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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정부자금 200억 달러 횡령

1. 우크라 전 총리 "젤렌스키, 정부자금 200억 달러 횡령"...BBC "작년 재산 1조원 증가"

 

우크라이나 전 총리 아자로프는 젤렌스키가 정부자금에서 200억 달러를 횡령했으며, 이 사실을 미국도 파악하고 있다고 최근 폭로했습니다. 포탄 한 발이 터질 때마다 젤렌스키는 돈벼락을 맞고 있다고 타이완 매체 중톈TV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젤렌스키 사단은 전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돈을 더 번다고 합니다.

 

영국 BBC가 포브스를 인용해 보도한 젤렌스키 사단의 재산 증가폭은 엄청납니다. 2022년 2월과 11월을 비교해보면 재산이 엄청나게 불어났습니다. 도적들이 권좌에 앉아 크게 해먹고 있습니다.

 

- 대통령 젤렌스키 대통령 : 6억5천만 달러 → 15억 달러(약 1조700억원 증가)

- 국방장관 레즈니코프 : $7억 → $14억(8천820억원↑)

- 외교장관 쿨레바 : $4억5천만 → $12억(9천450억원↑)

- 클리치코 키예프 시장 : $1억5천만 → $8억(8천190억원↑)

- 포돌약 대통령실 고문 : $4억 → $10억(7천560억원↑)

 

타이완 중톈TV는 미 Fox News를 인용해 젤렌스키 패거리가 대형 금융사기행동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각국이 원조해 주는 돈을 빼돌려 해외에서 부동산을 구입한다는 것입니다. 돈세탁 태스크포스까지 만들어 해외지원금의 70%를 관리들 호주머니로 들어가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눈먼 돈이 너무 많아 보는 사람이 임자라는 게 키예프 정가의 분위기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전장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숫자를 줄여 보상금을 떼어먹는 짓도 자행하고 있습니다. <박상후의 문명개화>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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