이라크 효과”를 최초로 측정한 사례로 평가된다. 2003년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이래 전 세계적인 지하드 공격에서의 사상자 수의 급상승을 보여주었다.


연구에 따르면 이라크는 근본주의 반동의 촉매지로서, 이라크 내에서 회교도에 의해

죽은 자들의 수가 전쟁 전 7명에서 현재 3,122명으로 증가했다. 9.11에 대한 직접적

대응으로 미국과 영국군의 침공을 받은 아프가니스탄에서는 2003년 전 극소수에서

그 이후 802명으로 상승했다. 체첸은 234명에서 497명으로 상승했다. 인도 파키스탄은

물론이고 카슈미르 지역에서도 전체적으로 182명에서 489명으로 상승했으며, 유럽은

0에서 297명으로 증가했다.


(Peter Bergen and Paul Cruickshank의 새로운 연구는 이라크 전쟁이 알카에다

이데올로기 바이러스의 확산을 크게 증가시켰다고 주장한다.)

이라크 침공이 이슬람을 과격하게 만드는 데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는 이 보고서의

주장은 영국의 정보계 인사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뒷받침된다.


첩보부 의장 Dame Eliza Manningham-Buller는 최근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냉정하게

그 결과를 지켜본다. 젊은 10대들이 자살폭탄 대원으로 교육받고 있다. 그 위협은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한 세대 동안은 분명히 지속될 것이다.”

 

“미국은 이라크 정상화를 위한 ‘인접국들과의 회담’에 이란과 시리아를 포함시키려는

외교적 노력에서 이라크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곤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말했다.

이 움직임은 부시 행정부의 태도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서 이전에는 이란과 시리아를

이 회담에 포함시키고자 하는 요청을 거부해왔었다.

 

※관련 기사: http://news.independent.co.uk/world/middle_east/article2311307.ece 

 

※라엘 코멘트: 나는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다.

 


◆ 신부가 악마를 ?i는 의식으로 수녀를 사망케 하다.


루마니아의 한 신부가 악마에 사로잡혔다고 믿은 한 수녀를 엑소시즘(악마를 ?i는 의식)

으로 죽음에 이르게 해 14년 형이 언도되었다.


23세의 이리나 코니치 수녀는 북동쪽에 있는 한적한 수녀원에서 십자가에 사슬로 묶여

굶주림으로 사망했다. 이 의식은 2005년 타나쿠 마을에 있는 홀리 트리니티 수녀원의

31살 Daniel Petru Corogeanu 신부에 의해 집행되었다. 이들의 살인은 확증되었으며,

수녀들에게는 5-8년의 형이 언도되었다.


정교회측은 Corogeanu 신부를 성직에서 파문시켰고 네 명의 수녀들도 파문시켰다.

 

이 형이 언도된 후 Corogeanu 신부는 “우리는 항소해서 승리할 것을 기대한다.

우리는 이런 형을 예상하지 않았지만 이것은 판사의 결정이다. 우리는 하느님께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europe/6376211.stm  

 

※라엘 코멘트: 카톨릭에 ‘엑소시스트 신부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이 같은 일을 또

행할 수 있다... 그들이야말로 ‘위험한 컬트’이다.

 


◆ 유기농이 환경에 더 이로울 게 없다.

 

정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유기농 식품은 기존 농산물보다 환경에 더 이롭지 않을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집약농업보다 지구온난화에 더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최초로 농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연구했으며 유기농법이

다른 농법보다 생태학적 부작용이 더 적다고 말하기에는 “증거 불충분”임을 보여주었다.

 

특히 유기농은 일부 식품의 경우 물 사용량 대비 영양측면 또는 환경변화에 대한 부담

측면에서 환경문제를 야기한다. 유기농법에 의해 환경문제가 악화된 실례로서 과거 연구

자료를 인용한 우유를 꼽았다. 유기농 우유는 80%의 농지를 더 필요로 하고 거의 두 배에

이르는 산성토양화와 “부영양화”를 일으킨다.


이 연구는 유기농 우유를 위해서는 더 높은 영양소가 필요하고 더 적은 제초제가 사용

되는데 기존 우유의 생산에서 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결론 맺는다.

 

“유기농 우유 제품은 에너지 투입을 덜 요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기존보다 더 많은 농토를

필요로 한다. 제초제 사용을 없앴지만 또한 온실가스와 부영양화 물질을 더 많이 배출한다.”


유기농 식물생산 또한 자원을 더 많이 소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농 덩굴 토마토는

기존보다 10배의 농토를 요하고 거의 두 배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관련 기사: http://news.independent.co.uk/environment/article2283928.ece

 

※라엘 코멘트: 당신이 환경을 사랑한다면 언제나 GM(유전자변형)식품을 선택하라!

그것은 거의 70억의 사람들을 충분히 먹이고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GM(유전자변형)작물의 긍정적 환경영향 평가


영국의 경제학자들인 그래함 브룩스(Graham Brookes)와 피터 바푸트(Peter Barfoot)

의 연구에 따르면 상업화에 겨우 10년이 지난 바이오테크 작물이 지구환경에 중대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 연구는 지난 10년(1996-2005)동안 재배된 바이오테크 작물의 경제 및 환경상의

그동안 축적된 영향을 계량화하고 있다.

저자들은 제초제 사용으로 인한 지구적 “환경영향”이 바이오테크 작물 덕분에 15%이상

감소되었다고 말했다. 동시에 바이오테크 작물들은 농업부문에서 90억 kg의 이산화탄소

방출양을 줄여 온실가스 감소에 중대한 기여를 했다. “이것은 도로상에서 1년에 자동차

4백만 대를 감소시킨 양에 해당한다.”

또한 이 연구는 2005년 한해 동안 GM작물들이 제초제와 쟁기질 사용을 줄여 연료사용

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거의 10억 kg 감소시켰다고 지적했다. 1996년 바이오테크

작물로부터의 전 세계 농업수입도 높은 생산성과 비용절감으로 27억 달러가 증가했다.

이 연구는 AgBioForum에 실렸다.


※관련 기사: http://www.philstar.com/philstar/BUSINESS200702184502.htm 

 

※라엘 코멘트: 올해의 가장 중요한 뉴스 중 하나이다. 중대한 의문점은 왜 모든 주요

언론들이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특히, 프랑스처럼 유전자변형식품에

반대하는 나라들에서, 게다가 근거없이 주장되고 있는 지구온난화를 어떻게 완화시킬

것인지에 대해 말하는 게 유행인 이 시점에, 유전자변형 곡물들은 이산화탄소를 감소

시키는 최고의 기술처럼 보인다. 사실 유전자변형 회사들은 리처드 브랜슨의 자금 투자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뉴스들은 유전자변형 곡물들이 예견되었던 것처럼 실제로 통상의

농업보다 훨씬 더 환경친화적임을 입증하기 때문에 유전자변형 반대자들에게는 정말로

큰 골칫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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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Israel) - 56%

2. 이란(Iran) - 56%

3. 미국(US) - 51%

4. 북한(North Korea) - 48%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middle_east/6421597.stm

 

※라엘 코멘트: 부시효과 덕분에 미국이 전 세계에서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3위 국가가 되었다는 사실은 흥미로운 일이며, 미국이 51 대 54로 이란을

바짝 뒤쫓고 있고, 이스라엘이 56으로 최악인 상황이다. 미국의 거대 선전기관들이

“악의 축”이란 개념을 확산시켰음에도 (또 이스라엘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했음에도)

세계인들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또한 이 조사는 내가 했던 예언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즉, 이스라엘은 현재 전 세계에서

나쁜 영향력을 가진 1위 국가이며, 이스라엘과 유태인을 별개로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는 이미 시작된 전 세계적인 반유대주의의 새로운 파고를 야기할 것이다.



◆ 아메리카 최고의 관측대와 태양컬트


아메리카대륙에서 2300년 전의 가장 오래된 태양 관측대가 발견돼 고대의 태양 숭배

컬트의 존재를 암시해주고 있다. 그것은 페루의 찬키요 유적지에 있는 것으로서 13개의

탑 구조물이 한해 일출과 일몰까지 태양이 만들어내는 신호들을 측정하여 주요 절기를

파악하는 데 이용되었다.

 

<태양 컬트>

이 논문의 저자들은, 이곳의 주민들이 고대 태양컬트를 믿었으며, 관측대는 태양력의

특별한 날짜를 기록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동서의 관측대는 매우 좁아서 두세 사람 이상이 같이 들어갈 수 없다. 그리고 이 모든

증거는 사람들이 공식적 또는 의식적으로 이곳에 출입했으며 특별한 제식들이 그곳에서

행해졌음을 암시한다.

기록된 문서에 의하면 잉카인들이 AD1500년까지 태양을 관측해왔으며 그들의 종교는

태양 숭배를 중심으로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우리가 알기로는, 탑은 잉카시대에 동지와 하지 무렵 태양을 관측하는 데 사용되었고

이것은 훨씬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컬트 의식적 요소가 있었음을 엿보게 한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에서 러글스 교수가 언급하고 있다.


※관련 기사: http://news.independent.co.uk/world/middle_east/article2311307.ece

 

※라엘 코멘트 : 동일한 식민주의적 정신이 여기에서도 여전하다. 현대의 고고학자들

조차 잉카의 종교였다는 이유로 편파적으로 그것을 “컬트”라고 부른다. 반면 그들은

독교를 컬트라고 부르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유럽식 제국주의자들의 이중 잣대이다.

진정한 과학적 견지에서라면 그것들 모두를 “종교" 아니면 ”컬트"로 불러야 할 것이며,

서로 다른 단어를 사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태양교는 적어도 기독교만큼은 아름다웠다.



◆ 테러와의 전쟁이 세상을 더 혼란에 빠뜨린다.


새로운 수치들은 이라크 침공이후 전 세계적인 테러의 급상승을 보여준다.


무고한 사람들이 전 세계에 걸쳐 현재 “이라크 효과”의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군에 의한 침공 및 점령과의 직접적 연관으로 수백 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


2003년 침공이후 권위있는 미국의 테러연구는 조지 부시와 토니 블레어의 전쟁이 전

세계적인 폭력이 급증한 이유가 아니라는 반복된 부인과 배치된다. 이 연구는 지구적

차원에서의 “이라크 효과”를 최초로 측정한 사례로 평가된다. 2003년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이래 전 세계적인 지하드 공격에서의 사상자 수의 급상승을 보여주었다.


연구에 따르면 이라크는 근본주의 반동의 촉매지로서, 이라크 내에서 회교도에 의해

죽은 자들의 수가 전쟁 전 7명에서 현재 3,122명으로 증가했다. 9.11에 대한 직접적

대응으로 미국과 영국군의 침공을 받은 아프가니스탄에서는 2003년 전 극소수에서

그 이후 802명으로 상승했다. 체첸은 234명에서 497명으로 상승했다. 인도 파키스탄은

물론이고 카슈미르 지역에서도 전체적으로 182명에서 489명으로 상승했으며, 유럽은

0에서 297명으로 증가했다.


(Peter Bergen and Paul Cruickshank의 새로운 연구는 이라크 전쟁이 알카에다

이데올로기 바이러스의 확산을 크게 증가시켰다고 주장한다.)

이라크 침공이 이슬람을 과격하게 만드는 데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는 이 보고서의

주장은 영국의 정보계 인사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뒷받침된다.


첩보부 의장 Dame Eliza Manningham-Buller는 최근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냉정하게

그 결과를 지켜본다. 젊은 10대들이 자살폭탄 대원으로 교육받고 있다. 그 위협은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한 세대 동안은 분명히 지속될 것이다.”

 

“미국은 이라크 정상화를 위한 ‘인접국들과의 회담’에 이란과 시리아를 포함시키려는

외교적 노력에서 이라크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곤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말했다.

이 움직임은 부시 행정부의 태도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서 이전에는 이란과 시리아를

이 회담에 포함시키고자 하는 요청을 거부해왔었다.

 

※관련 기사: http://news.independent.co.uk/world/middle_east/article2311307.ece 

 

※라엘 코멘트: 나는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다.

 


◆ 신부가 악마를 ?i는 의식으로 수녀를 사망케 하다.


루마니아의 한 신부가 악마에 사로잡혔다고 믿은 한 수녀를 엑소시즘(악마를 ?i는 의식)

으로 죽음에 이르게 해 14년 형이 언도되었다.


23세의 이리나 코니치 수녀는 북동쪽에 있는 한적한 수녀원에서 십자가에 사슬로 묶여

굶주림으로 사망했다. 이 의식은 2005년 타나쿠 마을에 있는 홀리 트리니티 수녀원의

31살 Daniel Petru Corogeanu 신부에 의해 집행되었다. 이들의 살인은 확증되었으며,

수녀들에게는 5-8년의 형이 언도되었다.


정교회측은 Corogeanu 신부를 성직에서 파문시켰고 네 명의 수녀들도 파문시켰다.

 

이 형이 언도된 후 Corogeanu 신부는 “우리는 항소해서 승리할 것을 기대한다.

우리는 이런 형을 예상하지 않았지만 이것은 판사의 결정이다. 우리는 하느님께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europe/6376211.stm  

 

※라엘 코멘트: 카톨릭에 ‘엑소시스트 신부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이 같은 일을 또

행할 수 있다... 그들이야말로 ‘위험한 컬트’이다.

 


◆ 유기농이 환경에 더 이로울 게 없다.

 

정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유기농 식품은 기존 농산물보다 환경에 더 이롭지 않을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집약농업보다 지구온난화에 더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최초로 농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연구했으며 유기농법이

다른 농법보다 생태학적 부작용이 더 적다고 말하기에는 “증거 불충분”임을 보여주었다.

 

특히 유기농은 일부 식품의 경우 물 사용량 대비 영양측면 또는 환경변화에 대한 부담

측면에서 환경문제를 야기한다. 유기농법에 의해 환경문제가 악화된 실례로서 과거 연구

자료를 인용한 우유를 꼽았다. 유기농 우유는 80%의 농지를 더 필요로 하고 거의 두 배에

이르는 산성토양화와 “부영양화”를 일으킨다.


이 연구는 유기농 우유를 위해서는 더 높은 영양소가 필요하고 더 적은 제초제가 사용

되는데 기존 우유의 생산에서 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결론 맺는다.

 

“유기농 우유 제품은 에너지 투입을 덜 요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기존보다 더 많은 농토를

필요로 한다. 제초제 사용을 없앴지만 또한 온실가스와 부영양화 물질을 더 많이 배출한다.”


유기농 식물생산 또한 자원을 더 많이 소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농 덩굴 토마토는

기존보다 10배의 농토를 요하고 거의 두 배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관련 기사: http://news.independent.co.uk/environment/article2283928.ece

 

※라엘 코멘트: 당신이 환경을 사랑한다면 언제나 GM(유전자변형)식품을 선택하라!

그것은 거의 70억의 사람들을 충분히 먹이고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GM(유전자변형)작물의 긍정적 환경영향 평가


영국의 경제학자들인 그래함 브룩스(Graham Brookes)와 피터 바푸트(Peter Barfoot)

의 연구에 따르면 상업화에 겨우 10년이 지난 바이오테크 작물이 지구환경에 중대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 연구는 지난 10년(1996-2005)동안 재배된 바이오테크 작물의 경제 및 환경상의

그동안 축적된 영향을 계량화하고 있다.

저자들은 제초제 사용으로 인한 지구적 “환경영향”이 바이오테크 작물 덕분에 15%이상

감소되었다고 말했다. 동시에 바이오테크 작물들은 농업부문에서 90억 kg의 이산화탄소

방출양을 줄여 온실가스 감소에 중대한 기여를 했다. “이것은 도로상에서 1년에 자동차

4백만 대를 감소시킨 양에 해당한다.”

또한 이 연구는 2005년 한해 동안 GM작물들이 제초제와 쟁기질 사용을 줄여 연료사용

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거의 10억 kg 감소시켰다고 지적했다. 1996년 바이오테크

작물로부터의 전 세계 농업수입도 높은 생산성과 비용절감으로 27억 달러가 증가했다.

이 연구는 AgBioForum에 실렸다.


※관련 기사: http://www.philstar.com/philstar/BUSINESS200702184502.htm 

 

※라엘 코멘트: 올해의 가장 중요한 뉴스 중 하나이다. 중대한 의문점은 왜 모든 주요

언론들이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특히, 프랑스처럼 유전자변형식품에

반대하는 나라들에서, 게다가 근거없이 주장되고 있는 지구온난화를 어떻게 완화시킬

것인지에 대해 말하는 게 유행인 이 시점에, 유전자변형 곡물들은 이산화탄소를 감소

시키는 최고의 기술처럼 보인다. 사실 유전자변형 회사들은 리처드 브랜슨의 자금 투자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뉴스들은 유전자변형 곡물들이 예견되었던 것처럼 실제로 통상의

농업보다 훨씬 더 환경친화적임을 입증하기 때문에 유전자변형 반대자들에게는 정말로

큰 골칫거리이다.

 

 

Rael-science는 최신 과학기사를 엄선, 구독자에게 배달하는 무료 e-mail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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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 라엘리안 과학통신입니다 ^^


인간의 뇌구조와 우주구조 비슷?

===============================================

 


 

♡라엘리안 과학통신♡ (2007년 4월)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두뇌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만들 수 있다.

스웨덴 Auckland 대학의 연구팀은 인간 두뇌에서 계속 새로운 두뇌세포를 만들 수 있는 세포형태를 발견했다. 과학전문 저널인 '사이언스'에서 전문가들은 치매와 같은 두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연구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한다.

연구팀은 인간두뇌에서 두뇌유체로 채워진 공동영역(ventricle)에 존재하는 줄기세포가 냄새를 담당하는 두뇌영역인 후구(olfactory bulb)로 이동하여 신경세포로 분화하는 현상을 전자현미경과 실험기법을 이용해 밝혀냈다.

치매연구협회의 클리브 발라드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줄기세포가 인간의 어른두뇌 영역에서 새로운 신경세포를 재생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이는 두뇌가 손상되었을 때 줄기세포가 자극받아 활성화되도록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물음을 제시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새로운 치료의 길을 열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health/6362183.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 두뇌는 매우 게으릅니다. 우리가 그것을 쓰지 않으면 구멍이 생깁니다. 정말로 구멍이 생깁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발코니에 앉아 지나가는 차들만 멍하니 바라보는 노인들의 두뇌를 관찰해 보면 그들의 두뇌에는 구멍들이 있습니다. 정말 구멍이 생기고 그것은 아주 커질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뇌에 빈 공간은 없지만 육체는 사용하지 않는 부분을 퇴화시킵니다.              - 라엘의 강연에서 -

 

유전자는 많은 정보의 저장에 이용될 수 있다.


일본 도쿄 게이오 대학의 마사루팀은 DNA(유전자)를 이용하여 박테리아와 같은 살아있는 유기체에 수 년 동안 문서, 이미지, 음악, 디지털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유기체 DNA에 기록된 정보들은 다음 세대로 유전되며 수 백 만년동안 안전하게 저장될 수 있다. 그런 반면, CD-ROM은 자연재해나 사고로 훼손될 수 있다.

과학자들은 박테리아의 유전자에 "E=MC2 1905" 라는 아인슈타인의 법칙을 저장했다.

"우리의 이러한 간단한 실험방법은, 다른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4월9일 The Journal Biotechnology Progress에 게재되었다.

※관련 기사: http://www.physorg.com/news90780873.html 

 

 

로봇이 인간으로부터 감정을 배우다.

영국 과학자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유럽연구과제는 인간과 감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다.

6개 나라와 25명의 로봇공학자, 신경과학자들로 구성된 이 연구에서, 책임자인 롤라 캐너메로 박사는 "이 연구의 목적은 사회적이고 감정적인 매너를 인간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 것" 이라고 말한다.

로봇에 장착될 인공신경네트워크는 사물과 상황에 대한 관찰의 결과로 학습할 수 있게 되며, 감정의 결과로 야기되는 행동을 학습하고 모방함으로써 인간의 감정과 교류할 수 있는 로봇개발이 가능하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technology/6389105.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컴퓨터에게 시킬 일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컴퓨터는 우리의 창조물이므로, 우리는 컴퓨터의 창조자로서 그것들이 우리에게 봉사하도록 디자인할 것이기 때문이다.

                                                             -‘Yes! 인간복제’에서 -

과학자들이 인간피부세포로부터 신경세포를 만들다.

프랑스 퀘벡 주의 라발대학교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인간피부로부터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신경세포를 만들어 냈다. 인간피부세포로부터 신경세포를 만들어낸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

피부로부터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신경세포로 분화하는 방법은 생명과학 학술지인 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 기사: http://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07-02/ul-spn022207.php


개성을 선택할 수 있다.

파라 교수는 또한 범죄자를 비범죄자로 바꿀 수 있는 “neuro-correctional system(뇌교정 시스템)"을 갖는 날도 예견한다. 오늘날 이미 성범죄자들은 성적충동 감퇴 약물을 먹는 것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가석방을 거부당한다. 폭력적인 충동을 감퇴시키는 약물도 언젠가 같은 식으로 유사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론적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관련 기사: http://www.time.com/time/printout/0,8816,1580389,00.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기 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애정을 나누어주어 그들로 하여금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키고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  -‘우주인의 메시지’에서-


장미 향기를 맡는 것이 기억력에 좋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과학저널인 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서, 독일 뢰벡대학의 얀 본과 그의 동료 연구원들은 잠을 자는 동안 장미 향기를 맡는 것이 기억력이 증강되며 학습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장미 향기를 맡으면서 잠을 잔 지원자들은 다음날에 카드놀이의 짝 맞추기를 다시 시행한 결과 97.2%의 일치도를 보였지만, 장미 향기를 맡지 않고 잠을 잔 지원자는 86%의 일치도를 보였다.

※관련 기사: http://www.reuters.com/article/healthNews/idUSN0835573820070309 Want a better memory?   

 

비만인 사람의 두뇌는 살찐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비만인 사람의 두뇌 특정영역은 살이 과다하게 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이 쥐 실험에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생명과학 저널인 Journal Cell Metabolism 4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비만은 의지력의 실패가 아닌, 생물학적인 실패이다. 두뇌는 육체가 비만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Orgon Health & Science 대학의 연구책임자 미찰 카울리는 말한다.

※관련 기사: http://www.scienceblog.com/cms/in-obesity-brain-becomes-unaware-of-fat-12729.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인간 두뇌의 생화학적 작용이 너무나 멋진 자동적 자율 조정기능을 갖춘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두뇌를 지속적인 자기조정과 자동평형 기능을 갖춘 하나의 사회적 구조로 생각하고자 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그러므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이 시스템에 잘못이 생길 경우 현실적 처방은 오직 심신 상호관계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말하자면 정신과 물질의 상호관계를 개선하는 데에 있다.  - ‘감각 명상’에서 -

 

특정 기억만을 제거하다.

뉴욕대학의 조셉 드루 교수연구팀은 쥐의 두뇌실험에서 한 개의 특정한 기억만이 지워지고, 나머지 기억은 그대로 간직할 수 있는 연구에 성공했다. 이는 기억의 형성과 변화에 대한 이해 및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 받는 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

드루 교수팀 또한 편도선이 이 과정의 핵심이라고 확증한다. 이곳의 뉴런 신호들은 보통 공포기억이 형성될 때 증가한다. 이것은 공포기억이 실제 제거되었음을 보여준다.

이 결과는 신경과학 전문잡지인 Nature Neuroscience1에 실렸다.

※관련 기사: http://www.nature.com/news/2007/070305/full/070305-17.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제거도 가능하지만 기억의 이식도 가능하다. “RNA(리보핵산) 분자 내에 있는 정보를 문자화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는 우리들의 두뇌에 있는 기억물질을 해명해 주고, 또 그것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리하여 기억물질이 한 개인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이식될 수도 있을 것이다.”             - ‘감각명상’에서 -

 

피닉스의 빛, UFO인가?

미 애리조나 주 피닉스 시의 시민들이 다시 한번 흥분하여 경찰과 방송국에 UFO집단 목격을 신고하는 대소동이 2007년 2월 6일 밤 일어났다.

미 디스커버리 채널 UFO다큐와 E채널 및 히스토리 채널 UFO다큐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된 1997년 3월 13일의 UFO집단 목격 사건 이후에도 사건의 진상이 규명되지 않은 가운데, 2월 6일 다시 UFO가 나타나자 이번에도 미 공군 대변인은 일명 탱크 킬러로 불리는 A-10기의 발광 불빛이라며 이 사건을 덮으려 하고 있다.

미국의 채널 3와 CBS 애리조나주 방송사들과 KTAR 라디오 등에서는 이번 UFO출현과 집단 목격자들의 제보에 대한 방송이 연이어지고 있지만 다른 언론사와 방송사들은 침묵하고 있다.

※관련기사:http://edition.cnn.com/video/player/player.html?url=/video/tech/2007/03/22/tuchman.ufo.phoenix.lights.ktvk



줄기세포로 시력약화를 막다.

위스콘신 대학의 David Gamm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인간의 태아줄기세포로부터 형성된 신경줄기세포를 쥐의 눈에 이식했을 경우, 인간에서 나타나는 시력장애 질환이 쥐에서 치료됨을 확인했다. 이러한 연구는 3월28일자 PLos 저널에 게재되었다.

유타 대학의 시력질환 전문가인 Raymond D. Lund에 의하면, 두뇌의 줄기세포 자체로부터 눈의 시력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biologynews.net/archives/2007/03/29/stem_cell_therapy_shows_promise_for_rescuing_deteriorating_vis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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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사랑이다.

 

 

[♡라엘사이언스♡]

 

지적설계론은 믿음이 아닌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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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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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Guardian
http://education.guardian.co.uk/schools/comment/story/0,,1986117,00.html

Intelligent design is a science, not a faith

 

지적 설계론은 믿음이 아닌, 과학이다.

 

Richard Buggs는 진화론자들이 그들의 종교적 믿음과 과학을 구별할 수 있다면,
우리는 좀더 현명해 질 것이라고 말한다.

다윈은 자연계에서의 생명체들이 마치 설계된 것처럼 복잡해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진화론에서 어떻게 복잡한 생명체들이 설계에 의하지 않고 이루어질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James Randerson은 학교의 과학수업시간에는 없는 지적 설계론은 다윈은 반박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다윈은 과학에 매우 큰 영향을 주었고, 그의 아이디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가설들을 제안한다. 그러나 다윈의 뛰어난 연구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론이 모든 생명체의 기원을 설명할수 있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만약 다윈이 오늘날의 DNA 구조나 단백질의 독특한 기능연구와 같은 분자생물학을 알았다면, 그의 진화론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었을까? Randerson은 자연선택설은 분자기능의 기원을 잘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가장 복잡한 생물학 구조의 기원에 대해 다윈의 진화론만을 생각할 수는 없다.

과학은 다윈 이래로 많은 발전과 변화를 이루어, 다윈의 이론으로 예상하지 못한 많은 실험자료가 나타났다. 리가 다른 종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유전자배열을 발견할때마다, 또는 박테리아가 유전자를 상실하여 질병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다윈의 이론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다윈 진화론의 한계가 무엇이건 간에, 대안으로써의 지적설계론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떤가?
지적설계론은 자연계에 대한 많은 관점과 과학적 동기를 줄수 있다. 생명체는 설계되었다고 확신하는 현대과학의 개척자들은 인간지성에 의해서 이해될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확신은 과학적 진보와 혁명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최근에 지적설계론의 지지자들은 어떤 쓰레기 유전자인 "Junk"
DNA가 다윈이론으로 규정된 한정된 개념이외에 기능을 잘 할수 있다고 예상한다.

그러나 Randerson에 의하면, 지적설계론은 이 이론의 그릇됨을 주장할 수 있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과학이 아니라고 말한다. 다윈이론은 어떤가? 유기생명체의 복잡성에 대한 설명에서 다윈이론은 보다 확고한 기반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우리가 지적 설계론을 포기할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Randerson은 지적설계론은 순수한 종교라고 말한다. 사실 지적설계론은 자연계로부터 얻은 과학적 자료를 기반으로 한 논리적 추론이다. 지적설계론은 성경, 코란, 또는 다른 전통 종교나 전통에 의지하지 않으며 오로지 과학적 증거만을 고려한다. 종교적인 사람이 설계자의 확인없이 과학수업에 지적 설계론을 가르치는 것을 지지한다면, 불정직한 것은 아니며 과학적 방법의 한계에 대한 현실이 한계인 것이다. 만약 어떤 다윈지지자들이 과학과 종교적 신념사이의 구별에 대한 지적 정직성을 가지고 있다면, 과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는 보다 더 향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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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과학자들이 인간유전자에서

 

외계인의 유전자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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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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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http://www.niburu.nl/index.php?showarticle.php?articleID=15336
http://raysender.com/junk%20DNA.html
http://www.geneticsandhealth.com/2007/01/08/extraterrestrial-dna/

This story is a tad old (dating back to Spring 2005), but it just resurfaced.

Scientists find Extraterrestrial genes in Human DNA

 

과학자들이 인간유전자에서 외계인의 유전자를 발견하다.

 

인간게놈프로젝트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인간 DNA에서 발현하지 않는 97%의 유전자가 외계생명체의 유전자코드라고 주장한다. 발현하지 않는 유전자배열(non-coding sequence)는 곰팡이에서 물고기, 인간까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인간유전자에서 발현하지 않는 유전자 배열은 전체 유전체의 많은 부분을 구성한다. 연구의 리더인 Sam Chang 교수는 쓰레기유전자로 알려진 “Junk DNA”는 수년 전에 발견되었고 그들의 기능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말한다. 인간유전자의 가장 큰 신비중의 하나는 발현하지 않는 유전자의 세계이다. 분명히 “외계생명체의 유전자”가 활발히 활동하는 유전자와 함께 세대에서 세대를 거쳐 전해내려왔을 가능성이 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수학자, 그리고 다른 분야의 여러 과학자들의 협조로 복잡한 분석을 한 후, Chang 교수는 “Junk 인간 DNA”가 어떤 외계생명체의 설계자에 의해서 창조되었을 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인간유전자의 근처에 존재하는 외계유전자는 항암제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와 혈관, 동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Chang 교수는 “분명히 외계생명체의 설계자가 다양한 행성에 다양한 생명형태를 창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그들은 다양한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시도를 하였을 것이다. 그들은 “거대한 유전자 코드”를 설계하였고, 이는 단순한 기능이 아닌 변화하고 새로운 것을 첨가하고 다시 실행하고, 진보를 이루며 계속해서 시도하는 것이다.

Chang 교수 연구팀의 과학자들은 또한 결론내리기를 “분명히 외계설계자들은 “지구계획”에 집중하고 있을 때에 계획을 일정기한에 완료하기 위하여 그들의 이상적인 계획을 단순한 계획으로 수정하고 축소하도록 지시를 받았을지도 모른다. 외계설계자들은 지구에 대한 거대한 계획을 대폭 수정하고 축소하여 기본적 프로그램을 수행하였을 지도 모른다. Chang 교수는 인간성에서 외계기원을 발견하려 하는 많은 과학자중의 한사람이다.

Chang 교수와 그의 연구진들은 “우리들이 우리의 DNA안을 보는 것은 두 가지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하나는 거대한 유전자 코드와 또 하나는 기본적 유전자 코드이다. 첫 번째는 지구상에 설계되지 않은 완벽한 프로그램이다. 이제는 증명되고 있다. 두번째 단독의 기본적 유전자는 진화를 설명하기에 불충분 하며 “게임”중인 어떤 것임에 틀림없다.

Chang 교수는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외계생명체의 사촌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진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게놈프로젝트 발견은 인간형의 외계 생명체과 관련 있음을 보여준다. 인간형의 외계생명체들은 인간진화를 위하여 어떤 유전자를 제공하여왔다. 외계생명체들은 그들의 어떤 개성을 지구상의 가족에서 “별의 아이”로 태어나도록 하였다고 Brad 와 Francie에 의해서 제시되었다. 외계생명체들의 의식은 다른 은하계의 세계에 육체화되었고 또한 지구에도 여행하여 인류의 진화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육체화 되었다. 인류의 대부분은 이러한 외계생명체의 그룹들은 인류에게 도움을 주는 이들로써, 조지 아담스키나 올페 안키루키, 조지 반 타셀, 화워드 멘저, 폴 빌라, 빌리 마이어, 알렉스 콜리어에 의해서 설명되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인간형 외계생명체와의 자발적 접촉으로 이루어 졌으며, 외계생명체와의 접촉자들은 사진, 영상, 목격자등과 같은 물리적 증거물을 가지고 있다.

고대 우주비행사에 대한 재해석
사실, ‘고대 우주비행사’ 작가들은 지성적인 외계생명체의 종족이 지구를 방문하여 식민지화하고 유전자 기술에 의해 원시적 호로에렉투스 인간을 호포 사피엔스로 발전시켜왔다고 믿는다.

이러한 아이디어에 대한 증거는 정통 다윈이즘의 원리에 의해서는 호모 사피엔스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 하늘로부터 온 인간과 닮은 신이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만들었음을 묘사하는 고대문명의 신화에 있다. 호포사피엔스는 그래서 지구상의 거주자였던 호모 에렉투스와 신의 종족으로 불리어진 외계생명체의 유전자가 혼합된 잡종 인류이다.

우주여행과 유전학의 현대시대이전에, 인류의 기원에 대한 이러한 이론은 인식되어질 수 없었다. 21세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이론을 공상과학으로 여긴다. 그러나 인간진화의 정통이론이 가지는 문제점에서, 지적 인간형 외계인 종에 의한 유전자 조작의 개입에 대한 아이디어는 신비에 대한 잠재적 해결책으로서 진지하게 고려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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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과학자들이 에이즈바이러스 유전자를 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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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inceton University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7/01/070111181557.htm

Scientists Find Potential 'Off-switch' For HIV Virus

 

과학자들이 에이즈 바이러스 유전자를 차단하다.

 

프린스톤 대학의 과학자들이 유전자 스위치를 조절하여 에이즈 바이러스를 비활성화 시킬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프린스톤대학의 Leor Weinberger와 Thomas Shenk는 그들의 연구가 에이즈바이러스가 숙주에서 기능하는 과정을 밝힐수 있을것이라 말한다.

Weinberger와 Shenk 과학자는 Tat라 불리우는 에이즈바이러스의 단백질이 바이러스의 활성과 화학적 반응을 촉진시켜 감염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의 연구와 선행된 연구에서 Tat 단백질은 활성이 억제되도록 유전자 조작를 시행하였다.

"이러한 실험을 통하여, 어떻게 에이즈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기능하는지를 알수 있다. Tat단백질이 어떻게 기능하여 바이러스의 감염을 유도하는지를 밝히는 것은 실험실과 임상적용에 매우 중요하다." 고 프린스턴 대학의 James A Elkins는 말한다.

이 연구는 2006년 12월 26일에 저널 Public library of Scinece에 발표되었다.

"SirT1이라는 단백질은 Tat 단백질의 기능을 화학적으로 억제할수 있으며, 이는 면역세포에 대한 바이러스의 감염활성을 억제할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이루어지기전에 면역세포는 죽어버린다. 만약 우리가 SirT1 단백질과 관련된 단백질에 대한 신약을 개발할 수 있다면 에이즈 바이러스의 기능을 억제할수 있을 것이다." 연구를 주도한 Weinberger는 말한다.

이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의 연구자금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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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과학자들이 인간 유전자에서 외계인의 유전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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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http://www.niburu.nl/index.php?showarticle.php?articleID=15336
http://raysender.com/junk%20DNA.html
http://www.geneticsandhealth.com/2007/01/08/extraterrestrial-dna/

This story is a tad old (dating back to Spring 2005), but it just resurfaced.

Scientists find Extraterrestrial genes in Human DNA

과학자들이 인간유전자에서 외계인의 유전자를 발견하다.

인간게놈프로젝트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인간 DNA에서 발현하지 않는 97%의 유전자가 외계생명체의 유전자코드라고 주장한다. 발현하지 않는 유전자배열(non-coding sequence)는 곰팡이에서 물고기, 인간까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인간유전자에서 발현하지 않는 유전자 배열은 전체 유전체의 많은 부분을 구성한다. 연구의 리더인 Sam Chang 교수는 쓰레기유전자로 알려진 “Junk DNA”는 수년 전에 발견되었고 그들의 기능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말한다. 인간유전자의 가장 큰 신비중의 하나는 발현하지 않는 유전자의 세계이다. 분명히 “외계생명체의 유전자”가 활발히 활동하는 유전자와 함께 세대에서 세대를 거쳐 전해내려왔을 가능성이 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수학자, 그리고 다른 분야의 여러 과학자들의 협조로 복잡한 분석을 한 후, Chang 교수는 “Junk 인간 DNA”가 어떤 외계생명체의 설계자에 의해서 창조되었을 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인간유전자의 근처에 존재하는 외계유전자는 항암제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와 혈관, 동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Chang 교수는 “분명히 외계생명체의 설계자가 다양한 행성에 다양한 생명형태를 창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그들은 다양한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시도를 하였을 것이다. 그들은 “거대한 유전자 코드”를 설계하였고, 이는 단순한 기능이 아닌 변화하고 새로운 것을 첨가하고 다시 실행하고, 진보를 이루며 계속해서 시도하는 것이다." 고 말한다.

Chang 교수 연구팀의 과학자들은 또한 결론내리기를 “분명히 외계설계자들은 “지구계획”에 집중하고 있을 때에 계획을 일정기한에 완료하기 위하여 그들의 이상적인 계획을 단순한 계획으로 수정하고 축소하도록 지시를 받았을지도 모른다. 외계설계자들은 지구에 대한 거대한 계획을 대폭 수정하고 축소하여 기본적 프로그램을 수행하였을 지도 모른다. Chang 교수는 인간성에서 외계기원을 발견하려 하는 많은 과학자중의 한사람이다.

Chang 교수와 그의 연구진들은 “우리들이 우리의 DNA안을 보는 것은 두 가지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하나는 거대한 유전자 코드와 또 하나는 기본적 유전자 코드이다. 첫 번째는 지구상에 설계되지 않은 완벽한 프로그램이다. 이제는 증명되고 있다. 두번째 단독의 기본적 유전자는 진화를 설명하기에 불충분 하며 “게임”중인 어떤 것임에 틀림없다.

Chang 교수는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외계생명체의 사촌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진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게놈프로젝트 발견은 인간형의 외계 생명체과 관련 있음을 보여준다. 인간형의 외계생명체들은 인간진화를 위하여 어떤 유전자를 제공하여왔다. 외계생명체들은 그들의 어떤 개성을 지구상의 가족에서 “별의 아이”로 태어나도록 하였다고 Brad 와 Francie에 의해서 제시되었다. 외계생명체들의 의식은 다른 은하계의 세계에 육체화되었고 또한 지구에도 여행하여 인류의 진화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육체화 되었다. 인류의 대부분은 이러한 외계생명체의 그룹들은 인류에게 도움을 주는 이들로써, 조지 아담스키나 올페 안키루키, 조지 반 타셀, 화워드 멘저, 폴 빌라, 빌리 마이어, 알렉스 콜리어에 의해서 설명되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인간형 외계생명체와의 자발적 접촉으로 이루어 졌으며, 외계생명체와의 접촉자들은 사진, 영상, 목격자등과 같은 물리적 증거물을 가지고 있다.

고대 우주비행사에 대한 재해석
사실, ‘고대 우주비행사’ 작가들은 지성적인 외계생명체의 종족이 지구를 방문하여 식민지화하고 유전자 기술에 의해 원시적 호로에렉투스 인간을 호포 사피엔스로 발전시켜왔다고 믿는다.

이러한 아이디어에 대한 증거는 정통 다윈이즘의 원리에 의해서는 호모 사피엔스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 하늘로부터 온 인간과 닮은 신이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만들었음을 묘사하는 고대문명의 신화에 있다. 호포사피엔스는 그래서 지구상의 거주자였던 호모 에렉투스와 신의 종족으로 불리어진 외계생명체의 유전자가 혼합된 잡종 인류이다.

우주여행과 유전학의 현대시대이전에, 인류의 기원에 대한 이러한 이론은 인식되어질 수 없었다. 21세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이론을 공상과학으로 여긴다. 그러나 인간진화의 정통이론이 가지는 문제점에서, 지적 인간형 외계인 종에 의한 유전자 조작의 개입에 대한 아이디어는 신비에 대한 잠재적 해결책으로서 진지하게 고려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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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증명되는 라엘의 예견들! (고체수소)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8월 11일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라엘의 예견들!

                             -인류발전의 청신호‘고체수소’등


“수소는 엘로힘의 행성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자원이지만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형태의 수소는 아니다. 그것은 ‘고체 수소’로서 지구 상에서도 곧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될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1년전 우리가 곧 발견하게 될 에너지 자원의 발전 방향을 이같이 예견한 바 있다.


마이트레야 라엘의 그러한 예견이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 8월 4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임지순 교수팀은 다량의 수소를 상온에서 고체 상태로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구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임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발견한 물질구조는 고체 금속에 수소가 붙어있는 형태로 부피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도 갖춰 기존 수소 저장 방식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 우리 인류도 고체 수소를 통해 석유자원을 대체하는 무공해 청정에너지의 실용화를 크게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지난 32년간 혁명적인 아이디어와 힌트들을 전해주었으며, 실제로 그가 쓴 책의 내용들이 최신 과학적 발견들에 의해 속속 증명되고 있다.

‘라엘리언이즘’(Raelianism)은 이 시대에 필요한 철학이자 무신론적 종교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과학적 발견에 단초를 제공하는 아이디어의 원천이기도 하다.

마이트레야 라엘은 그의 최신 저서 ‘찬성! 인간복제’(Yes to Human Cloning)에서 과학에 의해 곧 실현될 인류의 놀라운 미래상을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30년전만 해도 대다수 사람들은 현대 과학의 발전을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수천명의 한국인들은 뛰어난 통찰력으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는 마이트레야 라엘을 따를 것을 스스로 선택했다.

그리고 그들 중 수백명이 8월 12~20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에서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듣기 위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들은 한국 정부가 하루속히 마이트레야 라엘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해줄 것을 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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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일명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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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6-08-04 15:25]
수소자동차 상용화, 고체수소 발견


수소자동차 상용화 앞당길 물질발견, '고체로 수소 저장' 물질구조 발견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임지순 교수(왼쪽) 연구팀은 수소를 고체 상태에서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 구조를 발견했다. 이 연구결과는 물리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피지컬 리뷰레터' 2006.08월 04일자에 게재됐으며 수소자동차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티타늄 원자가 부착된 폴리아세틸렌 주위에 수소가 다량 저장된 모습. B는 티타늄 원자가 부착된 폴리아닐린 주위에 수소가 다량 저장된 모습이다.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새로운 물질 구조가 국내 연구팀에 의해 발견됐다.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임지순 교수 연구팀은 수소를 고체 상태에서 저장할 수 있는 물질 구조를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물리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피지컬 리뷰레터'(Physical Review Letters)에 이날 게재됐다.


연구팀은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수백 가지 다양한 물질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플라스틱을 이루는 물질인 '폴리머'를 분산시켜 '티타늄' 원자를 달면 수소가 달라붙어 안전하게 저장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수소자동차는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이 경쟁적으로 개발을 시도하고 있으나 수소를 가스 상태로 탱크에 저장하면 부피가 크고 폭발 위험이 있어 안전한 저장물질을 찾는 것이 학계와 산업계의 오랜 숙제였다.


이번 연구는 새로운 물질 구조를 컴퓨터만으로 설계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는 의미도 지닌다. 임 교수는 "이번 연구로 청정에너지와 대체에너지로 관심을 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 개발 분야의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는 한편 수소자동차의 상용화 기간을 단축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동아일보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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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문명, 20년 내 ‘특이점’ 도달! -無病, 不老, 실업 등 과학이 모든 문제 해결

  



    

지구문명, 20년 내 ‘특이점’ 도달!

            

-無病, 不老, 실업 등 과학이 모든 문제 해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과학

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약 20년 내에 인류의 지식이 특이점(Singularity)에 도달할 수 있다고 천명했다.

그때가 되면 1분 혹은 심지어 1초라는 짧은 순간에 전 역사를 통틀어 발견했던 것들보다 더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인류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해 질 것이다.

우리는 실제로 그런 징후들을 목격할 수 있다. 우리의 과학자들은 이미 인간의 유전자 코드 지도를 완성했

으며 생명공학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가까운 장래에 우리는 아무런 질병없이 살고, 늙지 않고 육체적인 젊음을 유지하며 행복한 삶을 즐기고,

심지어 죽기 적당한 시점을 선택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로봇 공학과 나노 테크놀로지가 우리를 노동제도로부터 해방시켜 우리는 전 생애를 삶의 순수한 목적만을

위해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는 더 이상 다음의 젊은 세대가 우리를 돌봐주길 기대

할 필요없이 자유롭고 독립적인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연금, 출산률 감소, 혹은 실업률 증가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다. 정치란

미래에 무엇이 일어날지 예측하고 그 예측에 기반하여 준비하는 것이다. 모든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 해결

책은 오직 인류의 행복을 가능하게 해주는 과학기술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난 32년 동안 그러한 시대, 즉 황

금문명의 도래를 예언해 왔다. 그의 사명은 우리의 과학에 적합한 철학을 전달하여 우리 사회를 이러한 엄

청난 변화들에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 철학은 2만 5천년 앞선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이 그에게 전해 준 것

으로서, 그들은 우리가 언젠가 그러한 지식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 상세한 내용

은 "우주인의 메시지 1권"(도서출판 메신저)에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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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

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

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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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보도 및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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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

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

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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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을 규정하는 특징 14개 -라엘 선택-

http://www.bushflash.com/14.html클릭

이제 부시의 제2 집권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우리는 미국이란 국가를
한 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

이 모든 파시즘을 규정하는 특징 14개가 모두 부시 정부와 일치한다.
당신은 동의하지 않는가?

http://www.bushflash.com/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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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 카페 문화에 철퇴 -라엘 선택-


인터넷 카페는 중국에서 매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이 청소년에게 포르노, 도박, 과도한 게임 등 유해환경을 제공하는 불법 인터넷
카페들에 대한 단속을 공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10~12월에만 총 1만 2,575개의 인터넷 카페를 폐쇄조치했다고 밝혔다.
2월에 시작된 7개월간의 단속에서 단 1,600개를 폐쇄시키고 1,200만 달러의 벌금을
징수한데 비해 급격히 증가했다.

중국은 지난 2002년 한 인터넷 카페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후 단속을 개시했다. 단속
대상은 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근처에서 영업하고 있는 불법적인 인터넷 카페들이다.
중국 법은 18세 이하 청소년의 카페 출입을 금하고 있다.

한 정부 관리는 "많은 인터넷 카페들이 불법적으로 청소년들의 포르노 접속 등을 허용하고
있다"며 "카페 폐쇄와 함께 수백 개의 웹 사이트 또한 폐쇄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중국 내 인터넷 카페가 180만개에 달한다고 추정한다. 그러나 컨설팅업체인
BDA차이나는 60만대 가량의 PC를 보유한 카페만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최소 12만개 가량은
더 있다고 분석했다.

당국에 따르면, 중국에는 현재 약 8,700만 명의 인터넷 유저들이 있고, 이 중 절반 이상이
24세 이하의 청소년들이다.


http://news.bbc.co.uk/2/hi/technology/4263525.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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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여성들의 심장을 보호한다.' -라엘 선택-


레드 와인은 심장에 좋다고 알고 있다.

심장 질환이 있는 여성들은 포도주를 적당히 마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스웨덴 연구진이 밝혔다.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진은 심장질환을 갖고 있는 여성들을 상대로 음주
효과를 측정한 결과 하루 최소한 5g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여성들이 전혀
섭취하지 않는 여성보다 심장이 건강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심장 질환을 가진 여성의 심장과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지만 맥주나 증류주는 이에 해당되지 않으며 폭음 역시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음주는 제한된 양을 규칙적으로 마실 때에만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심장마비를 일으킨 적이 있거나 동맥폐색증으로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75세 미만의 여성 102명을 상대로 한 것이다.


http://news.bbc.co.uk/2/hi/health/4263417.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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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의 여장남자 -라엘 선택-


아부바카르 함자는 북나이지리아에서 유명 인사가 됐다.

엄격한 이슬람 율법이 지배하는 나이지리아에서 7년간 여장(女裝)을 한 채 여성들과
섞여 살면서 ‘금기(禁忌) 중의 금기’ 상품인 최음제를 팔아온 남성이 체포됐으나,
오히려 대중들은 “그는 우리를 즐겁게 해준 예쁜 장사꾼”이라며 영웅처럼 떠받들고
있다.

‘처벌까지 대신 받아 주겠다’는 열성 지지자가 등장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 남성은
마침내 석방됐다.

나이지리아 북부 카노시에 사는 아부바카르 함자(19)라는 남성인데 어릴 때부터 여성스러운
외모와 여린 목소리를 지닌 그는 13세 때 이를 활용해 돈벌이에 나섰다. 남자들 출입이
금지된 기혼여성 주거지구에서 최음제를 파는 것. 그는 여장을 하고 ‘파티마 카와지’라는
여성 가명으로 위장한 채 이 지구 내 가정에 세들어 일하면서 여자들과 친해졌고,
‘싹싹한 장사꾼’으로 신뢰를 얻었다.


그러나 그는 최근 ‘매춘과 비도덕 행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적발됐다. 그가 6개월
실형과 38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자 여성 고객들은 “정말 여자인줄 알았다”며 경악했으나, 
한편으로 상당수 대중들은 그의 행동이 폐쇄된 이슬람 사회의 ‘벽’을 허무는 용기 있는
행위라며 갈채를 보냈다.

어떤 지지자는 ‘그를 대신해서 내가 감옥에 가겠다’고 자청해 실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여장을 한 함자의 사진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풀려난 함자는 “앞으론 여장을 못하게
됐으니 나라에서 새 직업을 알선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http://news.bbc.co.uk/2/hi/africa/4266773.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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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은 언어 능력과 별개이다. -라엘 선택-

어법을 이해하는 능력을 잃은 환자들 즉 실어증에 걸린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환자들은 어려운 산수 문제도 풀 수 있었다.


똑똑한 것과 언어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밀접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수학적 추리력은 언어 능력이 없이도 존재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인간의 사고 과정이 다른 동물들보다 진보한 것은 언어 능력 특징 때문이라는 가설에
의심을 갖게 하는 사실이다.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4265763.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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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예방하는 '감자 백신' -라엘 선택-



B형간염 백신이 들어있어서 먹기만 하면 면역력이 생기는 유전자변형(GM) 감자가
개발됐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 로스웰 파크 암연구소의 생물학자 찰스 안첸 박사가 개발한
이 감자는 B형간염 바이러스에서 유전자를 빼내 이를 감자식물에 주입, B형간염
바이러스 항원이 형성되게 한 것으로 임상시험에서 면역효과가 확인되었다.

안첸 박사는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이 유전자변형
감자를 날 것으로 잘게 썰어 1-15년 전에 B형간염백신을 1차 접종한 33명에게 추가접종
형식으로 먹게 한 결과 60%에 가까운 19명에게서 B형간염에 대한 추가 항체가 발생했으며
한 사람에게서는 항체가 56배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안첸 박사는 이 감자백신의 면역력은 전통적인 백신의 1차 접종을 능가할 수는 없겠지만
1차 접종 후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달 간격으로 맞아야 하는 2, 3 차 추가접종은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형간염 백신은 주사로 맞아야 하고 반드시 냉장보관 해야 하지만 감자백신은 냉장보관이
필요 없고 먹기만 하면 되는 이점이 있다.

안첸 박사는 그러나 생감자는 맛이 별로 좋지 않고 또 감자마다 백신함량이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유전자변형 토마토에 이 백신을 넣어 키운 다음 이를 알약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news.bbc.co.uk/2/hi/health/4263729.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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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 박사의 DNA정보 공개 -라엘 선택-



생명체의 유전정보가 담긴 디옥시리보핵산(DNA)의 2중 나선구조를 세계 최초로 발견한 영국
프랜시스 크릭 박사의 연구문서와 화상 등 모든 자료가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될 전망이다.

영국 웰컴 트러스트와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은 크릭 박사의 연구 문서 등 총 1만 1천 건의 자료를
디지털화해 공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작업은 크릭 박사와 제임스 왓슨 박사가 과학
전문지 ‘네이처’의 1955년 2월호에 DNA 구조를 처음 밝힌 지 올해로 꼭 50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BBC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크릭 박사의 연구자료 중 공개된 일부자료를 먼저 인터넷 사이트에 올렸다.

공개된 자료들은 DNA 나선구조 스케치 등 총 350건의 문서와 영상이다. 자료 중에는 크릭 박사가
연필로 A4용지에 DNA의 2중 나선 구조를 스케치한 그림도 포함돼 있다.


BBC는 ‘DNA 50주년회고’를 비롯해 ‘그림으로 본 DNA’ ‘개척자들의 창의성’ ‘DNA의 디자인’
‘DNA 어떻게 기능하는가’ ‘3D로 본 DNA’ 등 여러 문서와 영상을 인터넷에서 보여주고 있다.


‘네이처’의 카리나 데니스 편집위원에 의하면, 크릭 박사팀은 당시 DNA가 ‘생명의 원료’(유전물질)
임을 설명하기 위해 DNA가 어떻게 복사되는지 보여주었다. 수년 뒤 과학자 아서 콘버그 등은 ‘DNA
복사 효소’(DNA폴리메라제)를 분리해 냈으며, 이것은 후일 DNA 기술의 기초가 됐다.


이어 인간 게놈의 서열을 밝히는 연구가 진행돼 2001년 처음으로 인간 게놈 초안이 작성됐다. 이 연구는 인간 게놈 기저 30만개 중 5,400개의 서열을 밝혀냈다. 생명공학은 산업화됐고, 의사들은 이것을 기초로 유전자치료법을 연구하게 됐다. 경찰은 DNA 증거로 범인을 찾아낼 뿐만 아니라 억울한 사람의 누명을 벗겨주고 있다. DNA는 친부모 관계 확인에도 사용된다.


하지만 DNA 정보가 악용될 경우 고용주, 보험업자 등에 의한 ‘유전적 차별’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한다.


지난해 7월 사망한 크릭 박사는 자신의 생애와 연구 자료들을 공개하는 이 프로젝트에 2001년 동의했다.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4263611.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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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외곽서 가장 작은 행성 발견  -라엘 선택-


이번 발견은 흙덩어리로 이루어진 행성들은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미국의 천문학자들이 태양계 외곽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것 가운데 가장 작은
행성을 찾아냈다.

펜실베니아 주립대의 앨릭스 월스천과 캘리포니아 공대의 메이시즈 코나키는 PSR B1257+ 12로
불리는 펄서 주위의 대형 구름 안쪽에서 공전하고 있는 작은 행성을 발견했다고 학회에 보고했다.

펄서는 강력한 전자파를 내보내면서 매우 빠르게 자전하는 중성자별을 일컫는다.

지구로부터 1500 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는 이 행성은 명왕성의 5분의 1 크기로, 이 펄서 주위를
도는 행성으로서는 네 번째로 발견됐다.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4264603.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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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 자지라에 재갈을 물리려는 계획으로 비난받는다. -라엘 선택-

이라크와 부시 대통령의 "테러와의 전쟁"에 대한 기사로 자주 워싱턴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는 알 자지라의 입을 다물게 만들려는 계획을 은밀히 추진 중인 미국과 미국의 주요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비난을 받고 있다.

아랍권 최고의 인기 위성방송인 알 자지라는 민영화 추진을 검토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방안을 컨설턴트 회사를 통해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지하드 발로우트 알 자지라 대변인은 지난 15개월 간 민영화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면서
“그러나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알 자지라는 독립성을 유지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식으로 알 자지라의 민영화가 될 수 있을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미국의 동맹국인 카타르가 미국 등의 압력에 시달려 알 자지라를 1년 내에 매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카타르 정부가 최근 알 자지라를 후원하는 문제로 미국과 불편한 관계에 놓여 있다.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등 부시 행정부 주요 인사들은 그동안
카타르 지도자들에게 알 자지라가 선동적이고 현상을 오도하는 내용을 집중 방송했다고
불만을 토로해 왔다.

미국을 의식한 기업들의 광고 기피도 카타르 정부의 알 자지라 매각 계획에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타르 정부는 알 자지라의 광고 수입이 감소함에 따라 지난해 예산 1억 2,000만 달러(약 1236억 원)
중 4,000여만 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이런 비난에 대해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http://news.independent.co.uk/world/middle_east/story.jsp?story=6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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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주교를 향한 논쟁 -라엘 선택-

보수주의로 유명한 영국 성공회가 여성 주교 허용 여부를 두고 시끌벅적하다.

성공회 총회는 올 여름쯤 여성 주교 허용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 투표에서 찬성표가 많이 나오면 2011년 이전에 첫 여성 주교를 볼 수 있게 된다.

성공회 총회가 이처럼 여성 주교 인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지만 결과는 불투명하다.
1994년 처음으로 여성에게 사제직을 서품했던 성공회는 당시 사제직을 여성에게 맡길
수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 더욱이 10여년 만에 교구를 관할하는 주교까지 여성에게
허용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여성 주교를 반대하는 이들은 교단의 분열을 명분으로 꼽고 있다. 로체스터 주교인
나지르 알리는 “이미 교단은 갖가지 이유로 분열돼 있다”며 “과연 지금 또 다른
분열의 소지를 끄집어 낼 시기냐?”고 말했다. 성직자인 리처드 시브룩 역시 “여성
사제를 인정할 당시 1,000개가 넘는 교구가 탈퇴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들은 여전하다”
며 교단 붕괴를 우려했다.

그러나 여성 교주를 받아들이자는 이들은 남녀가 평등하다는 원칙을 강조하면서
교회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성 교회 위원인 크리스티나 리즈는 “이것은 여성들의 욕망과는 무관한 것”이라며
“우리는 신이 만든 인간 모두를 포용하는 교회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news.independent.co.uk/uk/this_britain/story.jsp?story=6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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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처럼 걸음을 배우는 로봇 -라엘 선택-



인간보다는 어린이 장난감에 가깝게 생겼지만 걷는 방식이 인간과 유사하면서 연료도
덜 드는 '수동형 디자인'의 로봇들이 공개됐다.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연례회의에서는 두 팔을 흔들어 균형을
잡고 발목으로 일어서며 안구도 달린 두발로 걷는 로봇 3대가 등장해 인간과 흡사한
방식의 걸음걸이를 선보였다.

지금까지 나온 로봇들은 다리와 무릎, 발목을 움직이는데 모두 강력한 기계장치가
필요해 에너지 소비가 많았지만 이 로봇들은 일단 발목으로 일어서면 인간처럼 중력에
의지해 서 있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제작한 로봇은 아담한 키에 뒤뚱거리며 아장아장 걷는
모습 때문에 '토들러(Toddler)'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로봇 3대 중 가장 영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로봇은 나머지 2대보다는 디자인면에서 떨어지지만 개미 정도의 지능을 갖고 새 지형을
파악할 수 있어 스스로 20분 이상, 600걸음 정도를 걸을 수 있다.

이 로봇을 고안한 러스 테드레이크는 " 토들러는 20분간 걷는 것을 배울 수 있으면 한번
걷는 것을 배우면 새로운 지형에서도 걸음걸이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델프트대학 연구진이 내놓은 `드니즈'는 여성 평균키만한 로봇으로 소량의 전기와
이산화탄소 연료통으로 평지를 걸을 수 있다. 또 코널대학의 로봇도 비슷한 원리로 작동하며
안구가 달렸다.

이런 로봇들은 비탈길을 오르내릴 때 10배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혼다자동차의 `아시모(Asimo)'
등 다른 인간형 로봇들과는 구별된다.

과학자들은 인간처럼 걷는 이런 로봇들의 개발은 다리를 잃은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의족 개발과
인간이 걷는 원리 파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us.cnn.com/2005/TECH/02/17/robot.toddlers.ap/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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