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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혼자 할 수 있는 사무실은 정리가 끝냈다.
전체적인 것들이나 누군가의 손(?)이 필요한 것들만 남았다....ㅎ
우선 사무공간을 제외하고 크게 3개 부분으로 나누어는 놓았는데
어떻게 무엇을 채울지는 모르겠다.....ㅎㅎ
옥상도 치워달라는 말씀(??ㅎㅎ)들이 있었는데...흑흑
옥상과 화장실 수리는 내일해야겠다....헤헤
( 아침부터 몸과 맘에 나던 열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헉헉...
몸은 그럭저럭 버티는데 맘이 헤롱헤롱하는군...^^;;)
그래서 우선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고...(일과 관련하여...ㅎ)
공간에 대한 고민 쪼금하고 - 사무, 교육/회의, 소모임 공간으로 우선은 구획 중
업무 시스템 정비 - 전산(후배야 도와줘....?..했음..ㅋㅋ), 회계(아직 고민만...?..인수받지 못함)
- 사무일반(아무래도 실업극복(?) 사무실가서 보고 배워야 겠음....ㅋㅋ)
뭐 이렇게 이런저런 도움들 청하고(...그러다 보니 일들이 결국 주말로 밀림..ㅋㅋ)
택배 온다니 그걸 기다리며........??......놀고 있음....ㅎㅎ
밖은 바람도 차고....
드디어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ㅎㅎ...놀기 딱 좋은 상황이긴한데...ㅎㅎ
뭐 원래 단체일이라는 게 혼자하기 보단 누군가와 해야하는 법
이렇게 스스로 면죄부를 주며 2일째 근무를 놀면서 보내는 중......ㅎㅎ
이틈에 못다한 책읽기나 마쳐야 겠음.....!!
(근데 춥고 비오는 것을 보아서
오늘 밤 근무는 힘들겠군...하는 근심이 생기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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