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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를 1박 2일로 간다. 1박2일에 뭔 큰 역사가 써지겠냐마는 시작점으로 삼기에 적당하는 나름의 결론! 좀 떨리고 어제 "아이덴티티"라는 무서운 영화를 본덕에 좀 겁난다.

 

.. 참 요즘 황석영의 삼국지 독서 시작! 재미나다. 그런데 생각보다 진도는 안나간다. 밤새 읽었지만 1권+반권 밖에 못읽었다. 얇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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