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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매니아_나들이_03

hongsili님의 [태즈매니아_나들이_02] 에 관련된 글.

 

#_day4

 

오늘은 내가 운전.. 아니 대체 총무도 해야지, 밥도 해야지... 심지어 아침에 도시락도 싸야 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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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까지 해야 한다는 사실에 눈물이 앞을 가렸지만, 드라이브 코스가 아름다워서 금방 고통을 까먹음 ㅡ.ㅡ (하지만 아침 일찍 운전길에는 왈라비 로드킬이 너무 많음) 


크레이들 마운틴에 다시 올라가서 이번에는 Dove Lake 말고 Lila lake, Crater Lake 돌며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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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심지어 날씨도 따뜻하고 청명하기 이를데 없어서 어제랑 또다른 경치... 너무너무 아름다움...

이동네 사람들 웃긴 것은 pool 이라고 쓰여진 표지판의 L 자를 모두 지움 ㅋㅋㅋㅋ 동서양,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응가에 집착하는 것은 똑같나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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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트막한 전망대에서 아보카도, 달걀, 브리치즈, 사과가 듬뿍 들어간 예술적 샌드위치 먹으며 한숨 돌리는 것도 잠시, 박박사 고박사는 오늘도 죽는다고 난리.... 진짜 월출산 한번 끌고가고 싶음. 하다못해 인왕산이라도 돌려볼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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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웜뱃 잔뜩 보고, 고슴도치인줄 알았던 가시두더지도 만남. 신기한 동물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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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는 수차례의 시도끝에 호주에만 있을 도로 안내 표지판도 찍고, 진짜 램 스테이크 배불리 먹고  또 와인....

그리고 또 저녁 산책... 평화롭구나 ㅋ 한국 돌아가기 싫음..  내가 왜 돌아가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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