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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3/11
    심화된 두뇌 연구에 의해 힘을 얻고 있는 ‘두뇌 신경세포의 유지 혹은 폐기’ 모델
    아이유(무한우주)
  2. 2008/03/11
    과학자들이 믿는것이 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다.
    아이유(무한우주)
  3. 2008/03/11
    비활동성의 삶이 노화를 촉진한다
    아이유(무한우주)
  4. 2008/03/11
    유사한 유전자끼리 감응한다.
    아이유(무한우주)
  5. 2008/03/11
    중력이론의 잘못된 점
    아이유(무한우주)
  6. 2008/03/11
    새로 태어난 두뇌세포는 학습과 기억을 조절한다.
    아이유(무한우주)
  7. 2008/03/11
    사자의 진실한 감사함 [동영상]
    아이유(무한우주)
  8. 2008/03/11
    여성의 골수 줄기세포에서 정자를 만들다.
    아이유(무한우주)
  9. 2008/03/11
    죽은 심장을 되살리다
    아이유(무한우주)
  10. 2008/03/11
    과학자들이 인공염색체를 만들다
    아이유(무한우주)

심화된 두뇌 연구에 의해 힘을 얻고 있는 ‘두뇌 신경세포의 유지 혹은 폐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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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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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Brain Research Suggests 'Use It Or Lose It'

심화된 두뇌 연구에 의해  힘을 얻고 있는 ‘두뇌 신경세포의 유지 혹은 폐기’ 모델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QBI 신경과학자들은 신경세포 폐기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봉침으로부터

분리한 분자를 사용하고 있다. (출처 : 퀸스랜드대학)

 

 

사이언스 데일리(2008년 2월 12일) - Queensland Brain Institute(QBI, 퀸스랜드 두뇌 연구소)에서는 발달단계에 있는 두뇌의 연구과정에서 신경퇴행성질환에 걸릴 경우 왜 신경세포가 죽어가는 지에 관한 또 다른 중요한 단서를 발견하였다.


 퀸스랜드 대학의 신경과학자들은 두뇌의 기능에 대해 “유지 혹은 폐기(use it or lose it)" 모델에 더 무게를 두는 것으로 이번 발견을 기고하였다.


 QBI의 엘리자베스 콜슨 박사에 따르면 유아의 두뇌는 기능에 필요한 신경세포를 2배정도 빠르게 발생시킨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세포들은 화학적, 전기적인 자극에 의해 유지되며 나머지 세포들은 폐기된다고 한다.


 뉴로사이언스지에 기고한 내용에 따르면 콜슨 박사와 그녀의 동료들은 세포파괴과정에서 중요한 단계를 밝혀냈다.


 콜슨박사에 따르면“세포가 또 다른 세포에 의해 적당한 자극을 받지 못할 경우 세포자멸이 일어나는 것 같다.” 이러한 파괴과정은 또한 성인두뇌에 있어 필수적인 신경세포의 손실을 가져오는 알츠하이머 및 운동뉴런 질환과 같은 질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콜슨 박사에 따르면 “세포에 있어 화학적, 전기적 신호의 부족은 세포자멸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밝혀낸 세포자멸과정을 막기 위해 적당한 전기자극을 가할 경우 신경세포가 살아날 것으로 믿고 있다.” 


 과학자들의 다음 연구는 파괴되는 세포를 단지 전기적인 자극을 주는 것만으로 살려낼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3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신경세포의 생존을 조절하는 중요한 원인을 알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신경퇴행을 막는데 필요한 긴 회복과정의 주요한 단계이다.


 QBI의 과장인 페리 바렛 교수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또한 어떻게 두뇌가 성인두뇌의 몇몇 영역에서 새로운 신경을 유지하는지에 관해 몇 가지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에 대단히 흥분되는 발견이라는 것이다.

 “이번 연구를 (알츠하이머 및 운동뉴런 질환)과 같은 질병과정으로 유발하는 성인두뇌의 새로운 신경을 어떻게 자극할 것인지에 대한 우리의 지식과 병행함으로써, 우울증에서부터 치매와 같은 다양한 질병치료에 대한 새로운 기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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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믿는것이 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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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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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scienceblog.com/cms/scientists-find-believing-can-be-seeing-15529.html



Scientists Find Believing Can Be Seeing
Submitted by BJS on Thu, 2008-02-21 06:43. Topic:

과학자들이 믿는 것이 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다.

영국 런던대학의 과학자들이 우리들이 보고자 기대하는 것과, 우리가 실제로 본것을 두뇌가 말해주는 것과의 관계를 발견하였다.
연구은 우리가 주위에 보는 것 환경이 중요함을 밝혀준다. 이러한 환경은 때때로 우리의 눈이 실제로 본 것들보다 우선순위에 있고,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이미지하도록 한다.

이 연구논문은 희미한 배경환경이 분명하고 정의된 환경보다, 우리로 하여금 보다 효과적으로 공허함을 채워주도록 한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이러한 사실은 빛이 없는 어둠의 상황에서 왜 우리가 쉽게 상상의 형태을 보기 쉬운지를 설명한다.

연구에서 18명의 실험참가자들이 검은 컴퓨터의 스크린 중앙에 집중하도록 하였다. 매시간동안 실험참가자들로 하여금, 컴퓨터 스크린의 화면에서 작고 희미한 목표물을 보았을 때, 버튼을 눌러 신호를 나타내도록 하였다.

"사람들은 밝은 화면의 스크린에서보다, 회색의 수직선 라인에서 목표물을 보다 자주 보았다. 심지어는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목표물을 보기도 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사람들이 주위의 환경이 애매모호하고 희미할때, 희미한 어떤 사물을 보다 쉽게 보려한다 " 고 이 연구의 책임자인 Zhaoping 교수는 말한다.

"당신이 마술사가 공기중으로 공을 던지고 다음 두번째 공을 던지는 볼때, 이후 세번째 공은 마술적으로 공기중으로 사라진 것처럼 사라진 것처럼 볼수 있다. 사실은 세번때 공은 없었으며 단지 우리의 두뇌가 주변 환경에 의해서 속은것이고, 두뇌는 우리에게 첫번째, 두번째 공이 공기중으로 던져진 것처럼 세번째 공이 공기중으로 실제로 던져진 것것으로 말해준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2월 15일에, 저널 Journal of PLoS Computational Biology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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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활동성의 삶이 노화를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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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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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article: http://news.bbc.co.uk/2/hi/health/7212698.stm

Tuesday, 29 January 2008, 00:20 GMT 

 

Sedentary life 'speeds up ageing' 

 

비활동성의 삶이 노화를 촉진한다

 

최근의 밝혀진 연구는 비활동성 스타일의 삶이 노화를 촉진한다고 한다.

연구결과는 여가시간동안 육체적 운동을 하는 사람이 아무것도 안한 사람보다 생물학적으로 더 젊다는 것을 말해준다.

 

과학자들은 활동하지 않는 사람의 유전자에 있는 텔로미어가 더 짧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는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됨을 의미한다. 영국 런던 킹스대학에서 행해진 이 연구결과는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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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유전자끼리 감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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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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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scienceblog.com/cms/telepathic-genes-recognize-similarities-each-other-15307.html

'Telepathic' genes recognize similarities in each other
Submitted by BJS on Thu, 2008-01-24 10:24. Topic:

유사한 유전자끼리 감응한다.

유전자는 먼거리에서도 어떤 단백질이나 생물학적 분자가 필요없이도, 서로 유사한 유전자끼리 인삭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발견은 저널 Journal of Physical Chemistry B에 게재되었다.

이 연구성과는 생명현상을 유지하기 위하여, 어떻게 유사한 유전자가 서로 인식하고 그룹을 형성하는지를 보여준다.
연구결과는 이중나선구조를 하고 있는 유전자는 화학적 염기배열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유전자의 화학적 염기배열의 유사성을 인식할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렇게 다른 유전자를 찾는 능력은 '유전자 동형재조합' 과정을 시작하기 위하여, 유전자가 서로 어떻게 인식하고 나열하는지를 설명한다.
(유전자 동형재조합 과정에서 이중나선구조 유전자는 서로 모이고, 가닥이 풀리면서 유전자 정보가 교환된다)

'유전자 재조합'과정은 손상된 유전자를 복구하는 중요한 역활을 한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어떻게 이 과정이 시작되기 위하여, 유전자쌍들이 서로 적합한 유전자를 발견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과학자들은 순수한 용액에 유전자를 형광표시하여, 유전자의 행동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 동일한 염기배열패턴을 가지는 유전자는, 다른 염기배열패턴을 가지는 유전자보다 서로 두배이상 잘 모였다.

영국 런던 왕립대학의 Alexei Kornyshev 교수는 "어떤 외부의 도움없이도, 유전자가 서로를 인식하고 찾아가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은 유전자 재조합 과정을 시작하기 위하여, 단백질이나 생물학적 요소없이도 유사한 유전자들끼리 모이게 하는 힘을 설명한다. 우리의 연구성과는 이러한 가정을 뒷받침한다." 고 말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암이나, 알츠하이머 병이나 노화를 야기할수있는 유전자의 실수원인을 밝힐수 있는 단서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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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이론의 잘못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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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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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article: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215972.stm

Tuesday, 29 January 2008, 19:02 GMT 

Gravity: the 'Holy Grail' of physics 

 

By Dr Brian Cox 

Presenter, BBC Horizon: What on Earth is wrong with gravity? 

 

중력법칙의 잘못된 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뉴턴은 1689년에 중력이론을 기술하였고, 그의 방정식은 오늘날에 태양계 바깥으로 우주선을 보내는데 이용된다. 

그러나 뉴턴의 이론에는 문제가 있다. 뉴턴의 이론은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의 궤도를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다. 

 

보다 깊은 이론을 아인슈타인이 발견하는데, 뉴턴이후 200년이 걸렸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인론은 중력과 같은 힘은 지구와 태양같은 무거운 물체에 의한, 공간과 시간의 굴곡과 같다고 말한다.

 

구부러지 시공 -

 

이것은 이상한 이론이다. 그러나 우리가 차 안에서 점프할때 또는 인공위성을 쏟아 궤도를 돌게할 때 우리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사용한다. 구부러진 시공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수성의 궤도를 매우 아름답게 설명하다.

 

맞지 않는 이론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블랙홀의 중심에서 깨어진다>

 

우주에서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깨어지게 되는데, 그곳은 블랙홀의 중심이다.

블랙홀은 거대한 태양이 붕괴되어 무한히 밀집단 하나의 점으로 모여드는 현상이다. 이 상태에서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실패한다.

 

또한 시간의 시작점인 '빅뱅'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시공개념은 더이상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물리학자들은 깊은 문제에 봉착해있다.

만약 우리가 우주가 어떻게, 왜 시작되었는지를 이해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태초에 시간과 공간이 어떠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를 설명하는 이론이 있다면, 아마도 '중력의 양자이론'이라고 불릴 것이다. 이 이론은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대체하고 행성, 별, 은하계 운동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블랙홀의 원자세계 그리고 우주의 태초를 설멸할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탐구는 21세기 물리학의 '성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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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두뇌세포는 학습과 기억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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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physorg.com/news120926010.html

Newborn brain cells modulate learning and memory

새로 태어난 두뇌세포는 학습과 기억을 조절한다.

육체적 정신적 운동에 의해 자극을 받으면, 신경줄기세포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형성하여 뻗어나가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는 논쟁이 되어왔다.

Salk Insitutute for Biological Studies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신경줄기세포가 증식상태에 있을때 관여하는 TLX라는 유전자 스위치를 제거함으로써, 이에 대한 답을 발견하였다.쥐 실험에서 신경재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TLX 유전자를 제거한 쥐는, 학습능력이 느려지고 목표물을 발견하고 나아가는데 문제를 겪게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1월 30일 저명한 학술지인 Nature에 게재되었다.

"우리의 연구결과는 신경재생이 기억의 획득과 저장과정에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함을 보여준다." 고 Howard Hughes 의학 연구소의 Ronald M. Evans 박사는 말한다.

"이러한 발견은 기억력의 손상을 가져오는 알츠하이머 병(치매)와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을 치료하기 위하여, 두뇌의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줄기세포 치료의 잠재적 가치를 보여준다."고 Evans 박사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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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진실한 감사함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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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youtube.com/watch?v=cyT6weHRQK4

사자의 진실한 감사함

위의 동영상은 어떤 여성이 숲에서 상처가 나서 죽을 위기에 있던 사자를 발견한 내용이다.

그녀는 사자를 치료해주고 건강하게 돌보아주었다.

사자가 건강을 회복했을때, 그녀는 동물원과 약속하여 사자에게 새롭고 행복한 집을 주도록 하였다.

동영상은 그녀가 동물원에 있는 사자에게 방문할때, 사자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여준다.

사자가 그녀를 바라볼때의 행동을 보라.

놀라운 일이다. !!!

동영상 사이트 : http://www.youtube.com/watch?v=cyT6weHRQ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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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골수 줄기세포에서 정자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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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article: http://www.dailymail.co.uk/pages/live/articles/technology/technology.html?in_article_id=511391&in_page_id=1965

Death of the father: British scientists discover how to turn women's bone marrow into sperm
31st January 2008

여성의 골수줄기세포에서 정자를 만들다.

영국의 과학자들이 여성의 골수 줄기세포를 정자로 전환시키는 방법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새로운 과학적 발견을 통해, 아버지의 생물학적 역활이 위협받고 있다.

또한 이 연구성과는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자) 부부가 그들 자신의 아이를 생물학적으로 가질수 있음을 의미한다.

미래에 게이(남성 동성애자)부부는, 남성의 골수 줄기세포에서 난자를 만드는 방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아이를 가질수 있을지도 모른다.
영국 뉴캐슬의 Tyne 대학 과학자들은 그들의 기술은 불임을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인공적으로 아기를 만드는 것은 윤리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New Scientist 저널에 게재된 연구내용에 의하면, 과학자들은 여성의 골수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특별한 화학물과 비타민을 사용하여 정자로 전환시켰다.

브라질 Butantan 연구소에 있는 과학자들은 수컷 쥐의 배아줄기세포를 정자와 난자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하였고, 지금은 피부세포를 이용하여 정자와 난자로 전환시키는 연구를 하고있다. 이 실험이 성공한다면 게이(남성 동성애자)들은 난자를 만들기 위하여 자신의 피부를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난자와 정자를 통해 태어난 아기는 쥐의 실험에서와 마찬가지로 건강상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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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심장을 되살리다

『Techno Leaders' Digest (TLD)』 제 189호 2008/01/29 

천연에 가까운 인공 장기 개발의 청신호

 

 미네소타 대학의 심혈관 재생 센터 연구자들은 최근 죽은 쥐와 돼지로부터 채취한 심장에 살아 있는 세포의 혼합물을 이식함으로써 정상동작을 하는 심장을 만드는 데 성공하였다.

 “이번 연구의 성공으로 환자가 자신의 세포를 이용하여 이식 가능한 혈관이나 장기로 발달시키는 것이 가능해졌다.”라고 연구의 총괄 책임자인 테일러(Taylor) 박사는 말했다.

 “실험실 수준에서의 심장 조직을 만들어 내는 기술은 계속 발전했으나, 복잡하고 오묘한 심근 구조를 모방한 완벽한 3차원의 골격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은 역시 미스터리에 가까웠다.”라고 말한 테일러 박사는, 천연에 가까운 인공심장을 만들기 위해서는「세포 제거술(Decellularization)」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밝혔다.

 세포 제거술은 장기 조직에서 세포를 포함한 면역성을 가진 부분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장기 조직세포 사이의 완전한 구조 골격만 남길 수 있으며, 이식수술 시에 사용되는 심장의 판막이나 혈관의 뼈대를 추출할 수도 있다.

 테일러 박사팀은 쥐와 돼지의 심장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세척 과정을 통하여 심장에서 모든 세포를 제거한 심장의 골격을 만들었다. 여기에 새로 태어난 쥐의 심장에서 분리한 전구 세포를 주사한 후 멸균장치에서 영양분을 공급해주며 배양하였다. 실험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심장의 전구 세포를 심장의 골격에 주사한 후 4일째가 되었을 때 심장의 수축이 관찰되었으며, 인공박동기를 이용한 결과 8일 후에는 펌프운동을 시작하였다.

 “이번에 만들어진‘새로운 심장’의 일부분을 절개하여 관찰한 결과 세포가 원상태로 복귀하였고, 원래의 심장 조직과 똑같이 작용하며 세포들도 심장의 마커 단백질을 발현하고 있었다.”라고 테일러 박사는 말했다.

 미국에는 현재 약 5백만 명 이상의 심장질환을 가진 환자가 있으며, 매년 약 55만 명의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고, 그 중 5만명이 심장이식을 기다리다가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장기이식을 위한 공급은 매우 제한적이며, 다른 기증자의 심장을 이식한 환자는 이식 거부를 억제하고자 평생을 면역 억제제를 투여받으며 생활해야 한다. 게다가 종종 고혈압과 당뇨병 등의 합병증에 따른 심장이나 신장 질환이 발견되기도 한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이번에 개발된 세포 제거술의 과정이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이식용 장기에 사용될 수 있다는 희망에 차 있다. 환자 자신의 세포가 새로운 심장에 채워지기 때문에 환자의 체내에서 일어나는 이식 거부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이식된 심장은 원래의 심장이 있던 위치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아 재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론을 증명하려고 동물에서 분리한 미성숙한 심장세포를 사용하였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환자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심장의 개발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테일러 박사는 힘주어 말했다. 또한“심장 재생이 연구의 목적이었지만, 본 연구에 사용한 세포 제거술의 사용으로 심장 이외의 각종 장기의 재생에 희망이 있음을 보여 주었다.”라고 말하며, 이식 후 거부반응 때문에 많은 문제점이 지적됐던 각종 장기의 이식에도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인간을 대상으로 실험하기 전에는 물론 더욱 많은 것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연구팀은 돼지 심장에 대해서도 비슷한 실험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에는 쥐를 이용한 실험 결과만을 공개했다. 본 연구 결과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인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 2008년도 1월 13일자에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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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인공염색체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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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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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ashington Post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8/01/24/AR2008012402203.html?hpid=sec-health

 

Scientists Build Bacterial Chromosome

Washington Post 

Friday, January 25, 2008; Page A04 

 

과학자들이 박테리아 염색체를 만들다.

 

<과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Mycoplasma genitalium 박테리아의 인공염색체를 보여주는 사진>

 

메릴랜드의 과학자들이 단순한 세포가 생존과 재생에 필요한 인공합성 유전자를 가진 박테리아 염색체를 만들었다. 

이렇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염색체는 마치 컴퓨터에 다운로드되어 작동시키는 운영시스템처럼, 세포안에서 기능할것으로 믿고 있고, 이러한 결과는 인공생명체의 창조를 향한 잠재적 성과이다.

 

J. Craig Venter 박사는 "여전히 장애물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것이다." 고 말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저명한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Venter 박사는 목표는 인공적인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인간에게 유용한 화학물질- 즉 석유를 대체할수 있는 재생가능한 합성 연료-을 생산할수 있는 미생물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새롭게 태어나는 합성생물학에 대한 감독과 감시가 없다면, 합성생물학은 잠재적 생물학적 무기나 생태계를 파괴할수 있는 미생물을 창조할수 있다고 말한다. 

 

Venter 박사 연구팀은 정확히 배열된 580,076개의 염기쌍을 Mycoplasma genitalium이라고 알려진 간단한 형태의 박테리아에 주입하였다. 이렇게 주입된 염기쌍은 Mycoplasma genitalium의 염색체와 거의 같다. 연구팀은 박테리아가 다른 세포를 감염시킬수 있는 유전자 단편을 제거하고,  이식된 염기쌍을 확인할수 있는 표시 유전자를 함께 주입하였다  "이것은 세계최로 합성된 박테리아 염색체이다." 고 Venter 박사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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