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쓰다.
일에 쫓기면서도 오늘 진보네를 얼마나 들랑거렸나 모른다.
난 워낙에 온라인에 맞지 않은 캐릭터다.
온라인 상에 뭔가 만든 것이 내게 존재감이 있어 본 것도
진보블로그가 처음이지 싶다.
그래서 사람들이 문을 닫는 상황을 만나면 좀 놀란다.
참...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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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흐음...근데 단이네도 31일부터 단이 아빠랑 놀 거에요.
그럼 28일이나 29일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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