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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기근

도대체 12월 들어, 좋은 소식을 들은 기억이 없다.

 

개인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나라꼴, 지구촌 소식에 이르기까지 뭐 하나...

 

그나마 어제 나후의 '마침내' 진급 소식이 유일한 희소식 아닌가 싶네...

(하지만, 감기 몸살 때문에 골골한다는 나의 하소연에 음하하 웃어버린 그의 만행을 잊지는 않을 것이다!!!)

 

 

 

아.. 좀 상큼하고 희망찬 소식을 듣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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